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마나 좋아하는게 따로 있지 않을까요? 그걸 찾아보심이 ..
벌써 스토리를 좋아하는 애인것 같애요. 그리고 한글말과 영어도 구분하고..
엄마가 너무 접근하면 애기가 엄마입을 막아버린다네요..
이제 뭔가 아는 나이라서...
그냥... 애가 딴거 할때 소꼽장난이나 뭐 찰흙놀이.. 이런거할때 알게 모르게 배경음악으로 틀어놓으세요.. 전 틀어놓으면 끄는걸 까먹으면 계속 틀어놓고..있다가..티비볼때 씨그러우면 그때 끄게 되드라구요.
이거 듣자하면 테잎 꺼버리죠......
그러다가 흥얼거리게 될테니깐요.
한 시디를 계속 배경음악으로 엄마도.외워버릴정도로요 그러다가 중간 중간 책을 함 보여주세요..
우리 신랑도 너무 배경음악으로 깔아놨더니.. 뭐 흥얼거릴땐 그 노래 하드라구요..
머리에 박혀버렸는듯..
넘 급하게 하지 마시고..그냥 배경음악으로 한달씩 틀어놓으세요... 틀다가 지겨우면 딴거 바꾸고..또다시..그거 틀고..
우리 애기는 노부영 브라운베어에 동물을 영어로 다 인지하고 찾거든요.
그게 두돌이었는데... 말은 못하는데..그건 찾드라구요.
그냥..시디 틀어주고 전 청소같은거 하고 그랬어요.. 넘 어렵게 다가가려 하면 엄마가 지치니깐.
그냥 티비 보이니 그거나 틀어주자 해서..틀어놓고 전 빨래랑 청소하고..
그러다가 한번씩 제가 책읽어주고...오바해서..
그런데 어느날 보니깐 손가락으로 그 동물을 가르키고 있드라구요.. ㅋㅋ
그린프로그, 브라운베어.옐로덕 찾아봐 하니깐 다 찾고 있드라구요
아직 우리말도 못하는데...확실히 인지는 된듯.
그리고 ebs 영어전문채널을 자기가 틀어서 봐요.. 우리 애기가 틀다가 찾았나봐요..전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거든요.
빨래하고 나오면 혼자 그거 보고 있드라구요.
역시..어렸을때부터 그냥 영어씨디 배경음악으로 틀어준게 덕이 있는듯 해요..거부감이 없는듯..
우리 애기 지금 26개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