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조기 유학행을 한 아이가 있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저도 중국으로 아이들 유학보낸 친구가 있는데 중국어에 대한 욕심도 나던걸요~
글을 읽으면서 물론 그 친구분은 아이들 커가는 것에 행복하다니 다행이지만..
만약 제 아들이 나중에 커서 기러기 아빠가 되면 어쩔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아찔하네요 ..
밥도 사먹고 ..가정안의 따뜻한 일상의 생활을 잃어버린 삶을 사는 아들 ..
전 절대 용납못할 것 같아요 ..아직은^^
친구분 진짜 자주 만나 드리세요^^
학창시절 순진하게 공부한 넘들이 제일 먼저 기러기 된다... -> 이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원래... 순진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여친,남친.. 제일 복잡하게 연애했던.... 친구들 경험이... ㅎㅎ
조기유학...뜨거운 감자도 아니고.. 자꾸만... 헷갈리게 하는건 사실이네요.
공감 절대 공감.....
그러나.. 오늘도 전 챕터북 한번 더 읽힐랍니다. ^^* 일단 할건 해야죠....
후후훗~~~
ㅎㅎㅎ 네에..친구분 ..
바람...안 나시게 지켜주셔야겠어요.
외론밤 어케 지내시려나..술친구라두 있어얍지요.
오랫만에 기러기 이야길 듣네요.
기러기의 행렬은 계속되고 있는데..너무나 당연시되어선지
마치 주춤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요즘은 독수리 아빠가 짱이라던데요.^^;;
독수리처럼 힘(돈)이 쎄서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휘리릭 뱅기타구 다녀간다구..ㅜㅜ
반면에..펭귄아빠의 애환이 떠도는 요즘이기두 하구요..ㅠㅠ
조기유학...
기러기..
아마...한번두 생각안해봤다면 거짓말일거에요.ㅠㅠ
신문을 보니..
자녀 한 아이당 대학졸업시까지 드는 비용이 평균2억3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데요.ㅠㅠ
미국도 1억7천만원정도든다니..
헉헉...부모의 허리가 휩니당..ㅠㅠ
우왕~~ 만재아빠님 너무 멋지셔요.
특히 마지막 말씀에..
이땅의 주부로서 참으로 든든하고 만재아빠님께 점수 팍팍 드리고 싶습니다. ^_^
저는 지금 지방에 살고있어요.
서울에서 처음 여기로 이사올때 신랑이 서울로 다시 발령나면 무조건 따라서 서울가겠다는 생각을 당연히 했지요..
그런데 여기서의 이 편한생활에 몇년간 젖어있다보니..
울 신랑 서울로 발령나면 그냥 혼자 보내버려?
라는 생각을 그냥 가끔 해보곤 한답니다.
주 5일 근무이고, 서울이야 이제는 많이 가까워져서 주말부부하면 되지 하구요..
그런데 기러기 아빠로서 아이들 오랫동안 못보면 정말 힘들것 같은데..
친구분께서 그렇게 좋게 생각하고 계시니 참으로 다행이다 생각드네요.
혼자서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하면 바람이라도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요즘 저는 엄마표 영어 진행하는게 참으로 즐겁습니다.
집에서 영어환경 만들어주면서 아이 편하게 지내게 하는 제 자신이 가끔은 스스로 뿌듯하구요.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니까 그러겠지요.
이렇게 제가 편하고 즐겁게 초등 엄마표 영어를 진행할수 있는 힘은
무엇보다 초등에서 끌어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항상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