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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azy의 영어 이야기-겨울방학 어찌 보내누? (2) :프리스쿨~초등3학년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루나
  • |
  • 2008-01-01 20:20
답댓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며칠전 초등4올라가는 아들 리딩타운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했는데 2C가 나왔어요. 옆에서 테스트하는거 보는동안 속이 부글부글 거렸는데 다시 마음을 추스립니다. lazy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말 읽기실력이 영어실력쌓는데 치명적일 만큼 중요한 수위를 차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3레벨이 두껍게 포진되어 느리게 진행되더라도 많이 기다리고 격려해줘야 겠습니다. 방바닥 뒹굴면서 영어책 읽을 시간을 방학중 가져야겠어요. 우리말 책읽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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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맘
  • |
  • 2007-12-16 18:47
답댓글

쑥쑥닷컴을 안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드어와서 좋은 얘기도 듣고 며칠전에는 애들 둘 데리고 영어교육박람회도 다녀왔답니다

처음이라 열심히 홍보책자 챙기고 이벤트 참여하고 몇개 사고 정신없이 다녀온 것 같습니다

아직 영어교육에 어떤 확실한 기준이 없이 주위를 기웃거리고 파닉스랑 동화책만 읽어주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봐주는 우리 큰 아이...너무 재미없게 영어를 하는 거 같아 미안하기도 자칫 흥미가 떨어질까 걱정도 한답니다

위의 글 참고하여 열심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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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맘
  • |
  • 2007-12-15 23:41
답댓글

님의 훌륭하신 글 잘 보고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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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촌맘
  • |
  • 2007-12-12 15:32
답댓글

힘겨우실 때 뭐든지 하는 것 같아요

님의 글을 기다리며 지냈습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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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iot
  • |
  • 2007-12-12 00:23
답댓글

lazy 님은 마치 컬럼 쓰시는 분 같아요...

어찌 글을 이리도 잘 쓰신대요.. 쏙쏙 중요한 점 찝어서 말이죠..

 

눈이 잘 안보이신다는 글 읽고 걱정입니다..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추천 꾹 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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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11 21:45
답댓글

 

 

 

 

 

댓글 주신 여러분....

제 수줍은 미소 보이시나요...감사드립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지요..

인사는 짧게 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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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라이프
  • |
  • 2007-12-11 14:39
답댓글

레이지님 .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잖아요. 따님들이 경지에 오를수 밖에 없었네요.  부지런하시고 예리한 관찰력과 현명한 두뇌. 타인에 대한 배려까지 모두 겸비하신것 같아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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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7-12-11 10:42
답댓글

아... 며칠 만에 들어온 쑥쑥에 lazy님의 글이.... 감동입니다.

책만 읽히기엔 뭔가 보이지 않은 두려움을 늘 가지고 있었더랬습니다. 그 맘을 어찌 아시고....

아이의 수준보다 약간 낮은 학습서를 하고 나선 오버해가며 칭찬해주고

천몇백원 짜리 선물에 감동해하는 울 아이에게 올해의 긴긴 겨울에 또 즐거운 할 꺼리가 생겨서 넘 좋으네요.

초여름에 해 본 온라인 테스트에 우울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처음 해 본 아이에겐 무리였을지도 모르는데 전 제 예상보다 넘 낮게 나와서 맘이 그랬거든요.

제 욕심이었나봅니다. 다시 마음 가다잡고 시작할래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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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넷
  • |
  • 2007-12-11 01:30
답댓글

우선 lazy님(^^) 이름이 반가와 흐뭇~^^

월요일은 넘 바쁜 날이라 오후에 잠깐 들어와

휘리릭 본문인쇄해서 글을 제 손에 넣고선

내내 뿌듯~ ^^

 

글고는 울집 딸래미는 지금 어디메 쯤인가 생각하느라 곰곰....

이번 겨울방학을 어찌 보낼까....

읽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작업을 하며  

쓰기를 워밍업으로 들어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혹 놓치고 가는건 없는지..

이 생각 저 생각... ^^;;

 

울집 선생님 같아요.

목 빼고 기다렸다가 lazy님 얘기 풀어주시면

거기에 맞춰 계획 짜보느라 바쁘고...후후 ^^

 

감사해요.... 아시지요?

 

따뜻한 겨울,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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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맘
  • |
  • 2007-12-10 23:04
답댓글

이거야 원 구구절절 옳은 말씀 뿐이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초딩2학년 영어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바탕으로 이번겨울방학계획 좀 세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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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7-12-10 18:11
답댓글

lazy님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오늘 글처럼 많이 어린아이들을 위한 글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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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사탕
  • |
  • 2007-12-10 11:33
답댓글

제 마음을 lazy님께 들킨 기분입니다.

우째 이리도 상황에 적절하게 조언주시고  글을 이어 주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동안 방황했던 시간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것 같습니다.

 

독약그림을 그리고  poishion이라고 써 놓고는 엄마 이거 맞지요? 하는넘한테

웃으며 "그래 정말 잘 썼네" 해 놓고는 저넘을 내년엔 쉬운 파닉스라도 하게 해야겠다.마음 먹었더랬습니다.

읽기가 아니라 쓰기를 위해서요~ 스펠이 심하게 틀리네요.. 확실히 읽는거랑 다른거 같아요.

우리말 능력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는 조언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보석 같은 글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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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
  • |
  • 2007-12-10 11:09
답댓글

  저도 프린트해서 읽어봐야겠네요. 

눈도 안좋으신데 이렇게 뒤에 엄마들을 위해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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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
  • |
  • 2007-12-10 09:43
답댓글

프린트해서 읽어볼게요.

