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중요하지만 초등저땐 친구사귀기 학교 적응하기 체험활동하기
여행하기 책읽기 기타등등 아이의 인성도 중요하지요
아마도 영어학원 가는 날은 아이도 힘들고 시간도없어서 다른것은 하기 힘들것 같아요
초등때 할수 있는 영어또한 국어이해실력과 지식정보실력없이는 늘지않습니다
이모든것을 유아 때 부터 해온 아이들은 엄마표든 아이표든 무리없이 영어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아이들은 동기가 수행돼어야 자기스스로 능동적을로받아들인 다고하죠
요는 영어도 시간과 방식과 선생님과 좋은 교재보다 어떤식으로도 즐거움을 찾아주는것이
잘하는 비결이라생각 합니다.
우리초2아인 무엇이든 미술과그림을 연관하면 잘하길래 영어책도 좋아하는 그림으로
사다주고 말앗습니다.
하루하루 재미를 붙여가고있고 매직트리하우스너무 좋아해서 사달라고 하길래
몇달전부텨 애좀 태우고 이제 사줬습니다 책벌레들은 뭐든 책으로 시작하면 될것같아요
저두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저의 아들도 지금 영유1년차이구요. 졸업하면 초등부로 연계되어
미국초등교과서반에 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잠깐 고민을 하였더니 원장님이 바로 전화하셔서(뒷 얘기는 짐작이 가시지요?) 알겠다고 대답만 했지요.. 매일 4시에 가서 6시반에 끝난데요..
그리고 집에 오면 숙제하는데 약 1시간정도 걸릴거라네요..(빠른 아이는 30분정도 걸린다지만)
그 소리에 질려버렸답니다.. 전 그냥 죽이되든 밥이되든 엄마표로 하려구요.
애도 애지만 그거 다 시켜려면 제가 먼저 그만하라 할것같더라구요. 남편도 결사반대합니다.
근데 사실 아주 미련이 없는건 아니에요.. 같이 졸업한애들은 대부분 계속 다니는데 울애만 1년 돈버린게 아닌가 싶어지기도 하고 걔네 실력과 울애 실력이 완전히 차이가 날것같은데 그럼어쩌지?하는 걱정도 많답니다.. 또 내가 어떻게 봐줘야 할지도 막막하구요.. 무슨 배짱으로 엄마표를 하겠다는건지..
그래서 늘 이곳에 와서 기웃기웃하나봐요.^ ^ 엄마랑 한다고 다 엄마표는 아니라던데..
하지만 아직까진 학원에 보내고 싶진않네요..
저도 현재 큰애가 1학년입니다.
집에서 엄마표로 붙잡고있지요.
하나 좋은것은 매일 책읽을 시간이 다른 아이보다는 많다는겁니다.(그래봐야 한시간에서 1:30분정도지만요..)
그리고 매일 친구들과 놀고있지요.
이 노는시간도 옆라인에 사는 친구가 영어학원 가기직전 2시까지 약 40분정도만 노는데 그걸로도 아이는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듯해요~
사실.. 집에서 엄마표로 하면 시간이 많이 남을것 같지만 저로서는 그것도 아니네요.
1:20분정도 집에 오면 2시까지 놀고,
3시까지 책보고, 숙제하고 피아노 학원다녀오면 벌써 밤되고..
이런저런 꽉 쫘여진 스케줄로 일관되기는 마찬가지예요.
거기다 일주일에 두번가는 축구때문에.. 정말 바쁘네요 ㅜㅜ;
(참 대신 매일 디비디 한편씩 볼수있기도 하네요 ^^)
엄마표가 쉬워보이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엄마표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주위의 유혹이 너무 많구요..
하지만 저는 책읽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있는 엄마표라는 점에 가장 끌려서 이 엄마표를 저버릴수가 없네요.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참고로 저는 영유도 안보내고, 학원도 안보내는 사람으로 이런글을 적는게 참으로 이상합니다.
내가 왜 답글을 달기 시작했는지? 갑자기 의문이 드네요 ㅎㅎ)
영유 1년차였다면 아쉽네요.엄마표에 자신이 없다면 함 1년 더 해 보시는것도... 대신 한글책읽기등은 열심히 하게 하구요 주말에 확실하게 놀게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많은 경험은 주로 방학때 하구요. 그리고 1학년때 그리 많이 놀 애들도 없더라구요 다들 바빠서...
저희아인 2학년까지 그렇게 살았구요 영어는 다른아이보다 좀 잘하지만 못한거, 못하는거(수영, 컴퓨터..)는 받아들이며 지금 바쁘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딸맘님. 같은 유치원에 다니네요. 점프아이반을 가더라도 가을쯤이면 두세명씩 그만두고, 1년후면 또 그만두는 애도 나오고 그러고 잘 버텨 4학년쯤 가도 고민이라는데 골치 아픕니다. 워낙 뛰어놀아야 하는 애인지라..
강사엄마님. 쫌 위안이 됩니다. ㅎㅎㅎ 선생님도 그렇군아 싶어서. 태어나면서 지금껏 엄마랑 같이 출퇴근 하던 아이라 동네 친구들이랑 뛰어노는걸 심하게 좋아라 합니다. 실컷 뛰어놀고나면 집중도 잘하고 해서 말리지는 않는데
1학년부터 정해진 스케쥴이면 맘대로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결국엔 애가 질려하지 않을까 싶네요
님도 저랑 같은 고민이시군요~~
혹시 SLP 아닌가요?
저또한 영어가 물론 중요하지만...저희애는 다른과목도 중요한 애인지라....이게 걸립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는 있지만...마땅히 보낼만한 곳이 없네요....1년차로는 어디 명함도 못내밀겠더라구요~
학원 강사인 저도 똑같은 고민입니다. ^^
제가 저희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 그냥 엄마표와는 약간 다르기도 하겠지만...
엄마랑 공부라는 걸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인만큼
저도 걱정입니다.
저랑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도 학원에 보내시더라구요.
여자아이들은 데리고 하는게 그나마 수월한데, 남자 아이들은 학습능력을 떠나서
여아들보다 산만하기때문에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전,,, 평상시 엄마표 하다가, 방학에만 원어민 집중수업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