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치는 아닌데 부르다가 중간에 목이매어 끝까지 부르질 못해서 탈락인데 .. 그럼 저도 음치자격있는 건가요?
좋은 노래, 동영상 감사합니다.
아쿠아언니..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요즘 왠지 가슴이 허했는데...
그냥 그냥 가슴이 미어지듯..눈물이...
혜원이가 김연아언니를 너무 좋아해서 3번을 내리 봤어요.
마지막에 볼때는 훌쩍훌쩍 울면서 혜원이에게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했네요.
누구든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할 수 있다고.
근데...그 이야기가 혜원이가 아닌..저자신한테 하고 있는 이야기였네요.
언니...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2008년에는 자존심이 강한 그런 저로 거듭나야지..다짐하네요.^^
흐흐흐흐....
그럼 시방 놀자가 젤로 노래를 잘 한다는 분위기 같은데....
제가 참말 노래를 잘 하거덩요.
우하하하하하하....
가여운 음치 중생들은 어서어서 차고 넘치게 들어서 이 놀자처럼 득음의 세계로 건너 오시오!!!!
제가 요즘 유리 슐레비츠 스노우를 작정하고 학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노래를 어언 2년도 넘게 흘려듣기만 했더니 아직도 못부르겠더라구요.
흘려 들을땐 쉽게 쉽게 흥얼 거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큰소리로 부르려면 여기저기 삑사리가 나더만요.
올 겨울엔 기필코 꼭 반드시 유창하게 불러내고야 말리라!!!!!
디제이 아쿠아~~~
유리 슐레비츠 스노우 신청요!!!!
초등방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사랑가득님 저도 팬이었는데요....
이번 일들을 쭉 읽고....(아직도네요...최근 글들을 보니.....)
정말 가슴 답답해지고....
다만 아쿠아님의 유머러스한 멘트에 웃음도 나오고
영상과 노래들으니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헤헤...
정말 아무말 없이 지켜만 봐달래는데 그게 그리 힘드시나?
왜 딴지들을 거시는 건지....
지금 집중듣기 한번 하고, 흘려듣기 여러번 하고있는데.. 내 진정 음치에서 탈출할수있다는거지요?
ㅎㅎ
정말 항상 힘과 웃음을 주는 아쿠아님..
우리에게는 사랑가득님같은 분이 계셔서 좋고,
또 아쿠아님 같은 분이 계셔서 좋고..
쑥쑥에서는 없어서는 안될분들이 너무도 많네요.
이글 늦게나마 읽는데 님의 마음이 느껴져 정말 감동의 눈물이어요 ^_^
아쿠아님..화이링입니다...
노래를 연따..정따로 듣거나 흘려듣기..집중듣기로 들어라..
정말 재미난 주문이시네요....ㅎㅎㅎㅎ
정말 그래요...우리 쑥쑥맘님들이 저 노래가사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헌데 이렇게 접목시키려고 생각은 못했네요.....역시 아쿠아님이셔요..
우리 그 꿈을 믿읍시다...그 누가 뒤에서 비웃음으로 우리를 비웃을지라도...
우리의 꿈을 믿으며 가꾸어 가자구요.....^^
연아가 넘어지는 장면 보니 또 눈물난다.
내가 넘어지는것 같구..
우리 아줌마들 넘어지는것 같구..
무엇이 엄마표냐...엄마표 힘들다 어렵다 거품이다 해도...
엄마 스스로의 확신으로..
아이와의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은 남을것이니..
유나 몸치구...다리도 많이 약해요.
발레 하고 싶고, 스케이트 하고 싶고, 춤추고 싶어해요.
연아언니처럼 만들기 위해서 스케이트 시키지는 않을거에요.
유나가 연아언니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춤추고, 넘어지고 했던 모든 즐거운 시간이 유나의 시간으로 기억되겠죠.
힘내세요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
자기~ 오늘 또 잠 안자구 여그서 모하는 거시야~
동영상 제대로 올리도~
마음 상하신 분들 이 노래 들으시고 실컷 울고나면 한결 시원하답니다.....
근데, 진짜 차고 넘치도록 들으면 음치도 치유되는건감유?
유나야~ 우리모녀 음치탈출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