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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학년 자주방 2월 마지막주

컨텐츠

댓글 7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쁜쿠키
  • |
  • 2012-03-04 01:30
답댓글
초5/irene/ 여
완전 꼴찌 인사드리옵니당~
지난주 이야기로 풀나나가야하는데 이번주 얘기를...ㅜㅜ 
이번주는 아이린도 저도 부산한 주였네요~
창매년 여름에 학교에서 음악경연대회를하는데 4학년 반 아이들과 중창에 나갔어요
저희반이 4학년 금상  받았지요~ ^^
금상 받은 은 아이들의 특전이랄까? 
여러 학교 공식행사에 나가서 대표로 노래를 부렀답니다.
방학내내 지루한 참에 연습삼아 모인 아이들과 오랜만에 만나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쇼핑도하고 게임도하고... 
연습을 핑게삼아 열심히 놀았네요
지난주에는 교육청 행사로 노래를 불렀구요~
입학식ㅇ이 있던 금요일에는 식전 행사로 노래를 불렀네요~
저도 오랜만에 부산하게 학교왔다갔다 정신없이 보냈구요~
연습을 핑게로 열심히 논 울 아이린 제대로 해놓음게 없어서....
열심히하던 네이트도 손 놓고....
총괄테스트 있던 날만 반짝 문제 풀어보고 수학학원에 갔네요~

5학년이 되니 아이린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나봅니다.
의지는 강한데 그의지 쭈욱 가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매주 쉬는 토요일을 어찌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아이린과 고민 끝에 몇주전부터 같이 어린이 도서관에 가기로 했어요~
맘껏 책을 보라구요~
 아침 9시 개관이라 9~12시까지 3시간 책 읽고 독후감 1편 쓰고 오기 약속했답니다~^^
잘 지켜지길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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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5 02:49
아이린이 노래를 아주 잘하나봐요. 금상 받은 거 축하 드려요...짝짝짝!!!
여러 공식행사에서 대표로 노래를 불렀으니 얼마나 뿌듯했을까요.
이번 첫 토요일, 민재는 친구집에 오전에 가서 놀다가 점심 얻어먹고 또 놀다가 왔어요.
주중에 친구들과 놀 시간이 부족하니 주말에라도 일정 없음 맘껏 놀게 할까 생각중이예요.
상황 되면 도서관이나 서점도 가고...
주말에 별일 없음 캠핑 다녔는데, 올해는 남편이 바빠서 주말에 자주 출근하게 될 것 같기두 하구요.
아이린처럼 도서관 나들이 꾸준히 하면 정말 좋죠...^^
참, 민재한테 예쁜쿠키님 스머프레벨이 22단계라고 했더니 와~했어요. 본인은 지금 12단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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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5 23:13
아린이 이야기 2월 마지막에 올려 주셨네요. 3월 방에서 뵈요. 아린이 노래를 잘 했나봐요. 추억에 남고 너무 좋은 경험이 겠네요. 토요일 도서관에서 책읽고 독서록 쓰는것 좋은 생각이네요. 토요일이 매주 어떻게 보낼까 고민 해봐야 겠어요. 잘보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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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2 09:33
답댓글

초5 / 남 / 재혁

 

드디어 오늘 개학이네요^^

어제 밤부터 필통에 연필챙기는 모습이 귀여운 아이들이었습니다.

새로 배정받은 반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제발 좋은 선생님이 걸렸으면 좋겠다며....

소원을 빌어보네요.

아침에 입고 갈 옷을 새로 산 가방에 챙겨 넣어 둔 둘째녀석 때문에 밤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재혁이는 봄방학 기간동안 명작 완역본 도전 계속하고 있고

수학 5-1 심화는 약분, 통분 까지 끝내고 4학년 과정 복습을 조금 해 보았습니다.

항상 제일 마지막 단원인 규칙찾기와 문제풀이 과정이 조금씩 미완성인 채로 학년을 올라가는 둣 하여

집중적으로 했네요.^^

4학년 1년 동안 푼 수학 문제집 3권을 보며 틀린 문제도 다시 꼼꼼히 살피고 .....

재혁이는 4학년때 수학이 별로 였어요.

첫 단원인 큰수부터 난관에 부딪치며 지금껏 연산을 꼼꼼히 하지 않은게 큰 구멍으로 자리매김 하였답니다.

워낙 머리 아픈것을 싫어해 그냥 대충하는 습관이 많이 자리한 것 같아 점수에 과감히 욕심을 버리고

차근차근 기본에 충실할려고 노력했답니다.

5학년 수학은 어찌 풀어 나갈지 많이 의심스럽지만...겨울방학과 봄방학때 최선을 다했으니^^

믿어봐야죠.

독서는...명작 완역본을 한 두권 끝까지 읽어 내더니 차츰 제 학년에 맞는 책을 읽어 내네요.

고마울 따름이죠.

집중듣기 이후로 영어 cd듣기가 매일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짬짬이 듣고 있고 대신 책을 많이 읽네요.

학습서랑 EBS도 꾸준히 하고요.

 

얼마전 재혁이 입에서 5학년이 되면 학원을 가야 할지도 모르니 계속 하던 종이접기를 이제 그만 두겠다고 해서....헐!  그래 무슨 학원을 다니고 싶냐고 했더니.....자신이 가장 자신없는 과목의 학원을 다녀가 되지 않겠나며......그래 무슨 과목이 자신이 없냐고 했더니......글쎄.....하며 사회라고 하네요.

그렇게 어릴 적 부터 체험학습 다니고 많이 보여 주고 접해 준다고 전국 방방곡곡을 다닌 저희집으로서는 아이가 사회를 자신의 제일 취약부분이라고 말하는 것에 쬐금 놀라고 섭섭했죠.

하긴....그냥 식구들이랑 놀러가는 체험학습이랑 학교에서 공부로 받아 들이는 사회 사이에서 많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오늘 학교 마치고 오면 새 친구들 얘기에 선생님 얘기.....

