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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랑가득님, 가지 마세요.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버들움
  • |
  • 2008-01-06 15:51
답댓글

  저는 그래도 제 의견을 말하고 (쫓아내기 전까지는) 가지 않을 건데요.

 

  얼마 전...문학 이야기 때문에 제게도 익숙한 이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일로 저도 손해를 좀 보았는데...

  왜냐면 사랑가득님이 자녀에게 정성을 정말 들인다는 것도 알고 있고 제가 좋은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었고, 나쁘게 되라고 말씀 드린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그런 일로 비난을 받는 것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거죠. (이 얘기는 제가 <문학의 이해> 라는 제목으로 다시 하나 올릴게요.

 

  아뭏든 그래도 이런 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사랑가득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가끔 논쟁이 일어나서 격렬해지기도 하지만, 그 글들에서도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는 건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럴 듯한 논거를 들이대니까...)

 

  그동안 잘 해오신 분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공격하는 분들 중)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아영어가 한창 되고 난 다음부터 영어유치원, 영어 학원(유아 상대, 초등 처학년) 이 많이 생겨났고

그 학원(유치원 포함) 에서 지금 상당 수준에 이르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사교육을 이용한다 뿐이지, 거쳐간 역사는 비슷합니다.

  그중에서도 꾸준히 사교육 비용 줄여가면서 집에서 하시고 계신 분들이 많지가 않고

대단하신 거지요. 그리고 더구나 잘 하게 된다는 것은.

 

  저도 사정을 잘 알고 있죠.

  사랑가득님도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분 중에 하나라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는 자기와 의견이 다르지만 그걸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이 틀린 것 같으면 말씀하세요...지금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알 지도 모릅니다...영영 모를 수도 있지만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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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ffee
  • |
  • 2008-01-05 00:50
답댓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댓글을 단것과 그리고 사랑님의 글까지 다 없어졌어요. 그 전에 항상 좋은 말씀과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던 글들이 너무 아쉽네요. 마침 시크릿가든의 남몰래 흘리는눈물 첼로연주를 듣고있었는데.. 맘이...꼭 다시 좋은 글 봤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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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 |
  • 2008-01-02 17:49
답댓글
  그래요 쑥쑥을 지켜오신 분들은 보통의 쑥쑥을 방문해 힘을 얻고가는 저같은 회원들을 위해 꼭 건재히 남아주시고 보호받으셨음 좋겠어요. 사랑가득님 자리를 꼭 찾아가시고 다른 열심이신 모든 분들 항상 힘내시고 감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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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7-12-30 02:08
답댓글

사랑이 누나만 믿고 있었는데....

사랑이 누나가 보았던 책들.... 몇년후면 우리집 꼬맹이에게도 보여줘야지...

철썩 같이 믿고 있었다구요. 진짜루....

그래서 고맙단 인사도 변변히 못한 것 같은데... 어쩐대요.

며칠 동안 기다려도 감감 무소식인 것 같아서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랑가득님~~~~~~~~~

시간이 좀 지나서라도 꼭 다시 돌아오세요.

아주아주 많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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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시
  • |
  • 2007-12-29 23:42
답댓글

제가 유아영어 수준으로 헤매일때 사랑가득님의 글을 읽고

후아 ~ 이렇게 마구 가야 하는 거구나 였습니다.

사랑가득님 덕분에 the story of the world를 사놓고 있습니다.

곧 울 아이에게 마구 들이밀려구요.

사랑가득님,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오래된 회원님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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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7-12-29 23:15
답댓글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꼭 돌아와 주실 사랑가득님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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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07-12-29 21:13
답댓글

앗..왜요..안돼요~~

사랑가득님으로 인해 그동안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물론 아직 저희 아이가 어린관계로 늘 배우기만하면서도

늘 사랑가득님이 앞에서 총대맨 듯 너무 많은 부담을 가지실까 걱정은 되었답니다.

안돼요~ 정말 가지 마세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하지만 계속 초게를 떠나지 않으면서 조금씩 댓글만으로라도 만나고 싶어요. 너무 섭섭하고 어리둥절하고 안따까운 마음에 급하게 댓글을 답니다.

사랑가득님~~그동안 엄마표로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에게 얼마나 많은 힘을 실어 주셨는데요..

저희가 받은 만큼도 못 돌려드릴까봐 너무 안타까워요.

사랑이의 후배들이 더 자라나 사랑이에게도 고마워하는 것도 보셔야죠~

사랑가득님..마음평안히..연말보내시고 내년초에 다시 예전처럼 온화한 모습으로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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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니맘
  • |
  • 2007-12-29 15:04
답댓글

아니,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사랑가득님의 좋은 글 잘 읽고 있었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떠나셨다는, 떠나신다는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안좋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상처 툭툭 털어내시고 일어나세요.

