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자상하신 아빠의 모습입니다. 저두 모임하는 아이들과 잦은 다툼때문에(아이들끼리..)한동안 유혁이가 맞고 울고했던 시기가 있어서 집에와서 정신교육좀 시켰습니다. 먼저 [하지마]라고 이야기한다.그래도 때리면 [너두 한대 쳐라]=~~좋지 않은 교육방법..그래도 여전히 맞고 다니던 유혁이가 어느순간부터 패고 다니는겁니다. 맞는것도 속상하지만 떄리고 다니는것도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정신교육~[싸우지 말자.] 만약 그래도 때리면 [도망가라.]그랬더니 다시 맞고 다녔습니다. 어느순간.. 다시 친하게 지내는것 보니 아이들이 잠시 그런 시기가 있나보다 생각이 들었지요. 엄마, 아빠의 정신교육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친구랑 재미있게 놀고와서..좀 황당했겠습니다만..얼마나 예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