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교재만을 보았을 때 제 생각에 Treasure는 논픽션의 비중이 너무 높은 것 같았습니다. 50%이상?
호우튼 미플린 리딩이나 하코드의 트로피즈, 또는 리터러시 플레이스은 논픽션 비율이 트레져보다는 낮고 문학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프랙티스 북의 경우 트로피즈가 가장 쉽고 글에 대한 분석이 적으며 주로 파닉스, 어휘연습이 맣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쓰기엔 제일 간편하구요.
반면 호우튼 미플린 리딩, 리터러시 플레이스의 프랙티스 북은 문장 만들기나 story분석에 더 비중을 둔 것같습니다. 학원에선 트로피즈와 리터러시 플레이스도 많이 씁디다.
윗학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학년을 올리기보다는 같은 레벨의 다른 리딩책을 공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맥그로힐2를 끝냈다면 리터러시 플레이스나 호우튼 미플린, 또는 트로피즈 2.대를 다시 공부하게 하세요. 레벨만 계속올리면 어느 순간에 구멍이 난답니다. 기본을 탄탄하게!!!
제 아이는 초2 이고 챕터북 2-3.5정도의 수준을 보고 있고 최근에 학원에서 트래져 grade 2 를 시작했어요.
챕터북에 비해 교과서 자체는 쉽지만 프랙티스북이 상당히 힘들어요. 학원에서 가이드를 해주고 또 아이의 수준보다 쉽다고 생각했는데도 질문에 대해 영어로 대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이니 답을 알아도 영어로 수월하게 답하기가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말하기가 안되는 것처럼 쓰기 또한 맘대로 안되는 것이지요.
코스북에서 단순히 묻고 답하는 차원을 넘어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풀어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더 많은 내공을 지녀야 아이가 답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전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영어에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부정적인 면이 걱정되는 맘입니다. 생각이 많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리터러시와 어떻게 다른 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 챕터북만 보기 보다는 그림책을 좀 더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쉬운 것부터 챕터북보다 더 수준 있는 것까지...최근에 쉬운 그림책을 너무 빨리 지나쳐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표현들을 반복해서 많이 접했다면 지금 훨씬 수월하게 영어를 표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답니다.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선배맘님들의 말이 귓전에 울리는 나날들입니다.
함께 힘내서 천천히 진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