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학년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만 독해도 하고 문법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답 없는 질문만 골라서 제대로 질문하셨습니다. ㅎㅎ
1) 해석을 하고 독해를 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듣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생기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일단 독해를 해서 내용을 알고 난 후에 그리고 단어가 학습이 된 후에 집중듣기를 통해서 단어의 소리를 잡아가시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습관을 바꿀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부족한 듣기는 비디오로 해결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혹은 원어민 학원에서 듣기 훈련을 많이 쌓아야 할 듯 합니다. 나중에 어느정도 단어가 2000단어 이상 인지가 되고 나면 일부러 해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2) 모르는 단어를 유추해 보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잘못하면 공부습관 망칠 수 있습니다. 왕도는 없습니다. 하나 하나 단어를 짚어 나아가시고 암기도 해야 합니다. 단어가 부족한 상태일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수준 ( 3.0 이상 )까지는 단어를 찾아가면서 하나 하나 알아 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나 전후 문맥으로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혹은 리더스 책자로 그림과 단어를 매칭시키면서 유추를 해야 하는데 6학년 아이가 흥미를 느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순전히 제 의견입니다.
3) 아무래도 학습서를 병행하셔야 하고 중학교 내신도 신경 쓰셔야 하는 학년입니다. 독해를 학습하는 것은 국어책 공부하듯이 하는 것이고 챕터북이나 기타 소설책들은 그냥 즐기려고 읽는 것입니다. 학습서를 통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단어 확장과 문법 등을 빠르게 진행하시면 챕터북은 쉽게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중등,고등 교과서및 참고서를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챕터북 보면 아주 쉽습니다. 모르는 것들도 들릴 것입니다. 지금 이해를 잘 못하던가 해석을 하나 하나 하려는 자세는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훌륭한 것입니다. 아이가 하려는 방향으로 해도 전혀 무방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4) 전체적인 내용 정도 알려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애니메이션 위주로 넣어 주시면 내용이라고 해 보아야 설명해 줄 것도 없습니다. 스스로 저절 때 저렇게 말하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막을 넣을 것인가 아닌가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무자막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소리를 잡아 내는 기술이 늘어 날 것입니다. 비디오 많이 넣어주시고 학습서로 진행하셔야 할 듯 합니다. 너무 챕터북,코스북에 연연하지 마시고 중등,고등 코스를 좌악 뽑아 버리십시오. 그 중간에 소설책 몇 권만 달달 완벽하게 해도 챕터북 저학년용들은 그냥 읽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질문 자체가 정확한 답이 없는 질문입니다만 제 의견이니 참조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