 

님의 글에서 힘을 얻는 이들이 참으로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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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89
  • |
  • 2007-12-29 12:10
답댓글

아직은 유아방에서 놀고 있지만....

사랑가득님...팬이야요....

절대 빼놓지 않고 꼼꼼히 읽고....나중을 생각해서 스크랩도 열심히 해두는대요...

 

오래된회원님...말씀처럼...

온라인이 좀...그렇잖아요....

넓은 맘으로 좀쉬시고 편안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암튼...저희 팬들을 위하여......다시....돌아와...돌아와..주세요...

이러시면...아니..되옵니다....

ㅠㅠㅠㅠ

 

누구야~~~~~~?

내 떽!!!!!해드릴게요....

호호....상처도 불어드리구....

사랑가득님.....

가.....지....마.....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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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래빗
  • |
  • 2007-12-29 11:41
답댓글

정말 제발~ 가지마세요... please~!!!

우리사회는 정말 잘하는것일수록 격려와 지지는 커녕 꼭~! 삐뚤어진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무리들이 있더군요.. 정말 화납니다... 때론 냉철히 그들의 소리도 들어야 하지만...

정말 우리들부터라도 그런 잘못된 편견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도 힘겨운 상황에서도 더욱 열심일수 있었던것은..

제 마음속에 분명히 사랑가득님과 사랑이의 성공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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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
  • |
  • 2007-12-29 08:55
답댓글

맘이 아픕니다.

 

5년 동안 학원에 다니면서, 결석도 안하고, 숙제 꼼꼼히 하고, 나름 예습복습시키며 영어에 올인했던 울 아들...

사랑가득님의 글을 읽고, 제가 같이 책을 읽은 지 2달쯤 됬습니다.    단어시험, 학원시험, 억지로하던 AR, 숙제들...

그런데서 해방된 아이는 정말 즐.거,워,,,하며 책을 읽습니다.   제가 2달밖에 안되서리, 아이의 영어실력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공감,  여유로움,,, 조금씩 영어와 함께 느는 지식들까지(과학과 사회쪽을 슬쩍~넣고 있습니다...)...   사실 맘이 편안해 지고 있습니다...

 

사랑가득님..

 

저같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도 별로 표현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제 생각엔 대놓고 들이대는 사람보단(_.._), 저처럼 묵묵히 도움받고 입 싹 닫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듯 싶은데....

 

정말 맘이 아픕니다.    아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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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7-12-29 08:44
답댓글

어제 글 보다가 나갔는데..하루새 이게 뭔일입니까?

사랑가득님...

저도 글 남깁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글이 많이 남겨지면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

글 다시 보고 싶습니다...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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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맨
  • |
  • 2007-12-29 02:22
답댓글

가끔 눈팅만 하지만  정말 사랑가득님의 글 도움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맘 아프셨을 생각하니 속상하네요...

정말 기운내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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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7-12-29 01:07
답댓글

사랑가득님, 어디 가시는거예요?

저도 분위기 파악 정확하게 안되다가 딸내미 생일잔치 한다고 정신없이 보내고 와보니 이런 사단이 나다니...

 

사랑이랑 밝은 새해 보내시고 다시 반가운 글 남겨주세요.

어느날 아름다운 그림책 이야기가 올라왔듯이 말이지요.

엄마는 강한 존재이고 더더구나 사랑이와 같이 총명한 아이를 길러내신 분이시니 더욱 선명한 목소리 내어 주시길 바래요.

 

우리모두 똑같은 길을 가서가 아니라, 같은 곳을 보며 걷고 있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등불이 되는 것 아니던가요...

사랑가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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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잎새
  • |
  • 2007-12-28 23:05
답댓글

가까이에 계시면 꼬옥 안아 드리고 싶은데....

아무말 없이 가만히 꼬옥 안아 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맘이 좀 풀리실 것도 같은데...

 

한동안 읽기에 대한 욕심으로 길을 잃었었는데

사랑가득님 덕분에 다시 아이랑 즐겁게 책읽기의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좋은 말씀들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열심히 아이와 함께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었겠지요.

