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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ch.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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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앨랜맘
  • |
  • 2012-02-20 05:25
답댓글

이 통제된 사회에서 제가 본 the worst는 아기들이 ‘규격’대로 크느냐에 따라, 밤에 보채지 않고 잘 자서 남한테 피해를 주느냐 아니냐에 따라 생사를 결정짓는다는 것이네요. 또 Birthmother의 존재도 끔찍하구요. 애를 낳는 것이 일부 여성의 “직업”이라니요..


그나마 이 사회에서 the bes로 본 것은 매일 저녁 가족이 함께 모여 하루간의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 이 또한 통제의 수단이긴 하겠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사회에서 가족간에 이런 시간이라도 갖지 않는다면 가족의 의미가 전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되요.

 

제가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신문에 정말 시시콜콜하다는 싶은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나는 세상이에요.
선과 악이 존재하더라도 그 악의 깊이가 너무 깊지 않고, 보편과 상식이 일반적인 그런 세상이면 좋겠어요.
사소한 것이더라도 지켜야 할 것들은 지킬 줄 아는 것이 당연시 되고, 이런  규범같은 것을 지키지 않는사람이 있더라도 왕따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킬수 있도록 설명하고 인도할 수 있는 사회였으면 좋겠구요.
세상이 무서워서 인생에서 좀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지 않게 되면 좋겠어요. 요즘은 등 하교길도 애들 홀로 내보내기 무섭잖아요.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혼자 여행을 간다고 하면 '사람 무서워서' 허락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특히 딸래미..


유토피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야하는데 왜 착찹해지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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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2-20 13:48
헤헤 앨런님, 저랑 베스트, 워스트가 비슷하네요. 반가워요.
저도 앨런맘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신문기사 읽고 싶네요(마치 작은 마을 신문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는데요.)
저는 요즘 신문이나, 특히 tv뉴스를 안 볼려고 노력해요. 그런 소식을 듣다보면 세상이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 세상 같아요. 특히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요... 원래 요맘때 남자 아이들 겁이 많아지나요? 대니는 tv 보면서 무섭다는 말 많이 해요...제 탓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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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2-02-16 14:38
답댓글

어제오늘 읽고있습니다. 볼수록 재미는있네요..단어찾기는 귀찮구.. 하지만 제 옆에는 제 친구스마트폰과 전자사전이 있네요. 그들이 없었다면? ㅋ 종이사전을 찾던 시대는 가고있네요...손가락으로 넘기는 얇은 사진의 질감을 저도 서서히 잊어가고있고 딸아이는 느낌을 모를테고...

점심먹는 딸에게 조나스라는 남자친구를 소개하고 내용을 말해주었어요..그랬더니 해리포더 친구 론의 쌍둥이형들에 대해 얘기하네요. 그들이 만든 알약을 먹으면 살고싶은 나이에 머물수 있다구요.12살 되는게 두려운 조나스에게 먹이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좋은부분은 아이들에게 별 잔소리 할 필요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구요.

사실 저도 잔소리 안하려고 저를 누르고 눌러도 어느순간 아이에게 필요없는 잔소리를 하고있거든요.

통제와 감시는 엄마들도 하고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어요. 조나스와 같은 상황은 아니라도 우리는 은연중에 아이들을 그렇게 할때가 있잖아요...나만그런가?ㅋ

 

가장 나쁜부분은 내용적인면인데 몇살됬을때 그동안 해왔던것을 다 버리고 새로운걸 경험하고 집중해야한다는거... 우린 과거가 있기에 지금 존재하는건데 말이죠.

 

유토피아세상이라...그런세상이 온다면 지금처럼 치열하고 경쟁하면서 살진 않겠죠? 우울증도 없으려나? 요즘 우리나라 우울증이 많이 증가한다고해서요.

 

근데 조나스 동생 릴리는 넘 영악해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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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2-02-15 13:01
답댓글

모두들 열심히 읽고계시네요? 저도 열심히 따라갈께요... 홈즈와 왓슨은 잠시 잊고 기버에 입문해야겠어요.

오늘 종업식이었네요. 딸아이는 친한친구들과 같은반 되지 못했다고 속상해합니다.

만남과 헤어짐은 긴장과 아쉬움을 주는데 12살된 딸에겐 슬픔이 더 큰것같아요.

