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랑 너무나 같은 케이스라 제가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 미국이구요. 저도 아이가 6살에 여기왔구요. 킨더를 3개월다니고 지금 1학년에 다니고 있어요.
내년 2월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사실 저희아이가 한국에서 10개월정도 영어 유치원을 다녀 적응하는데는 그리 힘들지 않았으며 사실 리딩을 하는 아이가 없어 저희 아이가 책을 읽어 주고는 했답니다. 킨더 담임도 저희 아이 라이팅하는것을 보고 놀라워할정도 였으니깐요. 근데 1학년에 들어가 생활을 하는데 라이팅을 쓰는데 더 느는것이아니라 퇴보(?) 했더라구요. 글쎄 듣고 말하기는 늘었지만 라이팅은 스펠링도 다 틀리고 (담임이 그냥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알던 단어도 못쓰고... 답답합니다.
저도 한국에 돌아가서가 걱정입니다. 어느 영어학원에 보낼런지 또 어떤식으로 공부를 시켜야할런지...
조언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2학년? 이제 3학년 올라가는 건가여?
조급증 내지 마셔요.라이팅이 제일 마지막에 완성 된답니다.
라이팅이 제대로 된다는건 엄청난 양의 리딩과 그래머의 완성 단어숙어의 일정수준이상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유명 영어유치원에 1~2학년 매일반을 병행한 아이들 A4용지 4~5장을 줄줄 쓰던 아이들도 5~6학년 늦어도 중2정도면 꾸준하게 영어공부한 특히 영어 동화및 신문을 많이 읽은 아이들과 큰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건 국어도 마찬가지 아지요.
지금 아이의 국어 작문을 신문사설과 비교해 보십시오.
지금은 리딩이 된다면 많은양의 영어로된 동화및 과학, 경제,역사책을 읽게헤 주십시오.
분명 2~3년후 빛을 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