한보따리의 이야기를 풀어 놀 아이들을 기대하며.......

이만....총총!

꽃샘추위 조심하시고 아이들 감기 걸리지 않게 잘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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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2 20:42
재혁인 5학년 첫날이 어땟나요?
프린스는 선생님은 좋으신데 아는 친구가 없어 좀 우울하네요 (사귀면 될텐데 ^ ^)
재혁이는 명작 완역본 어떤걸 읽나요? 비*소? 어떤걸 해줄까...아직 망설여지네요
체험학습을 많이 다니셨으니 아마 학년이 올라가면 더 잘할거라 믿어요
아직은 경험을 밖으로 끄집어 내기엔 좀 어리지 않나 싶구요 ^ ^
사실 초등공부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용어도 새롭고 ...
challenger 님 댁도 감기조심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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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3 01:34
재혁이가 수학 복습을 꼼꼼히 했네요. 8단원이 사고력문제이고 앞서 배웠던 것의 종합이기 때문에 중요하다는데, 저희도 그렇고 학교에서도 늘 대충 넘어가는 것 같아요.
민재도 수학할때 수의 연산이 나오는 1~2단원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도형 나오면 좋아하죠..ㅋ.
저희는 5학년 복습도 안하고 덜 푼 문제집도 건너뛰고 6학년 예습을 해서 약간 걱정스러워요.
예전에 시댁에 가면 지금 고2인 조카가 초등학생일때 시누이가 저희부부에게 사회문제지 채점을 가끔씩 해달라고 했어요. 둘이서 엄청 헤맸어요. 이것 같기도 하고 저것 같기도 하고...
사회문제를 풀 때보면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5학년때 담임도 아이들이 사회를 제일 어려워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남자아이들이...제 주위의 아이 하나도 이 부분을 어려워해서 도서관이나 문화센터에서 주1회씩 하는 특강을 3개월정도 받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하더라구요.
민재는 역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작년에 사회시간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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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3 08:53
역사 이야기들이 전쟁 이야기도 많아서 그런 부분은 남자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역사 관련 책들 중 재혁이가 재밌게 읽을만한 것들을 잘 골라 자주 읽게 해 주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그때 그때 복습 하도록 챙겨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잔소리를 10번 하면 3, 4번 정도는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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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3 19:30
재혁이 새반에 좋은 선생님 만났는지요? 아이들은 각기 마음이 다를거예요. 친구도 그렇고..
처음이 낮 설어서 그렇지 나중에 좋아 할지도 모르죠.
재혁이 사회가 걱정된 다고 하니 더 신경써 잘할것 같아요. 5학년 사회는 역사 책을 좀 읽히면 도움이 되요. 그리고 체험학습 많이 하셨다니 배우면서 많이 도움이 될거라생각해요.
또 특히, 남자애들 역사 좋아하니 더욱 문제 없을 것 같고요.
이번엔 승재, 영재 둘다 좋은 선생님 만나 좋은 인연 맺어야 할텐데요. 아이들이야기 들어보면 일단 마음이 안정되네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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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1:54
답댓글

초4 / 남 / 알렉스 입니다

 

다음 주면 5학년이라고 적을 생각을 하니 제가 너무 긴장되네요 ^^

 

아들은 아무 생각없이 여전히 진정한 방학이라며 놀고 있답니다^^

 

듣기는 39clues 로 하고 있고 문법은 sqr 안하는 날에 진행했구요

수학은 점프왕수학 들어갔는데 진도는 더디네요 어찌나 새로워 하는지 ...ㅠㅠ

 

그나마 이번 주엔 책을 좀 읽었어요

앗 시리즈도 읽고, 중국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도서관에서 빌린 <중국을 말한다> 당나라 편을 열심히 읽었어요

 

책 썸네일

 

 

한동안 중국 여행책  <100배 즐기기>를 외우다시피 들여다봤는데 이 책을 알게 된 뒤로는 이 책을

시대별로 열심히 보고 있네요

 

새로운 학기,

모두들 활기차게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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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1 16:43
내일 드디어 6학년 되네요. 민재도 별 생각없어요. 오늘도 친구들 불러 노네요.
알렉스가 영어랑 수학 차근차근 잘 하고 있네요.
점프왕수학, 중학년때 진행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딴 책으로 바꿔탔지요.
그 때 친구과외쌤에게 물었더니, 그것도 자꾸 풀어본 얘들이 결국 풀게 된다더군요.
진도는 느리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꾸준히 풀어준다면 도움이 많이 되겠죠...^^
알렉스가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군요. 중국 여행 한번 다녀오셔야 하는 거 아녀유?
중국여행책 열심히 봤다는 글 보니 이미 다녀오셨을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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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1 21:31
내일 학교 가면 새학년 이네요. ㅎㅎ 알렉스 점프 왕수학 하실 계획이라 하실때 와 어려운 걸 잘 풀고 좋아하나 보다 했어요. 점프 왕수학 문제 어려워 해 승재는 안했어요. 심화를 하는 아이들은 풀 더라구요. 부럽긴해요.
알렉스 듣기 문법 sqr 책읽기고루 진행하네요.
그리고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책, 여행책을 외우정도로 좋아하는 군요! 멋지네요.
승재는 교원 삼국지를 다 읽었는데요. 읽다보니 중국에 가보고 싶다고 하던데 ... 알렉스 중국에 관심이 많은 걸보니 책이 재미 있나 봐요. 한번 승재도 빌려 주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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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2 08:54
오늘 드뎌 알렉스가 5학년이 되었겠네요.. 축하해요~
아이가 어떤 분야든 관심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론 중국이 대세라지요.
그런 면에서 알렉스가 안목이 뛰어나네요~.
정말 민재마미님 말처럼, 이미 다녀오신 게 아니라면
이참에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제 지나가다 TV 보니, 상해 야경 나오던데..저도 가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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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2 09:40
같은 학년 알렉스네요^^
관심있는 부분이 있으면 집중적으로 매달리는 성향인가 봐요. 부럽습니다.
저희 재혁이는 관심이 있어도 빠져드는 강도나 시간이 짧아 알렉스 같은 성격 부럽습니다^^
중국 역사를 시대별로 꼼꼼히 챙겨 본다니....놀라울 따름입니다.
즐거운 책 읽기 계속 화이팅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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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2 20:47
알렉스의 5학년 첫날도 어땟는지 궁금한데요^ ^
중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군요~ 프린스는 삼국지 초한지 서유기...(주로 만화) 이런쪽만
좋아하던데 ㅎㅎ
점프왕수학 방학때 보라고 사놨는데 어려운가보네요 복습이라..좀 쉬울래나???
요즘 이것저것 넣어보려구요 점프왕다음엔 최고수준으로 해볼까 싶구요
알렉스도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5학년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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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3 08:55
우와.. 중국 역사에 관심이 많다니 정말 멋져요~
우리 비키는 여태 삼국지를 안읽었답니다. 여자 아이라 그런지 전쟁 이야기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데
모든 역사가 전쟁으로 이루어지는 걸 보면 남자 친구들이 좋아할 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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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4 17:29
그러고 보니 알렉스가 3명이네요. 울 승재도 Alex이고요.ㅋㅋㅋ예전에 학교에서 이름 피터가 너무 많아 바꿨어요.그리고 몇번 바꾸고 이젠 고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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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28 19:08
답댓글