지나님 예비초딩아들 두셨군요 ...  어릴수록 예체능을 다양하게 접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학년올라갈수록 예체능 할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예체능이 아이들에게 주는 즐거움은 너무도 큽니다. 꾸준히 시키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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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2-17 13:47
저희아이도 단짝과 같은 반이 못 되었네요. 남자아이라서 여자아이와는 다르겠지만, 섭섭하겠지요. 5학년동안 워낙 붙어다녀서 담임선생님이 더 안타까와하셨답니다. 6학년때도 좋은 친구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6학년에 올라가는 데 담담합니다. 오히려, 5학년때는 4학년에 비해 수업시간이 많이 늘어서 힘들었어요.
지니님 따님 봄방학동안 맛난 거 많이 먹이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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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2-20 13:42
지니주니님, 따님이 정이 많은 친구인가 봐요.^^
아쉬운 만큼 또 새로운 친구들과도 소중한 관계를 쌓으려 노력할 것 같아요. 홧팅!!

울 아이에 관해서라면, 저도 예체능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부모인 제가 누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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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2-14 01:56
답댓글

책 속의 커뮤니티에서 가장 부러웠던 것은 엄마들이 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세 끼 밥만 누가 챙겨줘도 사는 게 천국일 꺼 같아요. 뭐해 먹나 고민하고 식사 준비하고 애 먹이고 설겆이 하는 게 제 일과에서 가장 큰 일이네요.

 

가장 싫었던 점은 감시받고 통제받는 겁니다. 항상 나를 쳐다보는 눈이 어딘가에 있을 꺼쟎아요. 아침엔 꿈 얘기 하면서 무의식을 검열 받고 저녁엔 감정을 이야기하면서 생각을 검사 받아야 하는 거 너무 끔찍합니다.

저 같이 게으른 사람은 일찌감치 릴리즈 되거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부지런하게 살려 애쓰거나, 고된 노동을 통해 자기 단련의 시간을 보내는 불쌍한 노동자가 되었을 꺼 같습니다. ㅎㅎ

 

유토피아는요,

먹을 꺼, 입는 거, 편안한 잠자리 일단 기본으로 고민할 필요 없어야 겠구요,

잠깐은 오늘 뭐할까, 뭐하고 놀까 궁리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신나게 노는 거, 그게 좋겠습니다.

함께 사는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서로 서로에게 더욱 너그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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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2-14 11:07
네,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있어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박한 바램이겠죠..
금전은 시간으로도 변환이 되니까, 더 여유로와질 수 있겠죠..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 때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자신의 진로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엄마의 관심과 경제력이 필요할 꺼 같아요.
근데 요놈의 돈이 자꾸 도망가네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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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2-15 00:26
에구구 저도 밥, 청소, 꾸미기 잘 못하지만 그 중 최고는 식단...어찌 돌아서면 바로 밥때일까요.
밥하고 설거지하고 밥하고 설거지....정말 그나마 점심이라도 해방되니 살 듯...그래서 주말에는 라면 등으로 점심 해결 ㅋ 살림도 가.끔. 하면 재미있는데...

현대인의 고질병 중의 하나는 비교인 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해 아쉽고, 또 부족하고....아래를 보고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행복할텐데 말입니다.
요즘 저는 갤럭시 노트에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근데 넘 비싸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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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2-02-16 14:19
함께 사는 사람들의 금전이 많다고해서 서로에게 너그럽다...는 말은 희망사항인것 같아요. 적어도 제생각에서는요.... 가진게 많으면 많이 나눠야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물론 없는사람들은 나누고싶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을거구요.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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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2-13 21:17
답댓글
이 책을 읽을 수록 현재의 삶에 대한 불평들이 줄어들고 지금 삶이 나름 괜찮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제겐 아이들의 Assignment가 한편으로는 좋게 보이고, 한편으로는 낯설게 보이기도 했어요. 아이들의 자질에 대해서 깊게 관찰하고 아이의 진로에 대해 객관적으로 잘 평가해서 지정을 해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원하는 것을 할 권리를 빼앗기는 거 같아요.

독일의 학제가 얼핏 떠오르네요.
초등학교의 학제가 끝날 즈음에 담임선생님이 계속 공부를 더 할 아이들과 기술학교를 갈 아이들을 나누지요.
이미 결정이 되면, 대학을 가고싶어도 진로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10년 전 쯤에 들은 정보여서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처럼 대학을 선호하는 사회에 사는 저로는 놀랄 소식이었답니다. 

Birthmother 도 놀라왔지만, 그외 여자들이 아이를 못 갖는 것도 놀랐어요. 우리 엄마들 모두 소중한 출산의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그 가슴뭉클한 감동을..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 가끔 짜증나고 불평을 쏟아내며, 그 모든 것을 내 의지가 아닌 남이 서비스를 해주는 삶을 가뜸 부러워하고 원하기도 했는데, 그 삶이 그닥 좋아지지 않은 건 왜 일까요?

