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것 죽어도 소질없다 생각해서 아예 포기하고 학원 보내려고 했던 엄마인데요
그놈의 교만이 뭔지 학원이 너무 맘에 안 들고 윤선생 같은 학습지는 매일 체크 하는게
너무 힘들것 같아서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잇엇죠 2학년이 되니까 무섭더군요
곧 3학년 올라 갑니다 우리애도 ~~~
한가지 성과 라면 아이 수준에 맞춰서 제가 hooked on Phonics를 시켯읍니다
제가 상 받아야 될것 같아요 제가 계획표 짜서 체크 리스트 만들고 동그라미 한 개씩 쳐서
못 하는 날도 많았지만 어쨋든 해 냇읍니다 언제 부터 언제 까지 무엇을 얼마만큼 한다
계획 세워 놓고 체크 리스트 만들어서 체크 하다
보면 빠지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진도는 나간다는 사실
애 이름으로 계획표 짜지 마세요 엄마 이름으로 짜서 체크 하세요
한달 날짜 다 들어가게 하고 동그라미 치다 보면
매주 언제가 제일 계획대로 안 되는지 잘 보입니다
그거 보면 왠지 다시 마음이 각성이 되서 훨 잘 진행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거실에 칠판도 달았읍니다
각종 계획표 붙이고 오늘 공부할 단어 몇개 적어 놓기도 하고
오늘 할 일 써 놓기도 하고 ( 공과금 내기 마늘 까기 등등)
초등학생 있는 집은 거실이 우아할 필요가 절대 없어요
남편하고 엄청 싸우고 거실 한면은 책장으로 짜고 TV는 안방으로 넣었어요
결과는 좋앗읍니다
애들이 tv를 거의 안 봐요
책 많이 읽히는 것은 워낙 습관이 안 돼서 도서관을 자주 가야 됩디다
자석 화이트 보드 달고 계획표등은 자석으로 붙이고
공부는 보드 마카 등으로 조금씩 하고
코르크 보드는 각종 게시물등을 붙이고
이거 상당히 효과 있어요
대부분의 공부 잘 하는 아이들 얘기 읽어 보면 철저히 계획표를 작성하고
지독히 지키려 노력하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잘 세우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잘 세우겠죠
계획표와 체크 리스트 잘 활용하면 성공의 지름길--- 눈에 확 띄는 곳에 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