3월 1,2주 대문은 보물1호님께서 열어 주실거예요.

 

대문지기 바통을 받아 주신답니다. 보물1호님  넘 감사하구요. 짝짝짝

 

앞으로 5,6학년 자주방 대문은 2주씩 돌아가면서 하기로 해요.  

다음은 보물 1호님께서 6학년 맘 중에서 다음분 골라 지정해주시고요,

쭉~ 돌아, 5학년 순으로 갈까봐요.이렇게 매번 2주씩 대문 열고요.

끝나면 민재마미님, 바다별님, 저 순으로 다시 돌고요 ..

 

보물1호님 다음주부터 대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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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28 21:46
대문... 아적 멀었을텐데 저 벌써부터 걱정이.... ㅠㅠ(피하고 싶당피하고싶당... ㅋㅋ)
그래두 휴~ ㅎㅎ^^
보물 1호님 잘 부탁드려요~~(꾸~벅)
늘 모범생인 루시의 6학년 첫 수업과 학교 생활이 벌써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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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29 07:36
보물 1호님 감사합니다^^ 누가 여시더라더 부담없이 편하게 열어주셔도 되니 맘 푹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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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28 08:40
답댓글

비키는 주말에 가평 외할머니 댁에 갔다가 어제 돌아왔어요.

지난 한주는 빠듯하게 공부 잘 한것 같아 주말에 마음껏 놀게 해 주었네요.

산도 오르고 동생이랑 신나게 축구하며 땀 많이 뺐습니다. 저희는 여유롭게 근처 황토 숯가마에서 찜질을 했구요. 직접 숯을 때워서 운영되는 야외 찜찔방인데 잣나무숲을 바라보며 아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니 좋더라구요. 

 

비키는 지난 주 인사동 나들이 이후 화요일부터는 시간 맞추어 공부 열심히 한 것 같아요.

밀린 오답풀이와 6학년 예습하며 수학공부를 했구요,(이제 8단원 약간 남았네요)

그동안 아프다고 질질 끌어오던 미스테리어스 베네딕트 소사이어티 묵독으로 완독했구..

BBC기사 두편을 하루는 이해, 단어 찾고 하루는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네요.

이번에 화상영어 업체를 바꾸면서 새로운 커리큘럼을 짜느라 (제가) 조금 분주했구..

문법도 이번에 조동사와 to부정사 부분 잘 했고,,

12기 북클럽 숙제는 주말에.. 

에고고 영어 관련 된 공부가 너무 많은 것 같아 본인한테 선택권을 주어 SQR내려 놓았어요.  

그러고 나니 2기 북클럽 모집 광고가 떠억~~

그냥 새학기는 2기 북클럽 책으로 독서를 갈음할까 싶어 고민중이랍니다. 삼주에 한권이니 여유있을 것 같고 읽었던 책도 끼어 있어 더더욱 끌리는 모양입니다.

 

제인에어는 너무 재미있게 완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반응 좋았던 '꽃신'의 작가가 지은 '명혜'라는 책도 금새 읽더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기타 앗시리즈 중 과학 관련 책 몇권 읽었구요.

