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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네 영어이야기-사회탐구 연계학습 진행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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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쑥쑥짱
  • |
  • 2007-12-26 17:39
답댓글

제가 사실은 너무 어려운 책들이 나와 그림만 보고 그냥 쓰윽~ 지나갔던 글이랍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아까운 글이라..(아시죠? 좋은글은 놓치기 싫은 저의 마음 ^^)

다시한번 들어와 읽어봅니다.

그저 이런책을 읽을수있는 아이들이 있다는게 기쁘고 그냥 제가 다 좋네요 ^^

항상 좋은 책과 좋은길로의 안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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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이
  • |
  • 2007-12-25 21:58
답댓글

lazy님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해 갈지 막연하던 부분이 선명해졌답니다. 님이 안 계셨더라면 더 이상 어찌해가야 할 지 몰라 많이 방황했을 것 같습니다. 사회든 과학이든 이렇게 갈 수도 있는 길이 있다니! 국내에서 하면 한계가 있다, 외국 나갔다 온 아이들과는 경쟁이 안된다는 말들을 많이 해서 걱정을 했는데, 먼저 이런 경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눈물나는 감동으로 이 글이 다가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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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25 22:40
전 때로 약간 돈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한답니다..
이런 진행이 그동안은 전혀 매력이 없었던 나이,,학년,,레벨군에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이유는 쑥쑥에서 만나게 되는 아이들처럼 무서운 성장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이 어딘가에서는 아직도 부단히 자라고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예요..

통합교과,,
통합논술,,,그 기틀도 어쩌면 영어를 매개로도 펼쳐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발상이 영글어 마음이 맞는 엄마 몇이 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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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맘
  • |
  • 2007-12-25 14:39
답댓글

lazy님~

컴에서 cd를 들을 때 속도 조절을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그리고 전에 말씀하셨던 큰아이(초6) 추가 레벨 테스트는 결과가 나오는데로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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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25 22:01
제가 컴에 아직도 능숙하지 못해서 제대로 설명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알송 프로그램이 있아야 하구요,
알송 실행->재생->어학기능 까지 클릭을 하시면 속도조절 기능이 뜹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2배속까지 된답니다...^^

영도어학원 외에 청담 온라인 영작 사이트인 http://www.ecdi.co.kr 에서도 듣기와 읽기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이 테스트도 고려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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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07-12-26 08:01
이건 제가 압니다. quicktime 설치 하시고요. 퀵타임으로 파일을 여시면 찍찍이 기능이 있습니다. 3배속까지 됩니다. 1.5배까지는 듣기에 무난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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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맘
  • |
  • 2007-12-25 13:08
답댓글

lazy님 미국역사에 대한 교재를 많이 사용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국내 시판되는 미국교과서 쏘셜스터디의 경우에도 거의 미국사가 많은 지라 저는 교재선택할 때 꺼려집니다.

사실 미국식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고 있지만 미국 중심적인 세계관?이라 해야되나 하여튼 거시기한 것과는 좀 ...

 

미국사가 세계사와 연관이 많은 건지? 시판되는 영문교재 선택의 한계때문인지? 아니면 미국사에 관심이 많으신지?

제 좁은 소견에 대한 답이 궁급합니다.

 

laz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쑥쑥 들어왔을 떄 lazy님의 새로운 글이 올라와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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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25 15:05
지오맘님..
오늘날의 세계는 정치, 경제, 국제관계, 그리고 교육문제까지도 미국의 힘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들다는 제 생각이 이 진행에 깊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이는 보수와 진보의 시각을 차치하고라도 아이들 또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며,
특히, 우리 나라, 내 조국을 중심에 놓고 사고를 깊이해야 할 막 청년기를 향하고 있는 제 큰아이를 위한 제 초석이기도 합니다.

