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미국교과서는 한번 선택을 하면 아.. 이것 다음에는 이것을 다루어야 하는 구나.. 하고 커리큘럼이 나와 있으니까 아무래도 선택이 쉽겠지요..
하지만 커리없이 책으로 엄마가 짜려면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미국교과서로 과학이나 수학을 접하면 좀 쉽지 않을까.. 하는 편리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맞춤교재는 없듯이, 또 과학은 또 한글로 어느정도 관심을 가진 후에 영어로 보면 더 재미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자칫 영어를 포커스로 할 까 과학을 포커스로 할까 하는 갈등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면 사랑가득님 처럼 역사나 과학 이야기를 스토리북을 통해 접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일장 일단일 것 같아요.
맥그로힐이나 휴톤의 과학책을 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집니다.
너무 좋아서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지요.. 그런데 정말 잘 꼼꼼히 봐 주시지 않으면 아깝기도 하구요..
어려서부터 Let's read & find out 같은 책으로 단련된 아이라면 혼자서도 잘 볼 수 있을 듯 하지만 말입니다. ^^
결국! 아이의 성향과 엄마의 성향이 맞는다면 커리가 나와 있는 (또 출판사 별로 잘만 찾아보면 소스 거리도 많지요) 미국교과서가 편하고, 좋구요..
스토리북을 더 좋아하는 아이라면 굳이 교과서로 하실 필요는 없지 않으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