이번 주에는 사이언스 북스 시리즈의 책들 도서관서 빌려왔는데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도 즐겁고 행복하시구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봄방학 잘 마무리하고 새학기에 모두 힘찬 출발 하길 우리방 모든 아이들에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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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28 09:44
에고고 진짜 새학년 진급이 몇일 안남았네요~
역시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비키군요~^^
초등학년의 최고학년인 6학년이 되는 비키의 마음은어떨까요?
전 아직 한 학년 남았지만 생각만해도 두렵습니다~
저두 2기 북클럽이땡깁니당~~^^ 자신없어 조금 더 고민해보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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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28 17:01
비키가 열공 한주에, 주말 휴식으로 알차게 보냈군요.
늘 한결같이 열심히 하는 비키와 바다별님 모습에 늘 도전이 되네요.
비키~즐거운 6학년 시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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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28 20:40
한주를 알차게 공부하고 책도 완독하고 엄마보기에 만족이면 열심히 했나봐요 .
주말에 맘껏 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바다별님 비키 넘 예쁘고
ㅎㅎ 너무~~~ 행복하셨겠네요.
그리고 비키 북클럽 하겠더고 한다면 잘 진행하겠네요. 잘 되길 바래요.
저도 2기 북클럽 땡기는데 아이들하고 더 하자는 이야기를 못 하겠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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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9 00:58
외갓집 이야기는 들려주실 때마다 부러워요...ㅎㅎ.
비키가 그야말로 공부를 제대로 했군요. 저 많은 걸 어찌 그리 야무지게 잘 해낼까요.
늘 즐기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도 잘 하구.
2기 북클럽 책자들, 민재도 아직 읽지 않은 것들이라 많이 땡깁니다만 선뜻 하겠다 나서주지 않으니 또 한발 물러서네요. 비키의 즐거운 학교생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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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2:01
아프고 나서도 이리 열심히 하다니 비키가 너무 기특해요!!
북클럽 시트지도 잘 하던데 알차게 영어를 진행하고 있어 보여 부러워요 ^^
2기 북클럽은 저도 해줬으면 하는데 알렉스는 아직 힘들 것 같아 마음을 비우려구요
열심히 잘하는 비키에게 칭찬과 응원 보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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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2 09:46
비키가 계획대로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니 제 마음이 다 흡족하네요.
아주 모범생 냄새가 솔~ 솔~ 납니다.
우리 재혁이가 보고 배웠으면 하네요^^
6학년 생활도 열심히 할 비키 상상하며 계속 좋은 멘토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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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27 20:07
답댓글

예비초 5 리디아

이젠 예비초라고 쓸일도 별로 안남았네요.ㅎㅎ

리디아는 저번주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아빠가 3일간 휴가를 받아서 친척집 3곳(이모집,할머니집,고모집)과 롯데월드, 한국민속촌을 다녀오니 5일이 지나있었어요.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그렇게 좋아할줄 몰랐어요.

롯데월드는 평일에 갔는데도 줄이 길어서 기다리느라 지쳤다가 오히려 9시 넘어서 짧아진 줄에 놀이기구 실컷 타고 왔어요. 저는 놀이기구 넘 싫어해서 그냥 구경만 딱 두개만 타고(자유이용권은 왜 끊었을까요?ㅎㅎ) 리디아 아빠만 아이들과 놀이기구 타느라 고생했네요.

놀이기구 무지 싫어하는 울 부부에게 어떻게 이렇게 놀이기구 좋아하는 아이들이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아이들은 신나고 덕분에 몸은 좀 고됐지만 아이들모습만 봐도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토요일엔 2달간 준비했던 피아노 급수시험이 있었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다가 놀러가는 통에 정작 중요한 이번주 3일을 빠지게 되어 조금 불안했지만 아이들 모두 합격해서 다행이였어요.

급수시험은 그냥 피아노 동기부여 차원에서 좋은것 같아요. 가끔 콩쿨도 참가하고 급수도 하면서 무대에 서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니까요.

덕분에 공부와는 아주 멀어진 일주일을 보냈어요.겨우 sqr하나 한것이 다네요.

수학문제집만 보면 한숨이 ~~ㅎㅎ

 

개학이 가까워져 오면서 어제는 집안 책정리를 했습니다.

이제는 잘 안보는 책들을 정리하니 5박스가 나왔어요.

 먼나라 이웃나라와 앗 시리즈를 작년에 사놓고도 잘 안보이는 곳에 넣어놨더니 인기가 없었는데 책정리를 하고 거실에 놓으니 오늘 하루종일 앗 시리즈만 꺼내 읽네요.

그냥 아이들 책 보는 모습이 예쁩니다.

그런데 5학년이라 생각하니 마냥 또 그렇지만은 않기도 하구요.ㅎㅎ

 

넘 횡설수설한것 같아요.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펼쳐놓을수 있어 이 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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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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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22:10
휴가로 여러군데 놀러가고 너무 좋았겠네요.
놀이기구 타고, 리디아가 봄방학 제대로...., 한번 그렇게 놀면 기억에 남을 거예요.
그리고 불잉걸님 책 정리 하실 만 했네요. 자리만 옮겨도 새로 산것 처럼 읽어주니 얼마나 이쁠까요. 리디아 피아노 콩쿨도 잘 끝났나봐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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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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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22:33
피아노도 급수 시험이 있나요? 저흰 방문수업이라...
아빠랑 함께...에고 저흰 아빠가 집에와도 늘 바쁘네요 뭘 하시는지..ㅎㅎㅎ
전 이번에 앗시리즈 대여했어요 50권만...벌레나오는거 보더니 징그럽다고...
그래도 예전엔 쳐다도 안보더니 재미있나봐요 꾸준히 잘 보면 구입해줄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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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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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08:18
앗시리즈는 두고두고 읽는다 해서 구입할까 고민중인 책이랍니다. 아이들 책읽는 모습은 늘 배부르지요?^^ 아이들이 노는 것 같아도 책읽고 신나게 뛰어놀며 얻는 것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새학년 가기 전에 충전지를 만땅으로 해 놓으면 앞으로 5학년 생활 거뜬하게 넘어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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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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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09:51
정말 예비초에서 당당히 5학년이라고 쓸날이 머지 않았으니...
리디아도 5학년 생활 멋지게! 씩씩하게 !보네요~~^^
롯데월드 어른들은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지치지 않나요? 갔더오면 완전 녹초...
아이들은 가도가도 좋은가봐요~~^^
리디아~~피아노 급수시험 합격 축하축하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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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28 17:07
새학년 시작하기 전에 리디아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군요.
책장정리까지 마치셨으니...이제 활기찬 시작만 남았군요.
리디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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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9 01:04
저도 놀이기구 회전목마밖에 못탔는데, 민재 덕분에 많이 나아졌답니다.
예전에 유치원때, 초등저학년때는 맨날 아빠랑 둘이서만 다녔어요. 아침 일찍부터 가서는 저녁에 문닫는 거 보면서 나오더라구요. 저 안 닮고 잘 타줘서 고맙기도 하구...^^
피아노 급수시험도 있군요. 저희는 개인레슨을 받아서, 급수시험 이야기 처음 들어봤어요.
급수시험 합격 축하하구요. 5학년은 아직 괜찮아요. 우린 벌써 6학년이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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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2:07
리디아가 휴가를 아주 즐겁게 보냈네요
피아노 급수 시험은 몰랐는데 동기부여에는 좋을 것 같아요
리디아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저희는 앗시리즈를 2학년때 구입했는데 이번 겨울방학때부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저희도 수학엔 한숨이... ^^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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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2 09:51
그렇죠? 책 정리 하고 나면 한동안 아이들이 그동안 손도 안댔던 책에 빠지곤 하죠^^
그래서 저희집은 주기적으로 책정리를 한답니다.
굳이 정리해서 빼고 넣고 하는 것 없어도 그냥 책 위치만 바꿔줘도 아이들의 관심을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 5학년....마냥 책만 읽는 아이들 모습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말에 심히 공감하며....
리디아가 책 읽기도 학교 생활도 또한 공부도 열심히 했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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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27 19:27
답댓글