저 같은 엄마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맘이 좀 풀리시면 저 같은 엄마들을 한번쯤 떠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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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 엄마
  • |
  • 2007-12-28 21:59
답댓글

진짜 화납니다

또 글이 날아 갔군요

정말 엄청 길게 썼는데....ㅡ.ㅡ

사랑 가득님 가시면 안되요

 

조기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는 두가지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첫째 뇌가 좌, 우로 나눠지지않아서 외국어 습득이 용이 합니다(많은 분이 아시는 언어 습득 장치)

또 하나는 어릴 수록 귀가 예민합니다

그래서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발음할수 있는 겁니다

정상인도 청력을 잃으면 발음체계가 깨어지는 거 아시죠?

어른들 중에도 소리에 예민한 사람이 외국어를 잘 배웁니다

 

제가 사랑가득님을 좋아하는 건 바로 모국어 배우듯이 외국어를 습득하게 하셨다는겁니다

모국어 환경에서 모국어가 발화되려면 최소 3년입니다

그런데 EFL환경에서 해당 외국어가 나오게 하기위해 결과물 없는 세월의 input을 실천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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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 엄마
  • |
  • 2007-12-28 22:11
너무 겁나서 일단 엔터 치고 다시 씁니다
원글을 쓰신 분이 지적하신 게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어요
언어습득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발화되기까지 무조건 집어넣는 방법밖엔 없느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어 습득은 학습이 아니라구요
일단 발화 된다고 끝이 아니지요
우리가 한국어를 하지만 그 사람의 지적 수준에 따라서 언어 구사 능력은 다 다릅니다
일단 외국어가 발화되고 나서는 얼마나 고급언어를 구사할수 있느냐의 문제가 관건이죠
그 근간은 바로 독서의 힘입니다
독서의 양이 아니라 어떤 text를 읽는냐가 언어수준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거죠
그걸 직접 보여준 분이 사랑가득님이시고
절대로 우릴 버리시면 안됩니다
새해에 꼬~ 옥 다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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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7-12-28 21:45
답댓글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테니...

며칠은 푹 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꼭 다시 돌아와 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초등게시판에는 거의 눈팅만하지만 항상 사랑가득님의 글을 보며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기다리겠습니다.....사랑가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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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7-12-28 21:33
답댓글

저는 지금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슬픕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에서야 상황을 파악했어요. 그리고 충격!

제 글에 다신 댓글을 보고도 그게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답니다. 그 글만 지우신다는 건줄 알았어요.

어쩌면 분위기상 새미아빠보다 저에게 돌을 던지시는 분이 많을 걸로 압니다. 어찌되었든 제 글 이후로 사랑가득님이 모든 글을 지우셨으니까요. 제가 쑥쑥에 들어와 초창기에는 쑥쑥의 분위기 모르고 제 생각을 어필하다가 호되게 돌팔매를 맞은 적도 있지요. 그 후로 계속 이곳에 들어오면서 쑥쑥의 정체성을 조금 제대로 알게 되었고 따라서 제가 도움을 받고 있으니 저도 도움을 줘야 겠다라고 생각하며 아는 한도 내에서는 답글도 달고 가능하면 상처주지 않는 말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취지에서 쓴 글이 오히려 사랑가득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나요..... 후...

제가 사랑가득님의 생각에 반박하는 글을 썼다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유아영어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엄마표 후회 없다라고 글도 썼던 사람인데 반박이라니요...

다만 너무 흥분 하신것 같았고 연세 있으신 분이 쓰신 글에 대해 조금 부드럽게 대응하셨으면 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사랑가득님처럼 많은 정보도 없고 여러 분들에게 유익한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부족한 제가 쑥쑥의 활동을 접겠습니다. 그러니

혹여 제가 쓰신 글로 인해 상처 받으셨다면 부디 오해 푸시고 이제사 상황파악 되어 저도 이제 글을 내리니 돌아와주세요. 쪽지가 수신 거부되어있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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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는맘
  • |
  • 2007-12-28 21:51
그냥 본인의 생각을 무리없이 쓰셨구요. 우리다 성인이잖아요. 이정도는 주고 받을수있는 거 아닐까요? 넘 상심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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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7-12-30 01:53
여럿에게 생채기가 남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아이들도 아프면서 자라던데...
이렇게 쑥쑥도, 함께하는 우리 엄마들도 더 성숙해지는 것이겠죠.
어수선함이 사그러지면 모두들 웃는 얼굴로 다시 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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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기공주
  • |
  • 2007-12-30 12:41
참... 서로 솔직하게 단, 감정은 좀 조절해서 의견을 나누면 되는 것을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의견은 완곡하게 잘 쓰셨던데 죄책감 갖지 마세요.
저도 사랑가득님이 좀 흥분하셨다고 생각했고... 근데 한편 확신과 열정이 강하셔서 그를 반박하는 의견에 더 울컥하셨던 것 같아요.
죄책감 갖지 마시고 님도 떠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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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7-12-28 21:10
답댓글

