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미국서 2년반을 살고 한국에 7세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영어학원 따로보내기 싫어 영유를 1년 보냈는데 본인은 아주 조아했습니다.
학습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프로젝트 수업으로 아이들이 주도하는 수업을 했습니다.
가끔 한국선생님들이 유아교육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것같아 걱정스러운 적도 있었지만,
울딸은 지금도 그 유치원을 그리워합니다.
초등되서 빡쎄게 시키는 영어학원을 갔더니 그 영유가 영어공부를 열심히 안시킨다며 폄하하는 분위기지만
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영유는 인성교육도 신경 많이 쓰는것 같던데, 아이가 좋아하고 경제력이 되신다면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다만 초등 딱 들어가니 영어 감이 확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전 둘째는 영유 안보내려구요. 일단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구 또한 초등가면 말하기는 많이 까먹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