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션 올린다고 컴퓨터 켜놓고 아이들하고같이 자버렸네요. ㅠㅠㅠ
개학은 아이들이 했는데 왜 제가 바쁘고 피곤한지....
빨리 하지 않으면 마감될 것 같아서 급히 왔다갑니다.
1. sprins 잔가지 같다고 하네요.
쥬니비 읽으면서 처음보는 단어가 왜이리 많던지...
2. sniffes에 걸렸으니 모자를 계속 쓰고 있게 하고 쥬니비의 모자를 아무도 벗기지 말자고
말씀하십니다.
3. lovely라고 말씀하시고 beauty shop으로 데려갔다.
4. 쥬니비 아빠처럼 차분하고 조용한 엄마이고 싶지만 정말 안된네요.
우리 아들 5살때 자기 앞머리를 쥬니비처럼 잘랐었는데 그때 정말 많이 화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동생머리를 안 자른게 다행이였는데....
조용히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왜 전 그게 안되는지....
1. spring
단어 안찾고 읽으면서 spring에 저런 머리모양을 나타내는 그런 뜻이 있나보다...
하면서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단어를 처음부터 찾으면서 읽는거랑 다 읽고 찾는거랑
책 읽는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특히나 저는 제 생각대로 단어를 뜻에 끼워맞추는
경향이 있어서리 ㅎㅎㅎㅎㅎ 아이가 어느정도 실력이 자라면 뜻을 많이 유추해보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 같아요.
2. 코감기에 걸려 모자를 계속써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선생님이 그 말씀을 하시는 동안에도 가만있질 못하고 나서서 일일이 언제언제
특히 누구..라고 까지 콕 집어서 말하는 쥬니비..정말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표정이 떠오르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
3. lovely. 뷰티샵으로 데려갑니다.
4. 되고 싶은 부모상은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아이마음 잘 헤아려 주고 격려해 주고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늘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세워주고.
아이가 지치거나 힘들때 가장먼저 찾아와 기댈 수있는 따뜻한 부모...가
정말 정말 되고 싶습니다.
..........b.u.t....현실은 ㅠㅠ
늘 자신한테 실망하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해 보려구요.
올 한해도 되다 안되다 하겠지만 적어도 노력하다보면 최악의 부모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예남매맘님의 멋진 미션 덕분에 저도 다시한번 새롭게 다짐도 해보고
반성도 해보고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보너스로 이쁜 울 둥이들도 실컷보구요 ㅎㅎㅎ
울 집녀석들은 ""둘리둘리"" 가 나오는 대리운전 광고 한참을
불렀었는데 .. 그때 생각이 나서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ㅋ
2개 미션 한꺼번에 올리다보니 바쁘네용..
첫번째 미션 올려놨습니다..^^
1. sprig 이라고 말했네요..잔가지 같다는..
저번 1번 미션에서도 표현이 재미있는 게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재미있습니다.
2. 코감기가 들어서 모자를 벗기면 안된다고 하네요..
3. 눈을 한번 질끈 감으시고는 한마디 합니다. lovely하다고..
그리고는 beauty shop으로 데려가시네요..머리손질하려고요..
4. 저 같아도 만약 우리 아들들이 그랬다면(남자아이라 다른 종류의 장난을 치겠지만)
거의 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저는 감정을 잘 절제하는 부모가 됐음 좋겠어요..
아이들이 제 맘을 속상하게 하면 꾹 참았다가 나중에 잘 얘기하든지 해야되는데..
화가 나면 직설적으로 감정을 다 토하는 성격이라 저도 제가 무서워요~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육아서를 보고 빨리 방법을 터득해야겠어요..
1. sprigs 라고 표현했어요
쥬니비의 표현들 참 재미난거 같아요 덕분에 사전 열심히 찾고 있답니다 ㅡ.ㅡ
2. 쥬니비가 감기에 걸려서 모자를 하루종일 쓰고 있는것을 허락해주셨죠
악동들에게 쥬니비의 모자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네요
선생님의 이해에 힘입어 자기주장을 펼치는 쥬니비...살짜기 얄밉기도 해요 ㅋㅋ
3. 아빠는 lovely 라고 하셨어요
되묻는 쥬니비의 질문에 대답안으셨지만요 ㅎㅎ
아빠는 쥬니비를 데리고 beauty shop로 갔어요 Maxine 이 있는곳으로요
미용기술이 넘 좋으것같아요 엄청 예쁘게 다듬어 줬어요
그러도 보면 쥬니비 주변의 어른들이 다 좋으신것 같아요
4. 긍정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은데....
정말 안되네요
이론적으론 아이들 마음이 제일 우선인데 보이는 행동은 공부같아요
올한핸 정말 아이들 맘을 봐주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 싶어요
아이들 이야기에 귀기울이려고 애써봐야죠...아자!!!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1. I got sprigs ,, sprig 찾아보니 뜻이 잔가지 이네요... 삐죽삐죽을 연상케 해주는 적절한 단어네요..
