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 30개월에 비트윈더라이온스 12개짜리 사줬거든요. 지금 35개월인데, 저혼자 나름데로 터득해서, 모든 끝음절을 발음합니다. 반은 엉터리입니다. I'm busy를 아임 비지크라고 하니... 하지만, 귀엽고 자연스럽게 그냥 놔둡니다. 원리를 지가 혼자 안것이니, 교정도 혼자 하겠지요.
아이들이 문자게 관심을 갖게되면 엄마들은 또 무엇을 해줘야 하나? 하는고민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저는 일부러 가르치진 않았는데 런투리드수업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닉스]를 한권씩 읽어주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크더라구요. 아주 간단해서 학습이란 개념보다는 노래 하나 배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f 까지 하고 있는데 노래부르는 모습 보면 웃음이납니다. 굳이 파닉스를 시키지 않아도 가까이 사는 지홍이 같은 경우는 런투리드 읽으며서 자연스럽게 영어읽는것을 보았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