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계가 각 두 시리즈 정도 된답니다. 한시리즈당 4권씩 각단계별로 8권이 있답니다. 1,2,3 단계가 글의 길이가 조금씩 더 긴 것만 다르지 그렇게 단계가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글의 수준도 확연히 차이가 있지는 않구요.
보통의 아이들은 듣기를 먼저하고 읽기를 나중에 하지만 댁의 아이는 이미 읽기 수준이 먼저 올라가 있으니 읽고 난후 놀때나 잠잘때 테이프를 들려주면 될 것 같은데요. 아이가 테이프와 함께 책을 읽는 것을 견딜 수 있다면 함께 듣고 읽는 일명 집중듣기를 해주는 것이 좋지만 견디기 힘들어한다면 잘때 흘려듣기로 해도 좋아요. 단, 책을 따로 읽는다는 전제하에...아이가 1-2학년이라면 쉬워도 1단계 소시지 시리즈와 2단계 croc's 시리즈 권해드려요. 정말 재미있거든요. ^^
아이의 단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게 리더스나 챕터의 특징이잖아요. 등장인물이 같은 ort 도 중간단계부터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던데요. 로켓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그리고 테이프는 아이 읽기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먼저 들으면서 읽기를 시킨다음
혼자 읽어보도록 하지 않나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약간 어렵다 싶은 단계의 책은
혼자 읽기 버거워해서 테이프의 도움을 먼저 받더군요. 참고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