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글입니다. 아이를 세심하게 살피는 엄마의 안목과 기다려주는 여유가 느껴져서 더욱 좋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많은 경험담들이 '이렇게 하니 우리애가 이렇게 잘 하드라'하는 자랑조의 글이어서 읽으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주울님의 글은 오히려 제 맘을 다독거려주는 느낌이어서 고맙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글이네여. 진정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저도 마음 추스리고 진행해볼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