밥하기 싫어할 때가 많았는데, 헌 주방용품 바꾸면서 기분전환하면서 열심히 주부의 소임을 다하렵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팔 후라이팬 2개 질렀어요. 요즘은 스뎅 냄비를 보고 있지요 ㅎㅎ

아, 우리집이 유토피아라고 생각하니 맘 편하네요.. 그리고 저는 유토피아에 사는 제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는 제 인생의 여신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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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2-14 01:33
맞아요. 저도 이 책 읽고 지나님 미션 고민해보면서 그냥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이 낫겠다 싶은 생각 들었어요. 온갖 사회악과 사회문제가 될 만한 것들을 미리부터 제거하고 반듯하게 설계해놓은 책 속의 사회가 좋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따로 흠 없는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설계해 보는 것도 어렵네요.

참, 저도 테팔후라이팬 2개 백화점에서 행사할 때 장만하고 기분 무척 좋았던 경험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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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2-15 00:16
테팔 후라이팬이 우리를 현실에 안주(?)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
작은 주방용품 하나에, 아이의 환한 미소에 행복해질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2010년대 대한민국이 살만하네요. 그냥 살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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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2-02-16 14:21
스뎅 냄비 어떤걸 보고계시나요? 우리나라는 외제 스뎅냄비가 너무 비싸게 팔려요. 현지가격과 너무도 큰 차이에 깜짝놀랐습니다. 지인이 있다면 현지에서 선박으로 조달하시는것도 좋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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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2-08 14:00
답댓글

재미있으면서도 뭔가 미래에 대해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요즘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학교 문제가 이 community에서는 문제가 안될 듯 하네요. 우선 학교에서 아이들이 고운말 쓰고^^  집에 와서 이야기 시간을 통해 가족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풀다보면 왕따나 학교폭력은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어른, 아이, 남녀 고루 구성된 가족 구성원이라면 균형적인 시각을 갖게 해주어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또 가족간의 관계도 굉장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 제도를 당장 우리 사회에 시행하면 각종 사회악들이 사라지는데 일조하지 않을까요? ㅎ

 

허나 전체적으로는 평화롭고 이상적일 것 같은 이 community에서는 뭔가 인위적이고 억눌린듯한 분위기가 엿보였습니다. rules에 의해 통제되고 어기면 예외없이 released 되는 사회. 좀 무섭네요. 언뜻 보면 가족들이 또는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감시자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그 중 하이라이트는 Birthmother의 존재. 3년동안 3번의 출산, 그 후 가정을 구성하지 못하고 노동자의 삶으로 살게 되는 그녀들. 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넘 끔찍하네요. 태어난 아기들도 마치 신생아실처럼 생긴 곳에서 엄마 아닌 다른 양육자들의 보살핌을 받게 되는데 불량품(?)으로 판명되면 release당한다니 ...기계나 가축 취급당하는 것처럼 소름끼치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회, 배려하고 공생할 줄 아는 사회'입니다.

다름만 인정해주면 다툼이 적을 것 같고 배척하지도 않을 것 같고, 또 함께 잘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전 왜 가끔 신랑이 저랑 다름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ㅎㅎ 낭중에 울아들이 다름을 인정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1인입니다. ^^;    이상 미션 끝.  모두들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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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11 23:37
저도 birthmother 이야기에 깜짝 놀랐는데요. 작가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까..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늘 남편이 The Giver 2편. 3편을 전자책에 다운 받아주었어요. 과연 제가 언제 다 읽을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의 끝이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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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2-13 21:22
와 멋져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회.. 한문장으로 멋지게 정리하셨네요.
저의 신랑과 저도 참으로 다릅니다. 그런데, 또 묘하게 같은 면도 있더라구요.. 살면서 닮아가는지..
지나님의 아드님도 웬지 엄마처럼 멋질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의 생각과 엄마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는 쿨한 엄마이고 싶지만 현실은 아들 잡는 엄마여서 지나님의 생각이 더 멋지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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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2-13 21:27
빨간머리앤님! Giver가 2, 3권도 있군요.. 읽을 수록 묘하게 끌리는 책이네요... 전 처음엔 걸리버처럼 giver를 가이버로 읽었다는.. 맥가이버도 아니고.. 곧 아이들 종업식이겠네요. 엄마가 열심히 책을 읽어서 앤님 자녀분도 책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아들냄 영어책 레벨 은근슬쩍 올려보려고 노력중이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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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2-14 01:26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주고 존중하는 사회, 이상적인 사회 맞네요.
남들이 나를 그렇게 대해주길 바라면서, 정작 나 자신은 남들을 그렇게 배려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네요. 저 역시 남편한테 그렇게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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