예비 초 5  프린스

 

저번주 글을 늦게 올렸더니....

프린스  남은  몇일은  놀았던 기억뿐인데요 ㅎㅎ

아빠가  오셨는데  ( 주말부부부에요 ..)  특별히  갈만한 곳이 떠오르질 않아

아까운 시간을 그냥  각자  친구들이랑 노는걸로  보내버렸어요

게다가 학교가기 전엔데  지금 감기까지  걸려있네요

 

요즘 프린스는  태권도에 푹 빠져지냅니다

올해  6년째 접어드는데  3품 앞두고 있구요

시범단이 만들어져서  거기에 들어가더니  삼일 가던 태권도를 토요일까지  6일을 가구요

집에서든  공간이 생기는 곳에서면  시범단에서 배운것을 연습합니다

아마  2월쯤   원생모집겸  야외 공연을 할 모양인데  기대가 엄청나요..

 

3월이 되면  방학동안 쉬었던  학원들(미술. 풍물) 도  다시 가야하는데..

학교는  주 5일제 수업이 시작되니....수업 시간이 어찌 나올지 궁금하네요..

선생님도 궁금하구요 ^ ^

 

5학년이 어렵다 하니  맘이 좀 불안하기도 하고..

뭐  좀 못하면  또 열시히 하면 되지 싶기도 하고...

마음이 오락가락 합니다  ^ ^;;;

그닥  팔랑귀는 아닌데  주위에서 들리는 말에 무관심해질순 없나봐요

 

개학준비들 잘 하시길 바라구요

좋은 선생님들  되셨으면 좋겟구요

감기가  독하답니다....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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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27 20:13
저희도 주말부부인데 투빈사랑님도 주말부부시군요.
저희집은 아이들이 아빠를 많이 그리워해서 주말엔 무슨일이 있어도 같이 보내자 한답니다. 주말도 겨우 하루밖에 못 쉬거든요. 집안 행사참여하는 것도 다 따라다녀요.ㅎㅎ

예전에 태권도 시범단 경기를 봤는데 정말 멋있더군요. 아마 프린스도 멋질것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즐겁게 연습할수 있으니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감기 얼른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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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27 22:21
투빈사랑님 프린스 태권도 3품이나 되고 시범단 야외공연 넘 멋지겠어요. 프린스 잘 해주고 있는데요. 5학년 되서도 잘 할거예요. 아이 믿고~, 불안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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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28 08:14
앗. 주말부부,. 잔소리 남편때문에 제가 늘 원한다는,,ㅋㅋ
아이들이 무언가에 푹 빠질 수 있다는 게 저는 늘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운동이든 음악이든 무엇이든 하고 싶어 하는 게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프린스의 멋진 공연 기대되고 보고싶네요..^^
5학년 말은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큰 산도 아니었다 싶어요. 적어도 여기 방 친구들에게는
여유롭게 잘 넘어갈 수 있는 시기일 것 같으니 큰 걱정 놓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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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28 09:57
요즘 감기는 기본 한달인가요?
울 아이린도 벌써 몇주째 병원을 가는지.... ㅜㅜ
투빈사랑님 주말부부셨군요~
프린스가 태권도를 엄청잘하는군요~ 3품이면 엄청난거죠?
태권도 선수들 보면 키크고 다들 잘 생겼던디, 프린스의 도복입은 멋진 모습 궁금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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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28 17:10
5학년이 4학년보다야 어렵겠지만
루시말에 의하면, 아이들 뇌도 자라니까 걱정말라네요.
친구만 잘 사귀면 된다고요~ㅎ
잘 할 거에요. 걱정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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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9 01:21
어머나, 주말부부셨군요. 투빈사랑님이 쪼금 힘드시겠어요.
주말 다가오면 애틋하실 것 같고...^^
태권도 시범단 활동에 열심이네요. 다들 멋지다 얘기해주시니 한번도 본 적 없는 저도 기대가 되네요.
기회되면 한번 보여주세요~~
5학년때 전 친구들이랑 어찌 지내는지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아래학년일때 담임선생님들이 5~6학년때 친구관계를 잘 살펴야한다고 하셔서...
공부야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하면 되죠 뭐. 루시 말대로 뇌가 자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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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2:11
프린스가 태권도 시범단이라니 멋지네요!!
알렉스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운동 좋아하는 친구들이 넘 멋지더라구요
저흰 월화목금이 6교시 수요일만 5교시더라구요
애들이 힘들 것 같아 걱정이에요
프린스가 감기 얼른 나아서 활기차게 5학년 시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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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2 09:55
프린스는 한가지를 끈기있게 하는 학생인가 봐요.
태권도를 6년씩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저희 재혁이는 그렇게 좋아하는 검도도 2년하고 단증따더니 그만 하고 싶다 하더라구요.ㅜㅜ
뭐든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프린스가 대견하네요.
새학년 시작 잘 하고 좋은 친구 많이 사귀길......프린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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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2-27 18:39
답댓글

안녕하세요? 루시네입니다.

