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도 있나요
한 동안 유료 싸이트 -- 'ㅈ --- 아이들' 에 회원 가입에서
여기 잘 안 들어 왓엇는데
요즘에 광고 배너가 현란 하지 않아서 좋네요
거기랑 비교해서 광고가 좀 현란했던게 걸렸어요
아무래도 싸이트 운영하려면 돈이 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이유로 그냥 넘어 가기도 하고
유료 싸이트에서는 돈을 내니까 혹시 더 좋은가
그런 기대도 했었고
사실 돈 내고 별로 활용도 못했어요
인터넷 2~3개월 한 번 볼까 말까인데
매일 들어 가서 활용 하는건
무리가 많더라고요
세월이 지나도 쑥쑥은 여전 한것 같아요
지금도 콘텐츠 공모전 란을 가장 좋아 합니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정보 인거 같아요
유료 싸이트에서도 주로 프린트 할 수 있는 것을 좋아했죠
거긴 각종 계획표들이 많았어요
영어 외에 다른 공부 과목도 많았고
각종 액티비티는 아주 많은데
계획표나 체크 리스트 요런게 조금 부족 한거 아닌가
요런 생각 해 봅니다 왜 시리즈물 많잖아요
learn to read, hooked on phonics , sight word, ort
요즘 제가 계획표나 체크 리스트에 확 빠져잇어서
쑥쑥 맘들 요런 거좀 많이 올려 주세요
의외로 쓸모가 많아요 아주 아주
빨리 엑셀을 배워야 할 텐데.....
아... 다시 한번 프로그래머 오라비에게 물어봤지만 쪼까 복잡시럽다는데....
기존에 있는 닉네임, 중복되는 닉네임, 모임터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내 닉네임인데 당신이 먼저 등록해서 못쓴다 등의 문제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합니다...
음... 계속 고민하고 고찰 하고 있습니다.... 오빠... 어떻게든 좀 해주지....TㅅT
오우..무슨 무용담 듣는 것 같아요. 세상에 이런일이~~
정말 그당시 게시판은 피비린내 났겠네요. 휴..
지금은 그래도 정감이 넘치니 다행이고...그때 잘 버티셨던 분들과 히플러님 맘고생 엄청 하셨겠네요.
덕분에 지금까지 우여곡절끝에도 쑥쑥이 건재할 수 있는 것이였군요.
어디나 사람이 모이는 곳은 별의 별 문제가 다 있는 건 쑥쑥도 마찬가진가 봅니다.
과거지사를 회상해주셔서 다시한번 지금의 쑥쑥에 새삼 고마움과 애정을 느끼게 되네요.
다음편도 넘 기대돼요. 또 풀어놔 주세요...
저도 오래된회원이지만, 굳이 옛날얘기를 지금와서 다시 복습하고 가야할 이유는 모르겠네요........이제는 말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나 오래된 얘기도 아닌것 같구요. 파헤쳐서 어쩌자는 것인지.....약간 생뚱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저는 쑥쑥 가입한지는 큰애 낳고 나서부터니까 무지 오래 된 것 같은데
제가 완전 눈팅족인데다가 자주 오지 못했던 터라.
쑥쑥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었어요. 근데 이야기가 재미있군요.
제가 아주아주 옛날에 전화모뎀으로 통신하던 시절에 BBS 운영했던 적 있었거든요.
거기에 익명게시판이 있었는데.. 실명이 안나와서 그랬던지 분란이 많았더랬죠.
다들 친하고 완전 가족같은 bbs 였는데도 말이예요.
그때는 마치 그 세상이 전부인양
울고 웃고 하며.. 그것에만 몰두했었는데...
지금 지나고 보니 그냥..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한 15년 쯤 전 일이라서.. 지금 돌이켜 보면 웃음이 나오고 정말.. 그때 그 사람들 만나면
안주거리죠.. ㅎ~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 그 노래처럼요.
그땐 그랬지
카니발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참 옛말이란 틀린게 없더군 시간이 지가나면 다 잊혀지더군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건 하루하루가 연습이더군
밤새워 뒤척이며 잠 못들던 훈련소 입소전날
술잔 나누면서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이다
그땐 그랬지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그땐 그랬지 노래 올린 것 보시고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사족 다는데
제가 그때 울고 웃고 흥분하고 했던 것들이.. 지나고 보니 그랬더라.. 이런거예요.
쑥쑥에서 있었던 일에 빗대서 한 건 아니니
혹시 기분 나빠하시거나 상처받는 분 없으셨음 하네요.
그냥,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지금은 웃을 수 있다는 것이 비슷한 것 같아 올린거라..
암튼..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잼나고 좋은데요.
수다방 이후로 간만에 공개적으로 줄타는 기분이에요 ㅋㅋㅋ
단지 거론하신 분들의 실제 아이디는 아예 없애버리심이 어떨런지...
저처럼 궁금해 죽는 스탈은 검색 기간 전체로 놓고 게시판 뒤지고 싶어지거든요 ㅠ.ㅠ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아줌마인 이곳에서,
거기다 자식 영어 교육에 관해 한 열심 하시는 아줌마들이 아주 많은 이 곳에서,
말 많고 탈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죠 ^.^
언제든 불길이 되어 타오를 수 있는 불씨를 항상 궁딩 밑에 깔고 앉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간 화재의 아픔을 굳이 다시 떠올릴 필요가 있을까????
