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맘님, 진심에서 우러나온 글 잘 읽었어요.
네, 제 생각이 많이 짧았던것 같네요. 제니맘님, 그리고 제니맘님 글에 추천을 눌러주신 모든 분들이야말로
진심으로 내 아이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까지 헤아려주는 그런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쑥쑥의 정신을 제가 잠깐 잊고 있었나봐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올리는 글이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랬고,
남의 아이에 대해 그렇게 비방 비슷한 글을 올렸을 때 어떤 결과가 오는지,
(저도 그 분들이 잘했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 다시 읽어보면 아실 수 있을거예요.
끼리끼리 모여 다른 집단에 대해 배타적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또 아이가 미운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부모가 저지른 짓에 대해 다함께 생각해보자는 의미였어요.
유아영어교육이라는 그 한가지에 매몰되서
중요한 것은 잊고 있지 않은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를 바랬거든요.
진정으로 자신의 아이를 생각했다면, 부모로서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되지요..
다른 이들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서...
시리즈는 일단 이곳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이곳에 올렸는데,
게시판 분위기를 봐서 삭제를 할것인지 운영자님께 옮겨달라고 부탁할지 고민을 해볼게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