 

오늘은 웬일인지 15기 북클럽이 좀 조용하네요.

승재영재맘님 말씀처럼, 저도 사진좀 들여다봐야겠어요.

왼쪽이 나으면 앞으론 사진 찍을 때마다 왼쪽이 나오게 슬쩍 돌려야겠어요.

살짝 차가운 바람이지만 봄이 가까워 오는 듯하여 기분좋게 시작한 월요일이었네요.

 

루시는 6학년이 된다는 게 마냥 좋은가 봅니다.

이제 최고학년이 되니, 선배들 눈치 안 봐서 아주 좋다네요.

 

지난주에는 루시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책을 몇권 구입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상당히 좋았답니다.

혹시 안 읽은 친구들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그중 3권정도 소개해 볼게요.

 

우선 <어찌 이방이 사또를 치리오>라는 책이에요.

이 책은 비판적 사고를 일깨우는 논리이야기로,

왜 라는 질문을 통해, 논리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되어 있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납니다.

 

두 번째 책은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이라는 책인데,

심리학 하면 으레 어려울 것 같지만,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재미나고 쉽게,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것들을 풀어놓아서

심리학이라는 용어가 주는 위압감에서 벗어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답니다.

특히 학습심리, 인간관계심리, 자기관리 심리, 애정심리, 경제 심리 등으로

세분하여 그야 말로 생활속에서 써 먹을 수 있는,

이른바 실속심리학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 책은 <세계역사이야기>라는 책인데,

루시는 고대 중세를 건너뛰고 근대편을 읽고 있습니다.

세계사를 학습이나 지식으로만 접근하다 보면, 지루하고 외우기도 어렵고 한데,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진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두께감이 좀 있어서(1권-약 600 페이지 정도),

선뜻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거지요.

하지만 쉽게 쓰여 있어서 일단 읽기 시작하면 괜찮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대놓고 책을 소개해도 되는지 살짝 걱정이 앞서지만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서 당당히 소개해 봅니다~ㅎ

 

루시 공부는 그냥저냥 대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Magic tree house> 시리즈를 조카에게 준다고 하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읽어보겠다 하여 하루 2-3권씩 읽는 거 말고,

다른 것은 비슷하게 진행하고 있고요,

수학도 학원 숙제하고 월말 시험 준비 하는 것 외에 별반 다를 게 없답니다.

 

어서 따뜻한 3월이 오면 좋겠어요.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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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27 19:30
세계역사 이야기...도서관에서 두께보고 저도 깜짝놀랐다는...
요즘 여기저기 인터넷 서점에서 세트로 많이 팔더라구요
관심은 가는데....저 읽을라고 사기도 글코...프린스가 좀더 크면 다시 생각해볼려구요 ㅎㅎ
전...매직트리 이번에 읽혀 보려구요
이제 집듣 한번 했는데...읽을라나 ...(당근이라도 ^ ^)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재미있을것 같아요 도서관가서 찾아봐야지요 ㅎㅎ
루시도 보물 1호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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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2-27 20:17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 책 소개받으면 도서관에 가서 꼭 찾아본답니다.
한국 역사 접하면서 세계사도 같이 하면 좋은데 저희집은 역사는 아직 관심이 별로 없네요.
만화로만 열심히 보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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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28 08:10
오.. 저는 책소개 참 좋아합니다. 세계역사이야기 일전에 누군가에게서 들었던 책 같은데
다른 두 책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감사~~^^
비키도 6학년 되는 게 마냥 좋은지 새학기를 많이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함께 행복한 6학년 생활 되기를 빌어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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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2-28 11:31
보물1호님, ^^ 3월 대문지기 바통 받아주세요.
이렇게 콕 찍어서 괜찮으실지..특별히 바쁜일정 없으시면 부탁드려요.
6학년 먼저 해보죠~. 보물1호님 넘 잘하실것 같아요.
가능하실지 답주세요.

6학년 고참이 되는걸 좋아하는군요.
루시 책 고루 읽고 있네요. 소개 해주신 책 한번 빌려 봐야 겠어요.
두꺼운 세계역사 이야기 책 이야기를 누군가가 알려주셔서 몇번 빌렸었는데요. 1권은 읽고 다음엔 안 읽고 그래서 다음기회로 미뤘 답니다. 세계사이야기 다른것 쉬운것 많아서요.ㅠㅠ 아이들이 자기책을 조카 주는걸 아쉬워 하더라고요.. 저희도 매직트리 그냥 읽혀 봐야 겠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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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2-28 21:41
저는 왜 자꾸 루시와 비키가 헷갈리는걸까요? ㅋㅋ
보물1호님과 바다별님의 닉넴도... 아직 적응을 덜 했나봐요~~ ㅠㅠ
선배님의 값진 책소개 너무 감사해요~~ ^^
아이린의 읽을 책 목록에 추가입니당~ㅎㅎ
울 아이린은 세계역사이야기 아직 첫번째 권 고대에서 진도가 안나가고 있답니다.

