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드북으로있는데 사실..좀 후회중...참고로 저희큰아기는 27개월이구요. 보드북은 이제 거의안보네요. 큼직하고 더 정겹게 느껴진는지 페이퍼북만 봅니다. 하지만 어릴땐 나름대로 역활을 잘한 책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가장 필요할때 도움이 안되네요. ㅎㅎㅎ 어릴때 놀잇감으로 주로 사용하고싶으시다면 보드북을 ...당장 두돌넘은 아기에게 효과를 보이고싶으시다면 페이퍼를 사주시는게 좋을듯싶어요. 참고로 저희 둘째는 8개월인데 책을 잘먹습니다. ㅎㅎㅎ
동생 낳으실 계획이심 보드북이 낳으실 것 같아요. 페이퍼북이 커서 좋긴 한데, 첫째 둘째 다 보려면 보드북이 튼튼하구요. 사이즈도 아기들이 쥐고 보기 편한 사이즈니까.. 제 생각엔 보드북이 나을 듯합니다. 저희 아가같은 경우는 그 조그만 구멍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장난치는 거 좋아하던데, 페이퍼북일 경우 쉽게 찢어져서 스카치테잎 신세를 많이 져야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big green monster 책이 그렇거든요. 아기가 구멍에 손넣고 쪼물딱 거리니까 금방 구겨지고 그러다 쉽게 찢어지더라구요. 도움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