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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육공약 관련 글을 옮깁니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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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노노
  • |
  • 2007-12-16 02:58
답댓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생각 좀 해봐야 될 듯 합니다.

함께 미칠건지 나혼자 말짱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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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7-12-16 02:28
답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많은 외고. 그 외고를 들어가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사교육으로 준비를 해 가는 인원이 짐작이 가니 그런 학교 100개가 더 늘어났을 때는 상상하기도 겁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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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군
  • |
  • 2007-12-16 00:18
답댓글

남편이 말한 방송이 이거였네요..

평소 한겨레 신문의 이범씨 칼럼 즐겨 읽는데...역시 오목조목 말도 잘하는군요..

고교평준화로 말해지는 공교육건강화(정상화에서 한발 더 나간...)로 회복해야 할 시점에 자사고 100개라니요..

얼마전 민사고 입학 설명회에 다녀온 학생 어머님의 민사고를 향한 핑크빛 소망에는

일년 교육비가 1천오백에 약간 더하기..라며 기숙외고보다도 낮은 착한 금액이라고 어찌나 칭찬하시던지요..ㅠㅠ

 

이십년 전 아버지가 하셨던 말씀 생각나요..

"지금 대학이 1/10로 줄어서 진짜 공부 아니면 도무지 할 것 없는 아이들만 대학에 가야 돼..."

대학 안가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을 사회적 시스템과 공감을 그리 투박한 말로 하셨던 거지요..

저도 지금 그 말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에효..

오늘도 뉴스 후에서 88만원 세대로 말해지는 20대 청년 실업을 보면서..

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저기서 말하는 100명 중 5명에 끼지 못해도 죽지는 마라...

죽어서 이 에미 가슴에 피멍을 들이지 마라...

너랑 나랑 열심히 채소 장사 하다보면 혹시 아니...생활에 달인이 되어 텔레비전에 나올지..."

안양 중앙시장에 생활의 달인으로 뽑힌 자랑스런 만두가게 삼총사와 어묵 가게 아저씨들께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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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맘
  • |
  • 2007-12-15 21:56
답댓글

앗 정말 대선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이젠 확실해 졌습니다. 건설사 사장 같은 마인드.. 동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긴글이지만 내용 하나 하나 맘에 와 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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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니맘
  • |
  • 2007-12-16 22:30
교육싸이트에서 선거운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보기 좋지 않습니다.
평소에 이범씨 매우 쫗아했는데 이번 연설에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지금 현 정부도 또한 서민들 위한다고 하더니 서민들의 자녀들만 더욱 힘들게 하지 않았나요. 지금 누구 편을 든다기 보다는 교육 싸이트에서는 순수하게 교육적인 내용만 올라왔으면 합니다. 선거싸이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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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
  • |
  • 2007-12-15 21:40
답댓글

저는 이 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보았습니다. 

글이 길어서 읽느라 좀 힘들었지만  읽는 데 들인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이 자사고 100개가 될 경우 장차 닥칠 문제를 댓글로 달아놓으셨는데

그거 읽으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앞으로 아이들 키울 일이 걱정되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그분 댓글을 그대로 가져와 아래에 붙입니다.

 

"허리 휘는 게 문제가 아니구요.
자사고 100개면 한 학년 최소 200명(인문계는 보통 500명은 됩디다만)만 잡아도 2만명이지요?
인서울 웬만한 대학의 정원이 몇 명인가요?
공부 좀 하고 돈 깨나 있는 집(3년 등록금 1억 감당되는) 아이들이 자사고 갈 테고,
사교육과 맞물려서 대학은 독식하겠죠. 지금도 외고 편중이 얼마나 심한지 아시지요?
대원, 명덕, 한영....sky 만 200명 이상 갑니다.
십여개 특목고에서 그 정도인데, 그런 학교가 100개 생긴다고 생각해 보세요.
일반 일문계는 쓰레기가 되는 겁니다. 그 틈바구니에서 과연 대학을 몇 명이나 갈 수 있을까요?
3년에 1억 들일 능력 있으신 분들은 상관없겠죠. 아니 오히려 차별화된귀족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지난번 토론회 보니 30프로는 공부 잘하면서 없는 집 애들(표현도 어찌 그리 저급하신지.....)한테 장학금 주어서 자사고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겠다던데. 그럼 거기 장학금 받고 들어갈 정도로 우수하지는 않고 돈없는 부모 둔 중상위권 학생들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셨나요?

내 자식은 다 키워서 해당 안 되거나, 무자식이거나 그렇더라도
우리나라가 저렇게 되는 걸 여러분은 원하십니까? 생각할수록 재앙인데, 윗님 말씀처럼 세상 참 생각없이 편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싶네요. 제발 뇌를 거쳐서 말씀을 좀 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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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 |
  • 2007-12-16 08:30
일반고가 쓰레기 된다는말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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