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책을 읽고 울 아들에게 권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편지글식으로 쓰여져 있는 책이고.
이 책과 함께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권하고 싶네요.
엄마와 함께 사는 가난한 소녀가 "삐삐"라는 공통된 소재로
엄마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린드그렌 선생님의 작품들에
관하여 전반적으로 수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러면서 린드그렌선생님을 향한 팬레터를 쓴다고 할까요.
암튼 두 책을 비교해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영어 원서가 있다니 어려워 하겠지만 구해서 아들과 함께
읽어봐야겠네요
뭔가 참한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이 정도의 책을 읽으려면 영어실력도 실력이지만 차분한 독서습관도 필수인것 같아요.
어쨌든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이런 책을 스스로 읽게되길 바라며, 한글책으로라도 독서습관을 길러줘야 하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방금 주문완료 했습니다.
그림이 좋아서요...^^ 저렇게 생긴 남자 아이 좋아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앗 울 아들 전에 읽었던 이책, 어젯밤에 다시 읽었는데, 이런 우연이...
아침에 제게 줄거리 얘기해주면서 첨엔 유머러스한데 뒤에는 심각하고 슬픈 얘기가 되더군요. 저도 읽어봐야겠다 싶었었는데 히플러님 소개를 보니 참말로 읽어야겠네요(전 아직도 영문학을 읽고 가슴으로 와닿지를 않아서...논픽션만 봐요. 워낙 한글도 소설 별로 안 좋아하는 건조맘...)
Beary Cleary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책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환타지에 폭 빠져살다가 이런 다른 장르의 책도 읽어서 다행이다 싶구요.
좋은 책 소개에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이 작가의 책들은 거의 유머와 진지함, 성장소설의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요나이때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죠.
'진솔한 글쓰기로 성장의 계단을
힘 있게 딛고 오르는
한 아이의 가슴 뭉쿨한 이야기...'
제가 자주 가는 서점 초등코너에서 이 책을 봤어요.
원서도 있다니 적어놔야겠네요.
오랫만에 히플러님 뵈니..방가 방가^^
저도 답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히플러님이 아래 답글 달고 계시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영어책으로도 한글책으로도 표지는 아주 익숙한데^^ 저흰 없거든요. 히플러님 책소개 덕분에 어떤 책인지 확실히 알게 되어 좋네요. 요즘 책구입을 자제하고 있는데, 아마 몰로 달려갈 듯 싶습니다.
게시판 분위기 너무 좋습니당^.*
비버리 클리어리의 책은 의외로 남자아이나 여자아이 가리지 않고 좋아하더군요.
아마, 그 연령대의 약간 중성적인 내면들을 잘 묘사해서가 아닐까,,,생각했었습니다.
책소개가 많은 게시판은 눈길을 끌기 마련...초등방이 성탄 분위기입니다.
에헤라디야~~~*^^*
와~ 좋은책소개 넘 감사해요...
제가 먼저 봐야할 책인거 같아요...
그런데요.. 위의 주인공을 보며 왜 히플러님의 꽃미남 아드님이 자~꾸 떠오르는지...
조금 닮지 않았나요!!! 이미지가... ㅎㅎ
이제 얼마안있음 초등에 들어가는 7살 사내녀석이 읽으면 좋을 책두 소개 해 주셔요~~~
저도 한글책으로 읽었어요.
읽어보고 내린 결론은 정신연령이 아직 한참 모자란 딸아이가
주인공 남자아이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아서
좀 더 있다가 읽혀야겠구나 였습니다.
요 작가분 책 몇 권 한글책으로 읽게 했는데
한글책 대주면서도 속으로는 고민의 연속이랍니다.
이거 원본으로 읽어야 되는데.....
그래도 좋은 책이라 안되는 영어실력으로 원서 읽을 수 있을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
이책 저도 근간에 읽은책이랍니다. 전 한글책으로 읽었어요.
원서에는 젤린스키의 표지그림이 인상적이고 좀 강한느낌이라면
한글번역본에서의 그림은 좀더 부드럽죠?
우연하게 선생님이 내준 과제물때문에 작가와의 편지를 주고받게된
소년이 일기와 편지글을 교대로 써가면서 차츰 글쓰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고
복잡한 심경을 다스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히플러님 말씀대로
예의없는 소년의 편지글로 마음상해하지않고 응수해준 작가에게도 사실 감동했답니다.
나중에 아빠가 소년의 크리스마스선물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혹시나 그 작가가 소년을위한
깜짝쇼를 한건 아닐까?하는 기대도 잠깐했었다는~
저도 한창 [가시고기]라는 책이 히트를 칠때 그작가와 우연하게 한동안 메일을 주고받았거든요.
이책을 읽으면서 잠깐 그때생각이 나더군요. ^^
히플러님의 소개글을보니 원서로도 한번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그 lexile지수를 보고 아이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 북레벨보다 더 정확한 가요? 저희 애가 보는 책들을 검색해봤더니 저희 애가 보는 책 수준이 lexile350-850를 넘나드는데... 도저히 갈피를 못잡겠네요. 시간이 되시면 답변 해주세요. 넙죽 감사인사한번 드리겠습니다..
우와~~ 히플러님까지 이런 좋은책을 추천해주시고.. 경사났네~ ㅎㅎ
그런데요..
아직은 너무도 멀고도 멀어서 이 좋은책들을 어찌 울 아들들 자랄때까지 잘 모셔둘까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잘 모셔두어서 나중에 필요할때 꼭 구입해줘야겠어요.
(책 표지의 아들들 모습이 참으로 이쁘네요 ^^)
게시판에 이리 좋은책들도 인도해주시는 글들이 많아서 그저 너무 좋아요~
이제는 히플러님 글까지 기다리게 생겼습니다.
아마 쑥쑥 초등방에 목이 길어져라 기다리고 기다리시는분들이 많아질것같네요 ^_^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