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랑 비슷,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엄마가 100% 영어해도, TV보고, 아빠소리듣고, 밖에 나가면 온통 우리말이고 등등... 우리나라에 살지 않습니까, 과도기는 있는법, 우리 윤성이 급하면 영어가 먼저 튀어나옵니다. 꿈꾸면서도, 영어로 뭐라 중얼거립니다. 전 귀엽기만 한데요^^;
아마 아이가 영어를 접하는 비율보다 우리말을 접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엄마가 아무리 집에서 생활영어를 해준다고 해도 우리말 비중보다 많아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우리말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들마다 언어발달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아이들은 말을 빨리 시작하고 어떤 아이들은 좀 늦지요. 특히 평균적으로 남자아이들이 늦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영어까지 조금이나마 접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겠죠. 하지만 대세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지금처럼 영어를 접해주셔도 큰 무리가 없을것 같아요. 다만 영어와 한국말을 섞어서 "너 apple 먹고싶니?" 이렇게 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지금 28개월.. 많이 늦는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조금 더 기다리면 세돌 무렵으로 아이가 말문이 트일겁니다. 걱정 마시고 즐겁게 영어, 우리말로 놀아주세요~ ^^
님 저두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33개월이구요 이제걱정을 덜었지요 영어는또래들보다 월등하구요 28개월정도에는 영어환경을 잠깐접고 한글동화책만 읽어 준적도 있어요 경험한 바로는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요즘 우리아들 엄마 사랑해요 엄마 좋아요 예쁜말 많이 합니다 또래들 비해 아주 많이 느린것 아니더라구요 우리아기는 3개월부터 영어 환경을 접했구요 지금은 인지 상태가 영어가 더 많이 된상태입니다 한글나라 수업하는데 한글 수업때는 한글인로 하고 영어 수업시간에는 영어인지로 합니다 잠깐 힘들었지만 지금 넘 행복합니다 밖게 나가면 외국에서 살다가 왔냐고 합니다 정말 쑥쑥에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