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여 (ㅠ.ㅠ), 해석이 좀 썰랑합니다. 그대신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가이드북에 나오는 대사에 좀더 붙여서 읽어주시면 아이들이 좋아해요 ^^. 36개월야무는 1단계 3단계 읽어주는 걸 꼬박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한번 쭉~~1단계 읽고 ,자녁에 잠들기전에 2단계 쭈욱~~훑어보신 식이지요. 그리고 양념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책 한두번 더 읽어달라고 합니다. kipper 이야기를 제일좋아해요. 아무래도 형과 누나와 지내다보니 형,누나를 biff와 chip(맞나요?)으로 자신을 kipper로 동일시하는 것 같아요. cd로 들려주면 1-5권읽다가 그만듣자고 합니다. 그래서 오디오는 가끔원할 때 들려주고, 주로 제가 많아 읽어줍니다. 제가 읽어주니 정말 '미친소강사의 그때 그때 달라요' 버젼으로 그때 그때 내용이 달라지고 대사가 쬐금씩 변하기도 하지만..그래도 cd만큼 지겨워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그냥 읽어 주시구요. 아이가 선호하는 이야기가 생기면 cd에서 선택듣기해서 듣게하면 됩니다. 저는 kipper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가끔 들려줍니다. ^^ , 즐겁게 공부하시구요. 계속 읽어주다 보면 엄마도 저절로 외워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