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혼자서 주신 분들의 의견을 몇번을 곱씹어 보내요. 저의 고민은 아이의 영어가 어느 수준이상이 못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영어가 어느 경지(?)에 도달해 있다면 주저없이 영어를 줄이고 한글에 집중할 수 있을 텐데... 그래도 현실이니 받아 들여야겠지요?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날마다 한글을 주고 하고 영어를 부로 해서 시작하겠습니다. 한글 동화를 그래도 영어 동화보다 많이 읽었으니 그 점에 희망을 가지고 시도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의견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영어 먼저하구 한글 했는데, 처음에 영어를 잘읽게되니까, 한글은 어렵다고, 처음에 배우기,읽기를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글읽기가 영어읽기와 비슷해질때까지 영어 스스로 읽기는 하루에 1권으로 제한하고, 한글에 중점을 두어, 한글책을 아주 쉬운책부터 하루 3권씩 한달간 읽었는데, 지금은 영어책이던 한글책 특별히 가리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구 한글이던 영어던 배우면, 아이들에게 처음에 소리내서 읽기를 시키는게 좋은것 같아요. 한국에 살면두 두가지 언어(영어, 한국어)를 다 잘하려면, 말하기 연습도 필요한데, 소리내서 읽기가 말하기 연습(한글 영어 모두)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소리내서 읽는 것은 습관입니다. 이것은 제 순전히 견해이구요.. 한글이던 영어던 아주 완전히 병행하시지 말고, 한가지 언어가 더듬더듬 읽기가 가능해질때, 다른언어를 시작하는 것이 아이에게 자신감도 심어주고, 힘도 덜 들고 좋은 것 같아요. 6세면 한글은 낱글자로 하면 훨 빨리 뗍니다. 저의 아이는 게임을 좋아해서 한글 게임으로 낱글자를 한달정도 하고, 짧은 문장읽기 -> 책읽기 이렇게 했어요.
안녕하세요...^_^... 제 생각엔.... 한글 읽기에 어느 정도 중점을 두고 하대... 영어 읽기도 같이 병행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한글 읽기 70% 영어 읽기 30% 정도요..^_^... 이유는 아이가 이제 다시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다시 우리말과 한글 읽기에 중점을 너무 둔다면.. 자칫 다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리지 않을가 생각 되어서요..^^.. 다시 시작 하려면.. 그땐 영어 읽기는 고사하고... 다시 영어에 흥미를 들이게 하는것도 힘이 드실것 같고요..^_^... 그냥 제 생각 입니다..^_^... 아빠가 재미 있는 분이시네요...^_^... 학교가서 받아 스기 30점 받아도 좋으니 영어에 신경 쓰라... 아빠의 의도는 우리말 말하기와 읽기는 아이가 늦게 깨우치더라도 언제가는 또래의 아이들과 같은 수준이 될수 있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다는 뜻을 내포 한듯 하네요...저도 좀 비슷한 생각입니다..^_^...
지금 벌써 6세이고 내년이면 7세인데 지금은 이제 한글을 읽고 어느정도 쓰기가 되어야지 아이의 사고를 펼치거나 할 경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영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아이의 머리속에서 생각을 확장하고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쓰이는 언어적 도구는 아무래도 한글이고 한국어일테니까요..
잘못 눌러서 넘어갔네요. 조금 있으면 7살이면 위의 맘이 말했듯이 한글먼저 떼는 것이 급한것 ㅅ같습니다. 우리아기가 캐나다에서 1년 있다왔는데 우리말을 못해 의사선생님을 찾아갔는데 의사선생님 왈, 한글을 어느정도 뗀 후 그 위에 영어를 실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영어동화책등 들려주는것은 계속 하시되 영어 쓰기나 읽는 것은 한글을 어느정도 읽을 수 있게 된 후에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6살 한글 다 떼는데, 아이 스스로가 기죽을 것 같아요.
글쎄요.. 한국에 살면 한글 먼제 떼지는게 당연한일 아닌가요? 지나가다 보이는 글자가 대부분 한글이니.. 한글이 보다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글구 제 생각엔 우리 말 어휘력도 풍부하고 사고력이 확장되어야 영어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가 생활하는 곳에서 영어로 말해 줄 수 있는 환경이라면 몰라도 어짜피 한국어 하는 환경이라면,.. 그리고 요즘 6~7세면 대부분 한글 다 뗐는데 자기만 모르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