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은 너무 어려운 책들이 나와 그림만 보고 그냥 쓰윽~ 지나갔던 글이랍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아까운 글이라..(아시죠? 좋은글은 놓치기 싫은 저의 마음 ^^)
다시한번 들어와 읽어봅니다.
그저 이런책을 읽을수있는 아이들이 있다는게 기쁘고 그냥 제가 다 좋네요 ^^
항상 좋은 책과 좋은길로의 안내 감사드려요 ^^
lazy님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해 갈지 막연하던 부분이 선명해졌답니다. 님이 안 계셨더라면 더 이상 어찌해가야 할 지 몰라 많이 방황했을 것 같습니다. 사회든 과학이든 이렇게 갈 수도 있는 길이 있다니! 국내에서 하면 한계가 있다, 외국 나갔다 온 아이들과는 경쟁이 안된다는 말들을 많이 해서 걱정을 했는데, 먼저 이런 경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눈물나는 감동으로 이 글이 다가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lazy님~
컴에서 cd를 들을 때 속도 조절을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그리고 전에 말씀하셨던 큰아이(초6) 추가 레벨 테스트는 결과가 나오는데로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lazy님 미국역사에 대한 교재를 많이 사용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국내 시판되는 미국교과서 쏘셜스터디의 경우에도 거의 미국사가 많은 지라 저는 교재선택할 때 꺼려집니다.
사실 미국식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고 있지만 미국 중심적인 세계관?이라 해야되나 하여튼 거시기한 것과는 좀 ...
미국사가 세계사와 연관이 많은 건지? 시판되는 영문교재 선택의 한계때문인지? 아니면 미국사에 관심이 많으신지?
제 좁은 소견에 대한 답이 궁급합니다.
laz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쑥쑥 들어왔을 떄 lazy님의 새로운 글이 올라와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히플러님, 돈노머치어바웃에 그런 유래가??? 이 시리즈 정말 좋아요. 역사, 지리, 인물, 우주, 천문, 성경 등 다방면의 지식을 아주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지요. 이 시리즈의 낮은 레벨의 그림책 형식을 빼고는 리딩레벨도 거의 미국 중학교 이상 레벨의 책이지요.
미국 사회 교과서6학년, 돈노머치어바웃 시리즈, 세계사 학습서 등등은 바로 고급 영어로 가는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더 의미 깊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공부해서도 미국 아이들과 겨뤄 손색없는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예라 너무 감사할 따름이지요.
영어로 된 소설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높은 레벨의 지식책까지도 사전의 도움없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된다는 건 고급영어를 할 수 있다는 말과 다름아닙니다. 거기에 회화까지 된다니 이게 바로 엄마표 영어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올려주세요. 엄마표로 해도 이렇게 고급영어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 저희들에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자랑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글들이 많아야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이 힘들어도 기운 내시고 할 수 있답니다.
늘 고맙습니다. 먼저 가시면서 이렇게 희망의 빛을 보여주셔서^^ 그리고 힘들 길 어렵게 개척해 놓으셔서 따라가는 후배들 편히 따라갈 수 있게 해 주셔서요.
Don't Know Much about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어요.
영화 Witness 에서 해리슨 포드가 아미슈교도들과 함께 생활할때
주인공 켈리맥길리스였나..그 여자와 때 마침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낭랑한 목소리의 노래,
"Don'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about biology.."이런 가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던....
정확한 제목도 모르고, 가수도 모르고 그 이후로도 가끔 라디오에서 오며가며 흘려들던 그 노래..^^
책제목 자체가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인것은 분명 이 노래와 연관이 있던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좋은 책 추천해주고 가시는데 뜬금없이 팝송얘기나 하고 가는 못말리는 히플러입니다.
그나저나 포토다큐..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하다니 정말 멋지네요.
연말이 되었는데, 저도 자신에게 선물을 준다면 무엇을 하게 될까 잠깐 생각해봐야겠습니다.
1등이다!~
처음으로 lazy님 글에 1등으로 답변을 달아봅니다.
저는 저한테 선물로 목걸이나 구두를 사주곤 했는데... 음.. 이제부턴 마음의 양식도 선물로 많이 주어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