레이지님 글에선...과연...아가 냄새가 날까요?

아님...달콤쌉싸름한 초콜릿 냄새가 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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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07-12-10 00:21
답댓글

마음이 심란하여 들어왔다 넘 좋은 글읽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항상 읽기만 하고...

넘 좋으신 말씀 공감가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2학년 저의 아이 한글책 레벨업을 이번 겨울 방학

목표로 삼았답니다.

확신을 주시는 말씀 더욱 감사 드려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그리하여 더욱 많은글-요즘 좋은 글 들이 많이 고픕니다,전 능력이...-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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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7-12-10 00:17
답댓글

감사합니다.^^

겨울 방학이 곧 오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만 했었는데

우와...

근데...

이렇게 긴 글을 쓸려면 시간이 장난 아니었을텐데요..중간에 글 날라가진 않으셨지요?ㅋㅋ

넘 고생하며 쓴 글을 우린 쉽게 정보를 가져가게 되어 미안하기두 하고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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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7-12-09 23:23
답댓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런 글 쓰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알기에 얼마나 오랜 시간 이걸 쓰시느라 보내셨을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lazy님의 수고 덕분에 가는 길이 더 선명해지셨을 것 같아요. 주말마다 lazy님 글 기다리느라 다들 기린 목이 되실 것 같다눈^^

 

문장문장 어찌 그리 구구절절 고개를 끄떡이게 만드시는지요. 시야가 더 많이 넓어진 느낌이랍니다. 뿌옇던 시야가 밝아지는 글이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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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맘
  • |
  • 2007-12-09 20:23
답댓글

초등입학을 앞두고 2년동안 학원에 맡겨뒀던 아이를 엄마표로 바꾸려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제 고민의 실마리가 되는 얘기들이 많아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참 그런데 아이가 학원에서 배우는 수준보다 다소 높다고 생각되는 책들을 집에서 잡고 있어서 특히나 어휘에 대해 정확한 이해 없이 감으로 스토리를 이해하는 버릇이 생기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지금은 학원이라는 틀이 있어서 제가 놓치는걸 잡아주려니 맘을 놓고 있는데 처음 해보는 어설픈 엄마표로 감에 의한 학습을 더 부추기게 될까봐 걱정입니다..아직은 어린 나이기도 해서 잡고 어휘공부를 본격적으로 시키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챕터북 종류들을 잡고 있는 아이를 감으로 때려잡게 놔두는 것도 안될것 같습니다..

좀더 전문적인 서적으로의 진행이 힘들지 않을까요.. 어휘의 선명성 아직 걱정 안해도 되는걸까요..

학원에서는 스텝인투3레벨을 진행중이고 아이는 주니비,매직트리하우스,프래니 그리구 영화를 본 이후로 찰리와 쵸콜릿공장와 샬롯의 거미줄에 완전히 푹빠져 지냅니다..언아이캔 1~3레벨을 보충으로 들이미는데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고 싶다고 애원을 해서 그나마 들이미는것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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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09 20:31
아이가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이 엄마가 보시기에 그다지 선명하지는 않다고 여겨지시고, 진짜로 그렇다면 조만간 아이가 손에서 자진해서 놓아버릴 때가 옵니다.
그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주구장창 들고 있다면 나름의 방법, 나름의 길찾기를 통해 아이는 스스로 선명함에 다가가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 부분은 걍 지켜만 보시구요,,
책을 그저 책으로 받아들이게 해야지 고학년이나 중고등 학생들처럼 '독파해야 하는' 대상으로 아이가 생각하게 되는 거,,무섭지 않으신가요^^
선명함에 대해 괴로워하는 것이 왜 우리들 뿐일까요..정작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것 없이도 책을 즐기는데요~^^

머지않아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다,,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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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맘
  • |
  • 2007-12-10 09:58
그렇네요..아이가 잘 읽고 있는데 왜 제가 괴로워하고 있는건지..아마도 조급증때문인가봐요.. 아이기 실패하는 시간을 참지 못하는..스스로 클 수 있는 기회를 못주는 못난 엄마죠 ㅠㅠ 참참참 저도 프린트해서 보고 있어요..아래 댓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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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해요
  • |
  • 2007-12-09 20:13
답댓글

제감이 틀리지 않앗음을 확인해서 기쁩니다..

당분간 한글책에 올인해보려고요...

그것이 영어에도 절대적인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울 아들은 몰아서 하는걸 즐겨하시는듯..^^

한글책왕창, 영어책왕창, 비디오 왕창, 블럭왕창..

한가지할때는 다른것을쳐다보지않는다는^^

넘넘넘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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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7-12-09 23:41
헤헤... 여기서 봐도 좋구 모퉁이서 봐도 좋구... 요거이 딱 우리 아가들한테 필요한 것이었다는 거!! 아니구나, 나한테 딱 필요한 것이었다는거!^^
울 큰 아들은 이번 겨울 우리말 책 읽기에 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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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
  • |
  • 2007-12-09 19:40
답댓글

이제나 저제나 겨울방학~ 이어지는 글을 기다리는 소심맘입니다..^^

오늘도 혹시나 하여 한번 들어온건데, 앗싸! 바로 복사들어갑니다.

이제 달랑 한달 정도 지난 엄마표인데, 생각보다 많이 힙듭니다.

그래도 아이가 훨씬 여유로와졌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어요.....  ^^

고맙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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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09 17:29
답댓글

제가 주말에나 시간이 좀 난답니다..그래서 글도 늦고 부실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즐거운 한 주 보내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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