근대사를 통털어 미국에서 우리가 자유로울 수 있는 범위가 어느 만큼일지요...미국의 붕괴를 조심스레 예측하는 많은 사회학자들도 아직도 그들의 파워게임은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아이가,,또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미국을 바로 보고, 미국을 바로 알고, 나름의 사고를 자기 중심에 뚜렷이 갖춘 아이로 자라나,,강자의 논리 이후의 새로운 사관을 갖춘 젊은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세계사를 바깥에서 훑는 것과 시각을 중심이동해서 새로이 조명해 보는 학습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통찰력을 선물하리라고 믿고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고 사고하는 것,,저와 파블로가 홈스쿨링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또 하나,,
고학년 커리큘럼에 아주 자연스럽게 미국사가 섞여야 하는 이유는 토플 등을 대비한다는 목적도 있습니다. 텝스의 경우만 하더라도 아주 많은 지문이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차후에 어떤 시험을 치루든 문화의 차이나 타문화에 대한 극히 제한적인 상식으로 기회를 놓치는 일은 없어야겠기에 의도적으로 진행에 넣는 것이랍니다. 문화는,,다름 아닌 역사의 결과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새 정부의 교육정책이 아직 발진단계여서 섣불리 진단할 수는 없지만,,최근 고등학교 등의 깜짝 교내 경시나 영어학력 평가 등의 방법으로 모의 토익이나 모의토플, 모의 텝스가 사용되는 예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시도가 점차 확대된다면 아주 많은 아이들이 문화의 차이를 독해하지 못하여서 실제 자신의 영어실력과는 달리 안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을 것이구요,,신문이나 기타 우리말 책으로 안되는 부분이 반드시 영어 뉘앙스나 고유 관용어로 출제가 될 것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도 건지고 가보자는 필사의 포석이기도 합니다..


사족으로,,^^;;
넌픽션 진행과는 별도로 파블로는 문학 쪽으로는 영국과 프랑스, 일본, 남미,,,두루 보는 편입니다...영어 진행으로 보통 영국문학 쪽을 하고 나머지는 번역본이나 DVD 로 나온 영화와 뮤지컬을 봅니다. 거기다 우리 문학도 아주 좋아하지요..너무나 문과적인 아이라서요,,과학진행을 고역스러워 하고, 수학쪽은 생각도 못해봤답니다..그래서 미샤와는 너무도 다른 이 아이의 넌픽션 진행에는 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지요^^;;

에효,,,
제가 이렇게 긴 답글 쓴 거,,,첨이지유~..?
궁금하신 부분에 바른 답이 되었는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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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맘
  • |
  • 2007-12-25 20:16
이렇게 깊고 긴 뜻이 있군요.ㅎㅎㅎ
하기야 지금 한국에서 가르치는 영어의 교수법이나 교재 선택(수입업체들이 수입하여 마케팅하는 데에 따라 교사들이 선택하지요.)에 있어서도 미국의 교육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지피지기를 해야할까요?
그나저나 저는 이과출신이라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 제가 아는 어떤아이는 재미있는 한글 과학동화도 읽기 싫어하더군요. 8년 아이키워보니 엄마가 아무리 북치고 장구치고 해도 아이의 천성(성격과 선호하는 것)은 바꿀수 없으니 아이한테 맞추는 것이 가장 좋은 육아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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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이
  • |
  • 2007-12-25 20:17
지오맘님 글 때문에 lazy님이 글을 쓰기 싫어지실까봐 걱정됩니다. 조금은 글 쓰시는 분을 배려한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lazy님 저희들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이라 너무 고맙습니다. 혹시라도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lazy님의 글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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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25 21:49
꿈꾸는이님...맘 상하다니요..전혀 안그렇습니다^^

오히려 이 글을 올리면서 누군가는 꽤나 심각하게 레이지가 왜 이렇게 미국일색의 스케줄을 짰을까,,궁금해 할 분이 계시리라고 우려했었답니다.
지오맘님 덕분에 그 미진함을 덜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제 글은,,,
모범답안은 아닙니다.
하나의 예시로 참고하시고 더 참신하고 더 새로운 진행방법을 모색하셔야 한답니다..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제 맘을 배려해주셔서 감격입니다..정말 고맙구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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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7-12-25 01:15
답댓글

히플러님, 돈노머치어바웃에 그런 유래가??? 이 시리즈 정말 좋아요. 역사, 지리, 인물, 우주, 천문, 성경 등 다방면의 지식을 아주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지요. 이 시리즈의 낮은 레벨의 그림책 형식을 빼고는 리딩레벨도 거의 미국 중학교 이상 레벨의 책이지요.

