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필요에 따라 코스북을 바꾸기도 합니다. 하나의 코스북의 단계별 난이도가 연속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고(전 단계에 비해 갑자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지요.) 아이의 영어 학습의 양적, 질적 발전이 코스북의 단계별 학습 속도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제가 제 아이들과 교재를 활용할 때도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여 '갈아타기', '다지기', 되돌아가기,등을 합니다. 교재별로 단계의 난이도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어느 시기에는 한 단계에 좀 더 시간을 두고 머물러야 할 경우가 있기도 해서, 한 교재의 1,2 단계를 한 후 다음 3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다른 교재의 2단계를 하는 방법 등으로 교재의 단계와 아이의 학습 단계의 차이를 메꿔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어 교육 전문가이실 학원 선생님들의 설명을 이해하고 믿어주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