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 워드 책 종류랑 같이 하시면서 영영그림사전이랑 같이 하시면 더 효과적일 거 같아요.
제 아이가 파닉스를 할 때 그런 방식으로 하니깐 빨리 빨리 넘어가더라구요.
싸이트 워드는 빈도수가 많은 단어를 위주로 반복이 많이 되어 있는 책인데요. 예를 들면
I like doll, I like mom, I like dad처럼 like가 반복되면서 뒤에 나오는 목적어가 바뀌는 형태로 그런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되는 책이에요. 종류도 많이 다양한데요. 전 쑥쑥에서 sight word25란 책으로 연습했어요.
그 책에 받아쓰기 책처럼 작은 워크북이 한 권 들어있는데 그걸로 받아쓰기 했어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6244&jc=10001899&sc=01-02
파닉스는 음가하나 배울 때마다 그림 영영사전에서 같은 음가가 나오는 단어를 읽어주니까 더 빨리 받아들이는 거 같아서 예를 들면 단모음 A의 경우 apple, ant 같은 단어를 먼저 제가 읽어주고 따라 읽게 한다거나 같은 발음 찾아보기 뭐 이런 식으로 해서 그림 영영사전과 친해지도록 했어요.
전 ort를 빌려서 보고 직접 가지고 있진 않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다양한 영역의 영어동화책 많이 읽어주시고 들려주시고 보여주세요.
테잎이나 씨디가 달린 리더스 종류를 하나 선정하셔서 노는 동안 늘 많이 들려주셨음 더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리더스 종류에 대한 설명은 쑥쑥웹칼럼에 가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구요.
초 2 정도면 좋아하는 영역이 있을 듯해요. 예를 들어 만약 과학을 좋아한다면 과학 영어동화책을 보여주시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잘 따라 올 수 있을 거에요.
단어를 기탄같은 학습서로 하기 보다는 여러 동화책을 많이 보면서 스스로 알아가도록 아니면 가끔씩은 알려주시면서 진행해주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너무 질려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먼저 드네요.
아니면 하루에 한 두 장 하려는 학습서를 찾으신다면 100 word책을 추천해드려요.
퍼즐도 있고 단어 찾기도 있고 써 넣기도 있고 줄 긋기도 있어서 재미있게 하기엔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이젠 2단계를 하고 있어요. 질려하지 않으면서 흥미를 갖게 하는 책이에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23729&jc=10009880&sc=01-02-15
꼭 가르쳐 주지 않아도 책을 많이 읽고 보고 하니 정확하게 스펠링까지 100% 외우진 못해도 그 뜻을 어느 정도 파악해 내더라는 게 제 아이를 보면서 느낀 점이랍니다.
전 영어게임보단 디비디나 비디오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구요.
까이유, 티모시부터 시작해서 디즈니류와 영화 종류로 확장해 나갔는데 확실히 영상매체는 감탄사부터 먼저 배워가더라구요. 흘려듣기 개념으로 하루에 또는 며칠에 한 편 정도 보여주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는데 좀 컸다고 좋아하는 것만 죽어라 반복하면서 보려하네요. ㅠ.ㅠ
학습용 씨디롬(리더래빗이나 아이 스파이 같은 씨디롬)도 활용해주시면 좋은데 넘 빠질까봐 자제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