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상황적인 점에서..아이가 우리말이 더 편한 시기가 오는게 당연한듯합니다.저도 수시로 그런 위태위태한 상황들을 경험하고 있어요.이제 59개월 지났는데 일반유치원을 다니니 더욱그러하고요. 그럴때 마다 전 새로운 자극을 준비해서 넘겼어요.영어 연극을 본다든지,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시디를 산다든지,요즘은 케롤송과 위씽 다이너소어를 들으면서 좀 편해졌어요.아이가 싫다고 할때 정면으로 부딫히기보단 엄마가 한템포 늦춰서 새로운 자극을 주는게 현명한듯합니다.또 돌아보면...우리말 교육도 필요한시기이니 둘다 소홀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이중어로 가는 길이 ...엄마혼자의 힘으로는 많이 어렵다는게 현실인듯해요. 한박자만 쉬고 가요..^^
그랬군요. 이제 50개월이면 큰녀석이네요. 영환이도 이제 46개월인데 부쩍 크는걸 느끼거든요. 그러다보니 자기 생각도 강해지고 주변 친구들과 비교도 하게 되고.. 그러나봅니다. 혹시 같이 영어를 할 수 있는 품앗이 친구를 찾아보는건 어떨지요. 이제 크다보니 엄마보다는 또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가 왔잖아요. 그리고 조금씩 '세계'에 대해 더 알려주시고 영어가 얼마나 많이 쓰이고 유용한 언어인지, 영어를 통해 많은걸 배울 수 있다고 얘기해주세요.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신 것이 절대 어디로 사라지지 않을거에요. 앞으로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것이 또 다른 좋은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마음 푸시고 내일부터 다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