아휴   !  자기의견제시하는건 자윤데 자기랑 의견이 틀리다고 상처주지도 말고 또 불쾨한말 들었다고 상처받지도 맙시다   공감가는말이 있으면 댓글이라도 한번 써주고 자기랑 의견이 틀리면 누구님 의견은 이렇군요 내의견은 이렇습니다 하면 될걸....그리구 다들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그경험으로 쓰고 또 주관적일수밖에 없잔을까요?      그것도 다들 이해를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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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
  • |
  • 2007-12-28 20:19
답댓글

저도 사랑가득님 글에 도움을 받은 엄마로 정말 안타깝습니다.

마음속의 말들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마음 사랑가득님께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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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혁마더
  • |
  • 2007-12-28 18:49
답댓글

사랑가득인 왜이러시나요?

저도... 오랜 기간동안 이곳에 있다보니...엄마표 조기유아영어교육에 대한 칼날같은 글들이 올라와도  웬만한 글에도 저의 주관이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 시선으로 글을 바라볼수 있는 힘이 길러졌는데 사랑가득님이 정말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세요. 사랑가득님...미오미오~~~~

 

어느 집단이든 잘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팬들도 많지만 그에 반하는 사람들도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었구요. 상처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상처가 되지만.. 그래도 쑥쑥을 떠나있기에는 제가 너무 쑥쑥을 사랑하고 있어서 그러지를 못하고..지금은 이렇게  능구렁이가 되어서 또아리를 틀고 제법 안정감있게 버티고 있답니다.

 

뜨거운 목욕탕에 들어갈때 적당히 한발만 넣고 있으면서... 천천히 온도에 적응할 즈음에 몸을 완전히 넣는 저이기 때문에 살이 데일일이 없지만 이번에 몸을 퐁당 담그신 사랑가득님... 너무 많이 데이신것 같아요.

 

몇일간 푹~쉬셨다가 꼬옥~나오세요.

안그러면...저랑 지홍맘이랑 잡으러 집앞까지 갑니다.

다행히도 오늘부터 저는 휴가이걸랑요.

그래서 가능하답니다.

그러지? 지홍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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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12-28 21:14
저도 휴가예요,,,저도 같이 갈랍니다..ㅎㅎㅎ



나오실 거예요...

걍 기다려 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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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사랑
  • |
  • 2007-12-28 18:45
답댓글

왜 이런 일로 글을 삭제하셔야 하나요.

어떤 부분에서 마음이 상하셨는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사랑가득님이 이루어오신 것을 생각하면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왜 사랑가득님이 떠나셔야 하죠? 왜요?

이곳의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지금도 그 교육방법에 대해 회의를 가지고 확신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떠나야하는 것 아닌가요? 왜 서로를 믿고 의지하던 우리가 이런 날벼락을 맞아야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부당해요.

탈퇴까지는 하시지는 않았기를 빌면서, 이글이라도 위안이 되시길 빕니다.

꼭 돌아오시길 빌게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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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홍맘
  • |
  • 2007-12-28 17:50
답댓글

저도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사랑가득님의 글이 사라져서요..

그간 보관해놓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기도 했고, 또 사랑가득님을 그렇게 만드신 분들도 원망스럽구요~

(한편으로는 왜 사랑가득님이 글 올리셔서 상처를 입으셨을까?

조금만 참으시고 글 안올렸음 상처받을 일이 없었을터인데.. 뭐 이런저런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하루여요..

그래서 오늘 머리가 쪼개지도록 아프답니다 ㅜㅜ;)

 

참으로 제 개인적인 이기주의죠..

사랑가득님의 상처받은 맘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안나타나시면 어쩌나.. 그런 걱정들이 사실 먼저 되었으니까요..

제가 지금 딱 님의 조언들에 너무 많은 의지가 되고, 또 도움도 되고,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도 보게되어 참으로 행복해하고 있는데 이러니.. 정말 암담할정도예요.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초등방에 방법론적으로 잘 이끌어주는 경우를 제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방법론보다는, 현실적으로 엄마들이 해나갈수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시니 그리 많은 분들이 존경하고 또 따르지 않을까 싶어요..

 

부디..  오래된 회원님 말씀처럼 더 강해지셔서 돌아와주시길..

제가 꽃다발 들고 서있겠습니다 ^^

 

그리고 오래된 회원님.. 이런 용기있는 글도 감사드려요~

저도 사실 글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 저에게는 그런 용기가 부족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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