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 살다온 아는 언니한테 들은 얘기인데, 대부분의 한국 엄마들은 손가락으로 누르면 혹은 카드를 넣으면 (알파벳) 소리나는 그런 장난감을 그저 '비싼 장난감' 쯤으로 생각하는데, 미국 엄마들은 투자 가치가 있는 '교육기구'로 여겨서 비싸더라도 선뜻 지갑을 연다고 하더라구여. 저도 저희 아이 그무렵에 v-tech 에서 나온 제품 두세개를 큰맘먹고 (시기 나눠서) 사줬었는데.. 저희 아이도 사실 그 장난감으로 두돌전에 알파벳 혼자 다 떼었던 기억이 납니다. 학.실.히. 그런 제품들이 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파워터치나 립패드가 미국에선 대단한 히트였는데.. 한국에선 그저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도 같은 맥락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