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경우가 많네요. 저희 애도 마더구스 끝내고 오즈모 들어갈 찰나였는데 그 전부터 선생님께서 파닉스에 알파벳 쓰기를 조금씩 가르치셨고(6세지만 파닉스를 가르치는게 싫었어요) 오즈모 들어가면 쓰기도 하고 내용도 좀더 어려워 질거라고 하셔서 관두게 됐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오즈모 교재 자체가 집에서 활용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고. 교재가 너무 아깝긴 하지만 아이도 영어에 대한 흥미가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 큰 결심하고 튼튼영어 시작했고, 좋아하고, 훨씬 많은 표현을 해 내내요.
6세 아기에게 숙제라니요...당치도 않습니다. 알파벳 글자 쓰고 익히는 것은 그다지 중요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지루해 하는것은 역효과를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장거리 경주라 생각하시고 잼나게 지루하지 않게 해 주시면 되는데...!송이는 오즈모는 모르겠지만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셔서 무리하게는 하시지 마세요...^^*
저의 아이도 오즈모수업을 받고 있는데 쓰기를 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네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선생님께서 특별히 배려해주신 건가?.. 현재 47개월이거든요. 아이가 선생님오시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무리해서라도 다른 교재를 더 구입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선생님께 사정을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시고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다른 선생님과 수업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적지 않은 가격에 교재를 구입하셨을텐데 오즈모교재 자체가 엄마랑 100% 활용하기에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므로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