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분들의 코멘트라 기분 정말 좋아집니다.(다른 분들께는 이런 말씀 예의가 아닌 줄 압니다만,,, 제 맘 속에 이런 분들이 쑥쑥에는 한둘은 아니죠.^^; -셀 수 없어용^^; -한 솥밥 오래 함께한 대장금의 상궁들 같다고나 할까?^^;)특히나 세 분의 커멘트가 저를 너무나 깊이 이해해주시는 것이라서 오늘 감정이 더 그렇습니다. 그렇게 연애도 오래 했으면서도, 초록토끼님께서 말씀하신 그 외모와 같은 언행을 제게 기대하고 원하는 것 같아요. 남편은! 저도 애써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려고 하면, 그닥 반기는 눈치가 아니라, 아주 시니컬한 표정과 어투로 "참 재미있게 논다! 난 이해가 안가!"그럽니다.ㅠㅠ 암튼 무찔러야 할 '육아의 적'맞습니다. 참, 자해 장면 마지막이 몬 줄 아세요? "이래서 영어가 백날 해도 어렵다는 거야!"그러면서 애도 보는데, 사전 두개나 집어 던지고 소파에 돌아 눠어 버립니다. 께임 오바죠! 에고~ 한숨!
지니님~ 어쩜 그리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지. 동감 동감~~ 그래도 화면에서 비치신 지님의 영어 실력과 파워적인 모습 감탄~~ 저도 한 파워는 하는데 한 영어는 안되어서리~~항상 하는얘기 한국어 수업이면 재가 짱이요~~하며~위안을 삼고 있답니다.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앗~~ 출연료 그거 은근히 기분 나쁘데요~ 처음엔 찍어오니 고맙고 감사한데. 은근히 집 어지럽혀놓고~~ 아이들 힘들고`~ 고작 2.3분 나올껄~ 며칠전부터 청소하느냐~ 찍고나면 허무~~ 방송보면 쥐구멍 찾고 싶고`~ 그렇게 많이 찍어가면 그래도 어느정도 방송은 내보내주지 ~~하는 생각에 다음엔 절대 안하리~하면서 연락오면 에~~ 하지요~~윽~~ 역시 난 속물이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