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차일드 유는 영어가 되는 미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식을 가르치기 위한 미국 교과 과정을 하는 곳이며 실지로 미국에서 하고 있는 교과들이라고 합니다.
로고젠은 영어가 안되는 아이들에게 영어로 영어 가르치는 것이지요.
특히 말하기 듣기....
그러니 수준과 그에 따른 필요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듣고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어서 영어로 지식을 배운다든지 재미로 하겠다면 차일드 유가 좋겠지만
아직은 듣고 말하는 기초에 더 충실해야한다면 로고젠이 훨씬 낫겠지요.
교재가 좋다고 해서 결과가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어차피 공부는 학생이 하는 거니까요.
차일드는 영어로 학과를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의 향상을 도모하는 시스템이고
로고젠은 상대적으로 말하기 능력 향사에 촛점을 맞춘 시스템으로서
학습자가 정확하게 말해야만 다음으로 넘어가고 틀리면 다시 말하게 하여 마치 스스로 영어 제대로 말하기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계속 듣기/말하기를 하게 해서 말하기 능력을 숙달해 가는 비교적 과정과 목표가 정확한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어느 정도 영어 구사력 구비를 위해서는 로고젠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린다면,
로고젠의 수준을 낮게 보는 것은 눈으로 지식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먼저 귀로 입으로 되어야 하며 한국인 가운데 이 정도 수준도 귀로 입으로 제대로 하는 사람 흔치 않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눈으로 보기에 쉽다고 해서 쉽다고만 할 수도 없고
고로젠도 뒷 레벨, 영어로 하는 영문법, 영어 Essay 가면 5000단어, 10000단어 수준으로 높아집니다.
수준 높이는 것은 컨텐츠 개발의 문제이지 시스템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전 로고젠이 좀더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영어 구사력을 키워 주는 보편적 방법이란 점에서 로고젠 강추입니다.
저의도 차일드 유 1년 되갑니다.
저의 집은 6세 후반에 시작했는데 처음 한 두달 열심히 하다가 좀 지나니 저나 아이나 어쩌다
공백기 두 달...아차 생각나 다시 시작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하지 않았어요.
중간에 잠깐 쉴까 했는데 여기는 정지 시스템이 없어서...
그래서 본전 생각에 제가 이끌어 오고 또 후반 10월 부터 아이도 그럭저럭 따라 주어
지금 1년이 되 가는 시점에서 보면 저는 차일드 유 한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싶습니다.
우선 1,2학년 파닉스 부분, 과학,사회 등 수학만 빼고 제가 보기엔 할 만한건 다했거든요.
수학은 1학년거라도 7세 하기엔 어려운 부분도 많고 궂이 해야할 필요를 못느껴 제외대상이었죠.
제가 차일드 유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가 파닉스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 만족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읽기 정말 싫어했는데...(지금도 마찬가지임^^)
지금은 2학년 예문글도 아주 잘 읽어요. 여기는 예시 글을 읽으면 아이가 분당 읽은 단어 수가 나와요.
1학년은 커트라인이 60, 2학년은 90 이예요.
그 전엔 60 나오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떤건 140도 넘게 나온답니다^^
차일드 유 제가 보기엔 재미있어요.
단 아이마다 틀리다는거 !
또 듣기가 좀 된 상태에서 시작하시면 본전은 뽑는다는거!
그 본전 생각에 제가 꾸준히 포기하지않고 시킨 거거든요.^^;
무플의 설움이 님에게 몰아치기전에... 저라도... 나서봅니다.^^;
고수님을 찾으셔서... 고수는 아니지만.....둘다 해본 경험이 있어서 주제넘게 참견합니다.
일단 로고젠은 네 달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아이마다 특성이 다르겠지만... 로고젠은 일단 의사소통중심의 영어를 연습시키는 걸로 말하기 완성이라고 외치는 것부터가 내키지 않았습니다.
주제별, 상황별 대화로 녹음이 즉시 되고 바로 들어볼수 있는 장점은 알겠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월 회비 대비 텍스트 내용이 돈생각나게 만드는 부분도... 흡족치 않게 생각하는 터입니다.
결국 진도 체크를 전화로 해주시는 선생님 덕?에 마지못해 앉아서 그냥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아이가 그닥 재밌어하는 것 같지 않더니....결국 그만두고 싶다고 말해 그만 두었습니다.
하지만 차일드 유는 .. 애가 너무 재밌어합니다...세살짜리 동생도 쨜듀~하며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한 텍스트에... 듣고 듣고 들어도 넘쳐나게 있는 듣고 읽을거리들.. 영역, 수준을 아우르고 넘나드는 컨텐츠들은...! 저도 같이 공부합니다. 음성게시판에 녹음하고 듣기도하고...
1년이 다되었습니다. .. 아이 발음과 연음처리하는 것, 억양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듣기는 나보다 낫나? 할때가 있습니다.
로고젠식 의사소통 영어의 말하기.. 묻고 대답하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이지만 길게보면 언어를 배워서
궁극적으로는 자기의 생각과 사고를 표현할 수 있는 , 풀어낼 수있는 스피치까지는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차일드 유에 한표를 던집니다. 많이 듣고 많이 읽고 ,,해서 언어력에 바탕이 되는 무한소스들을 input하다보면 생활 의사소통용 영어는 식은죽 먹기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두개중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 계시기 때문에.. 답글멘트 날리는 맘도 가볍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주변 탐문을 더 하여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