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 그런가요, 아니면 주희가 특별나서 그런가요..아니면 두 가지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런가요..주희의 반응이 정말 놀랍네요^^ 우리 은창이는 일년 넘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주희같은 반응은 없네요...그러니까 뭔가 결정적 증거력이 되는 그런 반응 말이지요..ㅋㅋ 그래도 언뜻언뜻 내뱉는 아름다운 말들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기억했다가 남겨놓기는 합니다만... 주희의 아름다운 반응...듣는 이도 즐겁습니다^^
와우,, 글찬아도 저도 오누이맘님이 은창이랑 알콩달콩 도시락 편지를 주고 받는다고 하시길래, 나중에 울딸이 좀 크면 해볼라고 햇습니다. 그런데, 초록토끼님은 영어도시락 편지군요. ㅎㅎ,, 이것도 해봐야지,, 주디가, 그렇게 쑥쑥 자라는 것도, 다 엄마의 정성어린,, 사랑과 관심덕이 아닌가 합니다.
와우~~!!주디가 날마다 무럭무럭 성장을 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예쁜 꼬마숙녀!!! 하나하나 영어의 산을 넘을 떄마다 , 같이 즐겁게 기꺼이 따라와주는 아이들!! 참 대견하고 사랑스럽죠? 야무는 아직 개구장이에 천방지축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영어랑 샤오니가 읽어주는 중국어를 즐기고 있답니다, 읽어주고 나면 혼자 씩~ 읏으면서 '잘몰라요'하고 말하는 데 ..그소리를 들으면 샤오니양이 귀엽다고 거의 기절합니다. 그래도 성조가 재밌나봐요.^^ 주디가 영어의 산을 넘으면 중국어의 산도 함께 ..anyway 도시락 편지 넘 멋져요. 저도 내년에는 유치원에 보낼까 생각중인데요. 초록토끼님과 오누이맘님의 편지를 따라서 해봐야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글쓰다보니 주디랑 초록토끼님이 보고싶네요 (ㅠ.ㅠ) 알랴뷰~~!!!
항상 열심히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를 향한 초록토끼님의 그 노력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하네요. 저두 영어편지는 아직 안 써 봤지만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에도 아이한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엄마의 사랑을 느끼면서요.^*^ 감사합니다.
잉.. 초록토끼님, 사진은 안보이고 빨간 배꼽만.. 사진 보고싶었는데.. 주희 정말 보고싶어요. 마지막으로 본 때보다 더 많이 컸나봐요! 영어를 즐기는 아이로 커가는 것이 보기 좋구요, 다 초록토끼님이 현명하게 기다리고 자연스럽게 (가랑비에 옷젖듯이) 접근시킨 덕이겠죠! 저는 숙제한답시고 어제 밤을 꼴딱 샜더니 지금 헤롱헤롱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