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4살 딸 둘을 둔 엄마입니다..원어민 방문영어를 두달째 일주일에 한번씩 둘이 같이 패밀리 프로그램으로 40분씩 같이 하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그래도 큰애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차분하게 앉아 함께 공부할려는 자세가 되는데 둘째는 도통 통제가 안되서 얼마안되 오히려 제가 배우는걸로 대신하고 있답니다.저희 큰애나 작은애나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구요, 현재 방문중인 캐나다인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편안해하며 시간을 잘보내고 있지만, 전 막상 해보니 아직은 때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3개월 조건이라 1월 까지만 하고 안할 생각이랍니다. 일단은 아이가 영어로만 계속하는 시간들에 그리 큰 반응이 없구요, 확인해보심 알겠지만 그곳의 프로그램대로 아이가 하지않을때는 아이의 특성을 잘아는 엄마가 한주한주 수업준비를 하게 되는 형편이구요, 엄마가 어느정도 원어민과 간단한 의사소통이 되면 훨씬 수업하기 좋답니다.저두 별 영어 못하는데 수업할때 아이가 둘이만 공부하는게 자신없는지 움츠러들어 함께 하곤 했답니다.제 생각에 원어민과는 아이가 영어로 말하고 싶을때 해줘도 전혀 늦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할 말이 없어요..참고하시고 행복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