루시야~~ 멋진 6학년 생활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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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9 01:42
<그림으로 읽는 생생심리학>은 민재도 좋아하는 책이예요. 예전에 이마트에서 문고판으로 사놓고는 틈날때 자주 보더라구요. <세계역사이야기>는 영어책으로 읽혀볼까 하는 욕심도 있고, 두께에 허걱할 것 같아서 디밀지 못하고 있네요. <이방-사또> 책은 처음 본 건데 재미있겠어요. 내일 도서관에서 찾아봐야지~~^^
민재는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아닌 것이 아쉽긴 해도 그럭저럭 만족스럽대요. 대신, 담임쌤이 누가 되실지에 대한 기대가 많아요. 어느 쌤을 콕 찝어서 기대를 하고 있는데 바램이 이뤄진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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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2-29 22:15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알렉스는 골고루 읽는 편이 아니라서 걱정인데 소개해 주신 책을 들이밀어야겠어요 ^^
루시와 보물1호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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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2 09:59
항상 루시가 읽는 책 목록을 보면 와! 소리가 납니다.
초등학생인데도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요하는 책을 잘 읽어 내는 것 같아요.
야무지고 똑똑한 루시 모습이 막 상상이 되면서.....ㅋㅋ
새학년 시작 잘 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루시모습 더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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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2-27 14:34
답댓글

초등5/여/스텔라(민재)

 

어쩐지 제가 사진 찍을 때마다 왼쪽 얼굴을 찍게 되던데, 본능적으로 예뻐보일려는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ㅎㅎ.

저희는 주말에 2달여만에 캠핑을 갔습니다.

원래 예약해뒀던 캠핑장이 추운 날씨때문에 상수도관이 얼어서 취소해야 한다고 하루 전에 연락이 와서 부랴부랴 재작년 겨울에 갔던 유명산 근처 파크밸리캠핑장으로 바꿔서 다녀왔네요.

이 캠핑장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쥔장이 관리를 워낙 깔끔하게 하셔서 전반적인 평가가 아주 좋은 곳이예요. 한겨울에는 얼음이 얼어 썰매도 가능한 곳인데,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 녹아더군요.

아직 날씨가 쌀쌀하니 주로 텐트안에서 생활하느라 집에서 노는 거랑 거의 비슷해요.

음식 해 먹고, 책도 좀 보고, 캘럭시텝으로 게임하고, 낮잠도 자구요.

 

엄마 아빠가 열심히 텐트 철수하는 동안에 민재는 핫팩으로 제기 차면서 놀아요.

 

이번 봄방학은 해리포터 1시간 묵독과 수학문제집 1시간 풀기, SQR 2회하는 게 전부네요.

덕분에 시간에 여유가 생겨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오전에 도서관에 가서 한 2시간정도 책읽고 와요.

그래봐야 3권정도 읽고 오지만, 겨울방학때 맨날 11시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던 거에 비하면 많이 부지런해진 거쥬~~^^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저녁에 조금씩 읽구요.

 

- 이현세의 세계사 넓게보기 (만화) 11, 12, 13, 14, 15.

- 과학공화국 물리법정3 <빛과 전기> / 화학법정9 <음식과 화학>

- 사금파리 한조각 1, 2권 / 거짓말 클럽 / 안녕 전우치 / 4차원 천사 엔젤 / 비밀수첩

- 청소녀백과사전 / 진짜가 된 가짜 / 특별한 이웃 / 하얀 스케이트 / 할머니를 팔았어요

- 잃어버린 일기장 / 고민 들어주는 선물가게 / 열두살 내인생의 헛발질 / 스티브 잡스

- (서울대인문고전시리즈 만화) 최재우 동경대전, 김구 백범일지

- 맹꽁이서당 2(만화), 조선왕조실록3(만화), 노빈손 프랑스대혁명에 불을 지펴라

- 10대를 위한 뿌리깊은 나무 1, 2.

책목록이 많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도서관에서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을 많이 봐서 그렇구요.

민재가 뽑은 베스트3는 뿌리깊은 나무, <음식과 화학>, 청소녀백과사전 이예요.

청소녀백과사전은 초5, 6학년 여학생이 읽으면 딱 좋을 책이네요.

 

이번주 글쓰기 주제는 <영어공용화>였는데, 좀 어렵다는 평이었어요.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유네스코 기록유산(훈민정음)에도 등록되었는데 영어를 공용화하게되면 한글이 많이 잊혀질 것이고 사교육비를 줄이는데도 별로 기여한 바가 없을 것 같다는 논지로 반대한다고 썼어요. 영어공용화할 경우 장점도 있는데, 반대입장으로 좀 더 마음이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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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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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8:45
아~정말 살맛나게 사시네요..
말하지 않아도 행복이 철철 묻어나서 샘나요..^^
여행은 봄부터 가을까지만 가능한 걸로 여기고
더군다나 캠핑 같은거는 아예 생각도 못하는 우리집과는 대조적이에요.
여튼 왕 부럽고요~
민재가 읽은 <청소녀백과사전>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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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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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9:36
캠핑장이 어데여요? 저 깨끗한 쥔장님과...비데설치된 화장실..넘 맘에 드는데요 ㅎㅎ
민재양도 꾸준히 책을 읽네요^ ^
프린스가 좋아하는 맹꽁이서당이랑 노빈손 시리즈 나오니 반가운데요 ^ ^
영어 공용화...프린스 무지 싫어할 것 같아요 저도 별로 찬성하고픈 맘은 안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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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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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21:59
우와~~민재가 책을 고루 많이 읽었네
요. 민재 문법도 끝나고 책 읽을 시간이 났나봐요. 캠핑도 즐거워 보이네요. 민재 제기 잘 차나봐요. ㅎㅎ 저희도 캠핑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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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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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08:02
와.. 민재가 정말 알찰 일주일을 보냈군요. 유명산 근처네요? 비키 외할머니집 근처에도 큰 캠핑장이 있어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캠프하기 좋겠네요.. 이제 매주 가시겠지요?^^
일산도 도서관이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너무 좋은 도서관이 있는데
차분히 앉아 아직 책을 못읽는 둘째 때문에 늘 책만 빌려 오게 되네요. 비키랑만 있는다면 이런 생활 가능할텐데..ㅜ.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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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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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9 20:11
민재 읽었던 책 열심히 따라 읽으려고 저번주에 궁여 학이 빌려 왔는데 승재랑 둘이^^ 책 넘 재미있게 읽었네요. 다른책들도 기대되요.~모두 읽어 봐야 지요. 민재마미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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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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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9 22:21
캠핑가보는 게 소원인데 애들 아빠가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안타까워 하고 있답니다
겨울엔 추워서 힘들다던데 그래도 진행하시는 걸 보니 무지 부러워요~
주중에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될 거라 생각하니 저희도 해보고 싶네요
독서도 골고루 하는 민재가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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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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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2 10:04
캠핑을 갔다 오셨군요.
저희 집도 매번 계획만 하다가 올해부터는 꼭 하자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저희 집 아들 두 녀석은 요즘 노빈손 시리즈 중 로빈스인가 뭔가인 책에 빠져 부쩍 무인도에서 살아 남으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며.....모험도감에 나오는 온갖 물품들에 다 관심을 가지며 사 달라고 졸라 대고 있습니다. 빨리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캠핑을 아주 따뜻한 봄날로 잡고 있거든요^^
새학기 시작 잘하라고 민재한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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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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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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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승재 6

