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이곳 글을 자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근간에는 중등게시판을 잘 이용하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중등게시판에 올려진 "4년간의 영어공부 과정"이란 글에 표현하였 듯이 우리아이는 처음 영어를 접하면서 먼저 알파벳 소문자 쓰기를 약 1개월간 집중 공부하였습니다. 그때 글씨가 무척 예쁘고 속도도 빨랐습니다.
쓰기가 자유로웠기에 처음부터 쓰기를 병행하는 학습차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우리아이가 처음 맞이한 교재가 "let's go"였습니다...첫문장 첫 단어부터 인터넷을 이용하여 발음을 익히고 쓰면서 암기하고 이어서 그 단어가 속하는 문장도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
2).결과적으로 "let's go" 1단계부터 6단계까지 6권을 약 13개월만에 완료하면서 그곳에 나타난 모든 단어와 주요문장을 암기하였습니다...그 숫자가 1,700여 단어 1,500여 문장이 된 것입니다...대부분 이 방법이 무척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학습적 교육방법에 익숙한 아이에겐 사실 가장 정확하고 빠르고 쉬운 지도방법이라고 믿습니다. 단 교육방법의 옳고 그름은 별개론 입니다.
3)."let's go"이후 진행한 모든 책들도 정독하였습니다. 즉 "독해"에 중점을 두면서 모든 단어를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단어 암기는 문장과 함께 익혔습니다. "let's go"교재 이후에 진행한 모든 책들도 정독하면서 처음 접하는 단어를 모두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
1).문장과 함께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2).단어만의 암기는 지루하여 지속이 어렵다고 봅니다.
3).문장과 함께 암기하면 복습하기도 수월합니다...교재 1권을 진행하면서 수차례 단어 암기 상태를 점검하기도 편리합니다.
암기하는 단어는 수시로(일괄로 규칙적으로) 사전에 표시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암기한 5,000여 단어를 사전 2권(영영사전, 영한사전)에 일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사전을 이용하여 암기한 단어를 복습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어릴 적 주로 영한사전을 이용하였으나 3,000여 단어 암기 시점부터 영영사전을 주로 이용합니다...복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해 공부도 겸하는 효과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아이의 단어 암기 절차는 이러합니다.(한참 단어암기량이 많았을 때 과정임)
1).매일 공부할 과정을 내가 미리 공부하면서 그곳에 처음 접하는 단어를 표시합니다. (아이가 암기한 단어를 내가 집게 관리해 왔습니다.)
2).오늘 공부할 부분에 나타나는 새 단어를 먼저 공부합니다...컴퓨터를 이용하여 따라 읽으며 수 차례 쓰면서 1차 암기합니다...교재를 진행하면서 독해와 영작을 하기 때문에 그 단어를 암기하지 않으면 진행이 않됩니다...당일 공부가 끝날 때 또 한번 그날 암기한 새단어의 암기상태를 확인합니다. 통상 한 단원이 끝날 때 또 한번 그 단원에서 익힌 새 단어를 test합니다. 이렇듯 여러 절차를 거칩니다.
아마 이곳에 예전에 올렸던 "let's go 진행과정"이란 유사한 제목의 글을 보시면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아이의 진행과정을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