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겨울이면 집에 카패트 깔잖아요. 거기다 일주일 분 한습한 카드 늘어놓고 아이가 귤을 들고 있다가 제가 말하는 단어에 아이가 귤을 갖다 놓고 맞으면 먹는게임^^ 게임이라기엔 좀 엽기지만 암튼 먹글자면을 위로 오게 해서 하니까 첨엔 햇갈리더니 몇번 반복하니 금방 찾던데요.(귤 먹을 욕심에 더 열심히 한 듯)
전 매직 수업받으려고 했다가 선생님이 테잎틀어 놓고 거의 제수준으로^^ 하는 통에 열받아 제가 마스터 했네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선생님이 오셔도 게임이나 뭐 그런게 추가되는 정도지 기본틀은 테잎 열심히 듣고 외우는 것 외엔 없는 것 같아요.매직의 경우 파닉스나 사운드도 카드 4-8장을 1주일분으로 정해서 거의 날마다 읽고, 듣고 하는게 최선의 방법인 듯 합니다.그리고 비디오테잎 2개인가요? 거기에 같은 내용이 똑 같이 수록되있어서 반복해서 보면 괜찮습니다.워크북도 같이 하세요. 아이가 35개월이면 워크북 하긴 좀 그렇긴 하지만..저도 아이가 어릴때 워크북은 간단한 것만 하고 좀 커서 다시 반복할때 했어요. 테잎도 스타트 테잎보다 흥겨워서 제가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전 테잎들을때 처음 접할때 책상에 아이랑 마주보고 앉아서 같이 보면서 듣고 그다음부턴 거의 집안 배경음악 수준으로 들은 것 같아요.매직은 엄마가 해도 특별히 어렵지 않던데요.전 그때 선생님한테 얼마나 실망을 했던지 오히려 제가 가르치니 더 좋았어요^^ 참 그리고 첨엔 다 잘해요 라는 글 저도 읽을때 좀 황당하던데요.게시판에 글쓸때 조심해야 겠어요.넘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