2. 쥬니 비가 코감기가 걸려서 모자를 써야 한다며 하루종일 쓰고 있을 테니 건드리지 말라고 (특히, Jim 을 향해서 이야기해요.) 참 좋으신 선생님이네요... 아빠한테 미리 알려주기도 하시고....
이런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울 아이들도 교사를 꿈으로 가질 수도 있을 텐데요...^^ 우리 아들은 꼭 주변사람을 보고 꿈을 가지더라구요....
3. Lovely 라고 말하는 아빠,,, 바로 beauty shop 으로 고고...
아빠가 참 여유가 있네요... 별거 아닌것 같고 오늘도 우리 아들을 혼냈는데,,,, 참 비교된다~~
4. 요즘 우리 아들이 주변에 다른 좋은 아줌마를 많이 생각해요.. 아들 친구 엄마인데, 아이들한테 잘 설명해주고 참 다정다감한 엄마랍니다. "울 엄마가 그 엄마 같았음 좋겠다" 는 말을 곧잘 하죠...
전 좀 무서운 엄마라고 늘 말하는데,,, 음.. 어쩔수 없이 고민이 되긴 해요...^^
오늘 ebs 에서 엄마가 바뀌었어요.. 하던데, 낼은 "잔소리많은 엄마, 화잘내는 엄마" 가 바뀌게 되는 걸 보여주나봐요... 엄마가 조금 바뀌니 애들이 확! 바뀌던데,,, 저도 낼 꼭 방송을 시청해야 될까봐요~~
다들 즐거운 공휴일 되세요...
미션 내시면서 수행까지 같이 하신건가봐요.
전 지난주 미션 올리면서 두 주가 밀린건가 했어요.^^
밀리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지금 벅차게 따라가고 있지만 좀 지나면 수월해지겠지요.
1. I got springs! ^^
여기서 스프링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삽화를 보니 그냥 스프링이 어떤 뜻일지 느껴졌어요.
2. 주니비가 코감기에 걸렸으니, 교실에서 모자를 쓰고 있게 두라고. 그리고 건들지 말라고 말하지요.
이런 선생님... 정말 좋네요.
3. Lovely^^
그러나 주니비가 정말 그렇게 생각했냐고 물어봤을 때는 대답을 안했다는 ㅎㅎ
아빠는 주니비를 데리고 미용실에 갑니다.
4. 남들이 보면 아이들을 방치?^^한다는 소리를 듣는 어떤 엄마가 한 말이 인상적이였어요.
자기가 아이들을 혼내켜 말을 듣게 하고 싶지 않다고. 왜냐면 자기 아이들이 폭력에 굴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저는..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누군가 통화를 크게 한다면, 아무 감정없이 (저넘 왜케 예의가 없어라고 화내지 않고) 쓸데없는 배려로 하고 싶은 말을 못하지 않고 (내가 조용히 해달라 하면 저 사람이 무안할지 몰라, 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겠지 등등), 예의바르게 "조금 조용히 통화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꿈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물론 좋은 점도 많지만^^) 너무 다양성도 인정 안하고, 그러면서 쓸데없이들 너무 소심하고 남 신경쓰고... 그래서 서로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많이 노력합니다. 아이들에게 매사에 타당한 이유를 설명하거나 아이들의 반박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호응하고 그럽니다.
근데 이넘들의 반박이 전~~~혀 논리적이지가 않아 ㅎㅎ 고생스럽긴 합니다.
그러다가 종종 힘들면 버럭거리기도 하구요 ㅠㅠ
그래도 그런 엄마의 노력이 아이들 삶에 무쳐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미션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1. Sprigs! I got sprigs! 라고 했어요.
2.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 Boys and girs...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June B. is starting to get the sniffles.
And so I'm going to let her wear her hat in class. "
그리고 모자를 하루종일 쓰고 있을테니 아무도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3. 아빠는 아무말없이 “Lovely "라고 말하고는
미용실로 데려갑니다.
4.
저는 애들 낳고부터, 정말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화났으면 화났다.. 기분나쁘면 나쁘다.. 혹은 바라는게 있으면..
뭘 갖고 싶다라던지...
자기의 의사를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아이들로 컸으면 했어요.
그러려면 무엇보다 집안분위기, 부모가 너무 엄하다거나, 딱딱하면, 그것이 불가능할것같아서, 정말 우낀 분위기, 재밌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어요..
집에서도 제 별명은 “ 오락부장 이여사 ”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그런 생각이 약간 바뀌었어요..
(어떤 구체적인 기준이 없이 전 마냥 좋은 친구 같은 만만한
엄마를 생각하고 있었던것같아요.. .)
작년에
아이 심리 상담하시는 전문가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마냥 친구 같은 부모는
아이가 어려움에 닥치면, 그걸 해결해주는 믿음직스럽고 기댈수있는 존재가 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강의를 듣고는.. 마냥 친구같은 부모가 아니라,
좀 기준이 있는..생각이 있는..
그런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
ㅎㅎㅎㅎ 너무 귀여운 남매에요~
울집도 웰컴* ~ 잘 불러요 ㅎㅎ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저 역시 미션아니면 읽었을까...싶어요 이렇게 읽게되니
아이들에게도 권해줄 말이 있어 너무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