Harry 영재4

 

 승재 영재는 계획 체크해가며 하긴 했는데요. 저번주내내 쉬운책 영어책 읽와 빠진게 많네요.

날이 따듯하니 친구가 놀자고 전화해서 밖에서 축구하고 놀고 오고 했답니다.

승재는 몸이 다 낫았다고 수영을 하고 오더니 배가 아프다고 힘들어해서 맹장 수술 한것 땜에 겁이 덜컥 나더라고요. 휴~ 한참 있다가 괜찮다고 하네요. 

 승재는 문법을 계획대로 잘 나갔답니다. 그런 자기가 많이 했다고 자기 스스로를 대견 스러워 합니다.ㅋㅋ

공부도 열심히 했고, 집중듣기 잭파일로 이번주 시작했어요.

토요일엔 늦은 아침 먹고 단지내 탁구장이 생겨 탁구를 치러 갔습니다. 애들이 처음하는거라 아빠 한테 배웠는데요. 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

주말에는 아빠와 아이들과 탁구도 치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고, 저녁외식도 했어요.

+

주중엔 글쓰기는 신문에난 3만년전 꽃을 보고 하려는데 인신당에 홍박샘 올리신것 있어 활용했 답니다.

승재

 

영재

 

독서: 승재는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날고양이들, why, 헤로도토스 역사 (만화)책을 읽고 , 날고양이들을 썼어요. 그리고 영재는 셜록홈즈의 미해결 사건비밀, 별똥별 아줌마 우주로 날아가다를 읽고 독서록을 둘다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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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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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6 16:35
글이 수정이 안되네요 ^^
영재는 매일 일기 쓰는것이 칭찬받아야 하는 자랑이예요.
두아들다 읽은 책 세상을 뒤바꾼 기발하고 놀라운 발명이야기를 더 읽었네요.
그리고 '3만년 만에 핀 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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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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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8:49
승재와 영재가 함께 탁구하는 모습 보니..흐뭇하네요.
외동인 루시는 늘 놀사람이 없어서 심심해 하거든요.
봄방학인데도 흐트러지지 않고 계획 체크해가며
문법도 집듣고 독서도 또 글쓰기도 너무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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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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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9:39
인신당가서 저도 꽃 보고 왔어요
그림 잘 그렸는데요~
탁구치는 모습 너무 좋아보여요
저희도 예전에 아빠가 한번 가르쳐 주더니..그냥 저랑만 치더라는....
운동신경이 그닥 좋질 못해서 ㅎㅎ
승재군이 빨리 나아서 신나게 움직여도 걱정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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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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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20:24
와! 탁구장이 너무 좋아보여요. 부러워라~~~
아이들이 겨울이라서 집에만 있어서 운동부족이 눈에 보이는데 실내에서 할수 있는 탁구장이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 둘을 다 진행해가기가 쉽지 않던데 승재영재맘님은 정말 잘 하고 계시네요.
전 둘째에게는 좀 소홀한 면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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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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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08:07
승재영재 모두 탁구장 덕분에 운동 절로 되겠네요. 형제가 사이좋게 탁구치게 하면 따로 운동 시킬 일도 없고 좋겠어요.^^
승재, 영재는 글쓰기를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형제가 나란히 좋은 습관이 들어 예쁘게 공부하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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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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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9 01:57
형제가 운동과 공부를 사이좋게 하는 모습, 늘 보기좋고 든든하더니 이번엔 아빠까지 함께했네요.
아들들에게 탁구 가르쳐주시는 아빠 모습 멋지구만요.
승재 영재 이야기 듣다 보면 "둘이라서 참 좋아요" 이런 문구가 절로 생각나요.
다른 친구들이 안되더라도 둘이서 운동해도 되고, 놀아도 되고, 책도 같이 읽고...
새로 시작한 NIE도 꾸준히 잘하고 있네요. 멸종된 동물을 복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승재의 글도 좋고, 영재의 글과 함께 한 꽃그림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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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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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9 22:28
탁구가 어렵던데 재밌게 하고 있네요 저흰 운동이랑 먼 집이라 이리 같이 하는 모습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같이 운동도 하고 계획체크 해가며 할일도 잘하다니 둘다 기특하네요
계획대로 문법을 잘 진행한 승재, 매일 일기쓰기를 실천하는 영재
모두에게 칭찬 전해주세요~~

승재영재맘님~
한달 동안 좋은 사진과 글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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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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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2 10:09
탁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승재 영재네요.^^
저희도 남자 아이 둘..... 쌍둥이 같은 아들 둘입니다.
큰애가 작고 작은애가 훨 커서 저희는 둘이 같이 지나가면 누가 형이니...하는 소리를 항상 듣게 되네요. 큰애인 재혁이가 조금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확실히 큰애는 표시가 난다고....많이 의젓하고 배려하는 편인 것 같아요.
승재 영재 새학기 시작 잘 하고 계속 열심히 학교 생활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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