그 아픔을 심심풀이 땅콩쯤으로 함 씹어보자는 이야기????
제 판단은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신 것 같기에 다음 편도 계속 올려 주시라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지나간 화재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객관적인 서술만 할 수 있다면
꼼꼼히 읽어보고 따져보며 다시 일어날지 모르는 불길에 대해 우리 모두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차원적인 표현 밖에 할 수 없는 글을 수차원을 넘나드는 아줌마의 머리로 읽는 시스템이다 보니 우리 모두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을 수도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회원님의 회고를 통해 우리가 다시 한번 글을 통한 의사소통의 한계점을 깨닫고 좀 더 조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싫어하실 분들도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삭제하지는 않을랍니다.
아마 제글이 위태롭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아무 생각없이 올린 글은 아니거든요. (히플러님 너무 걱정 마세요.ㅎㅎ)
영어게시판이라고 영어얘기만 하라는 분, 아니면 더 이상 이런 얘기 하지 말고
원래 분위기로 돌아가자는 분들은 이런 분란이 있을때마다 항상 있어왔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들끼리 이렇게 싸우고, 비난하고 이런 모습이 싫은거지요.
저도 그런 일 있을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한건 사실이구요.
그런데요. 제가 꼭 싸움을 좋아해서는 아니구요.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을때는
짚고 넘어가야 할텐데 왜 꼭 그렇게 덮어두려고 하는지 그때도 많이 이해가 안되었어요.
지금 이런글을 올리는 건 물론 싸우자거나 웃음거리 만들며 희희낙락하자고 한건 아니예요.
그냥 이런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쑥쑥이 형성된건데 왜 쑥쑥이 있어야 하는지,
있어도 어떤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사건이라면 되돌아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좋게 생각해주시는 글을 올려주시니 힘이 나네요.
시리즈라고 큰소리는 쳐놨는데 2탄은 언제쓸지 저도 몰라요.죄송.
옛날 기억 한번 정리 해볼게요. 사건은 기억나지만 이름은 기억 안나는 몇몇분이 계신데
옛날 게시판 열심히 한번 검색해봐야 할려나봐요.
그런 일도 있었군요.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치는걸요. 좋지 않았던 일이라고는 하지만 쑥쑥이 걸어온 길을 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그때 그렇게 휩쓸렸던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반성해볼 기회도 되고,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우리가 깨어있어서 지켜야 한다는 생각도 들구요. 저도 꽤 많은 사건을 보아왔지만 저 정도로 심한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우물안 개구리에 빵부스러기라니, 제가 다 화가 납니다.
백만년전 태고적 이야기네요..하하.
아련한 추억(???)같기도 하고..
맞아요. 그땐 그랬지요. 그 일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정말 오래된 회원이신가봐요.
여기에 이런글이 올라오니 좀 생뚱맞기도 하고, 지금 시점에서 다시 보니
새삼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잊고 싶기도 하고...만감이 교차합니다.
일단 특정회원을 거론했다는 점에서 위태위태한것 같기는 한데, 저도 판단하기는 어렵네요.
딱히 삭제를 권하기도 어렵고 해서 오래된회원님이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리즈라니 조금 떨리기도 합니다. 덜덜덜..
저도 잊고 있던 기억 저편의 사건들까지 나올까봐...
저는 오래된 회원님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계속해 주세요.
저도 운영자님께 고정 아이디나 필명 사용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왜 이런 글을 올리시나 모르겠어요
저도 오래된 눈팅족이지만 제목만 보고는 그동안 엄마표의 고행담정도로 생각하고 클릭했거든요
이런 글이 지금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전 아시다시피 여기 새내기입니다.
이런 글,,,어쩌면 새로운 쑥쑥을 위해서 좀 불편하고 아프지만 거쳐도 나름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싶네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눌러두고 계셨던 "오래된 회원"님들도 많으실 것 같구요..
어떤 사이트이건, 무조건적인 사랑만 있다면 그 사이트가 더 크고 단단해지는 데 바로 그 "사랑"과 "추종"이 걸림돌이 되는 것을 경험했던 적이 있습니다.
걍,,계속 진행해 보면 안될까요....말없는 추천이 있다는 것,,,의미가 있지 않나요^^;;
이, 글구요,,
운영자님께 고정 아이디나 필명을 사용하자 제안을 드리면,,,,,,,,,,,,,,,,,,,,,,,,,,,,,,,,,,
일이,,,,,,,,,,,,,,,,,,,,,,,,,,,,,,,,,,,,,,,,,,,,,,,,,,,,,,,,,,,,,,,,,,,,,,,,,,,,,,,,,,,,,,,,
무쟈게 복잡해 지실래나....^^;;
별로 좋은글이 아닌것 같네요...
아니한만 못한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좋은얘기도 할게 얼마나 많아요??
왜 이런글로 다시금 기억하게 하시는지,,알수가 없네요.
저도 쑥쑥의 꽤나 오래된 회원인데,,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