 

미국 사회 교과서6학년, 돈노머치어바웃 시리즈, 세계사 학습서 등등은 바로 고급 영어로 가는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더 의미 깊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공부해서도 미국 아이들과 겨뤄 손색없는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예라 너무 감사할 따름이지요.

 

영어로 된 소설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높은 레벨의 지식책까지도 사전의 도움없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된다는 건 고급영어를 할 수 있다는 말과 다름아닙니다. 거기에 회화까지 된다니 이게 바로 엄마표 영어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올려주세요. 엄마표로 해도 이렇게 고급영어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 저희들에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자랑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글들이 많아야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이 힘들어도 기운 내시고 할 수 있답니다.

 

늘 고맙습니다. 먼저 가시면서 이렇게 희망의 빛을 보여주셔서^^ 그리고 힘들 길 어렵게 개척해 놓으셔서 따라가는 후배들 편히 따라갈 수 있게 해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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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25 13:55
사실 좀 뻘쭘한 글이지요..
뭐라고 하셔도^^;;

저희집처럼 고학년에 시작해서 이 지점에 겨우 다다르는 것은 참 고역스런 과정이기도 합니다만,,
지금 쑥쑥의 유아방과 저학년들은 이런 커리큘럼이 조만간 필요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수월하게 진행이 되실 것이구요,,부럽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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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24 13:40
답댓글

Don't Know Much about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어요.

영화 Witness 에서 해리슨 포드가 아미슈교도들과 함께 생활할때

주인공 켈리맥길리스였나..그 여자와 때 마침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낭랑한 목소리의 노래,

"Don'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about biology.."이런 가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던....

정확한 제목도 모르고, 가수도 모르고 그 이후로도 가끔 라디오에서 오며가며 흘려들던 그 노래..^^

 

책제목 자체가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인것은 분명 이 노래와 연관이 있던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좋은 책 추천해주고 가시는데 뜬금없이 팝송얘기나 하고 가는 못말리는 히플러입니다.

 

그나저나 포토다큐..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하다니 정말 멋지네요.

연말이 되었는데, 저도 자신에게 선물을 준다면 무엇을 하게 될까 잠깐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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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24 19:26
그 노래,,사이몬과 가펑클 버전도 있던데요^^
한번은 소리파일인줄 알고 열었다가
끝도 없이 돈 노 머취(어)바웃 사이언스, 지오그래피,,,어쩌구 저쩌구,,
책제목들을 나열하는 노래를 부아를 삼키면서 들었었는데,,아 글씨,,
그거이 그 아자씨들 노래더랍니다^^

아직은 평균연령이 어린 게시판에 이런 글,,올리기가 상당히 망설여졌는데요, 제 느낌으로 고학년 고수들이 적잖이 다녀가시는 듯 하여서,,함 올려 봤네요..

그러고도 이후로 계~~~~~속,,
뻘쭘한 상태입니다..쩝.

히플러님,,싼타 복장이 절로 떠오르는 밤입니다...하하하..^^
행복한 성탄절 보내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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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7-12-25 20:50
우하하..lazy님 에피소드가 더 웃깁니다.. 맞아요. 사이몬과 가펑클 버전도 본것 같아요.

그런데 산타복장..잊어주세요. 거울도 안보고 귀엽다 이쁘다 괜찮다고 다들 꼬셔서 그대로 찍었는데 나중에 나온 사진 보니 가관이더군요..ㅠ.ㅠ
지우고 싶은 인생의 오점...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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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7-12-24 13:34
답댓글

1등이다!~

처음으로 lazy님 글에 1등으로 답변을 달아봅니다.

저는 저한테 선물로 목걸이나 구두를 사주곤 했는데... 음.. 이제부턴 마음의 양식도 선물로 많이 주어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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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24 19:28
에고에고,,,
마음의 양식보다 전 목걸이나 구두,,반짝거리는 것이 더 좋은데요^^

책은 사고 싶고,,핑계는 없고,,가격은 고가일 때,,
시도때도없이 써먹는 전법이라는...^^;;

크리스마스 이브,,즐겁게 보내고 계시겠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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