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기본이구요. 몇 달씩 수업비 밀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어떤 곳은 교구재비를 선생님이 일정액 내고 빌리는 경우도 있구요. 다달이 얼마씩 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2시로 일이 끝나는 게 아니고 준비하고 만들고 하면 집에서도 시간을 좀 내셔야 합니다. 보수도 좀 적은 편이고...쇼맨쉽이 있어야 하실 수 있죠. 집에 가까운 원 받기도 마음처럼 쉽지 않고, 주기적으로 교육도 있습니다. 저도 갈등이 많답니다.
튼튼이냐 동심이냐 단순비교가 좀 힘듭니다. 왜냐면 각 지사마다 다 다르거든요.첨 일년은 교구준비할거 정말 많지요. 그리고 계속 이것저것 만들어야 할 것 자꾸 생깁니다. 게다가 요즘은 유치원들마다 행사가 너무 많아서 ,엄마 참여수업이니 재롱잔치니 오리엔테이션이니 해서 준비해야 할것도 많아요. 수업많이 받고 적게 받고도 운에 달렸다고봐야지요. 오전만 일해서 좋긴 하지만, 몸도 많이 힘들고, 특히 목이 많이 상해요. 사시는 지역에 있는 지사 여러군데를 방문해서 자세히 알아보셔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