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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연아의 행복한 스케이터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번
  • |
  • 2008-01-02 12:56
답댓글

아쿠아님이 올린 김연아 동영상을 게시판 난국(?)에 봤는데

정말 감동 무지막지 받았어요. 넘어질땐 왜그리 가슴이 아파오던지요..

연아가 쓰러질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것은..아마두

스승님이신 김세열코치(이분은 정말 스승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당.)의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저두 영어...정말 꽝인데...

포기하고 싶다가두...이곳 히플러님을 비롯 쑥쑥맘님들의 글로 힘을 얻어

다시금 화이팅 할 수 있었답니당.

 

아들맘님두 2008년에도 변함없이 언제나 힘있는 글로 우리를 많이 격려해 주시구

함께 나아 갑시당..아자아자 아자~~

아들맘님 함께 할 수 있어서 반갑구 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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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1-02 13:55
주번님. 겨울이 되면, 예전에 우리반 주번이 보리차 아침마다 떠와서 난로에 올려놓고, 심지어 난로위에 스텐 도시락 올려놓고 밥 데워서 먹고했는데 님은 그런 세대 아니시죠? 우리때는 난로 위에 도시락 올려놓고, 주번이 올려놓은 보리차 먹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 시절로 돌아갈순 없지만, 우리 아이들과 좋은 시간 같이 보냈으면 해요. 얼마전 치매 할머니 다큐를 보는데, 얼마나 슬프던지, 이 시절이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 모두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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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1-01 16:45
답댓글

요즘 울 아이한테 칭찬에 좀 인색했네요.

칭찬보다 야단이 더 많았던 작년 같은 데 올해부턴 칭찬이 가득한 맘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다시 칭찬모드로 충전해야겠습니다.

새해 첫 날 좋은 글 읽어서 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아들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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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1-01 19:29
자소월님. 저도 이제 옥심을 버려서인지, 아들과 화목하게 지내요.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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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민사랑
  • |
  • 2008-01-01 15:11
답댓글

그렇죠.. 나이에 비해서 뭐든 잘하는 우리 아들도 제가 awesome 이라고 칭찬해봐준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잘하면 더 잘해라.  사랑하는 마음이라면서 우리 아이보다 저 잘하는 아이들 보면서 초조해하고...

올해는 그런 시시함을 뛰어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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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1-01 19:30
저도 "어섬"이라고 말해준지 오래됐어요. 그렇게 말하면 아들이 급당황할거 같네요. 그래도 저도 해보려구요. 공감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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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07-12-31 10:23
답댓글

진심어린 칭찬만큼 아이들을 성장시키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칭찬이 입밖으로 나오기 어렵습니다. 늘 아이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칭찬이 터져나올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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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2-31 11:32
윤수맘님. 저도 늘 배운답니다. 저도 심한 말 안하고 살려구요. 항상 아이들을 보면서 네가 나를 도인으로 도를 닦에 만드는구나 싶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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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
  • |
  • 2007-12-31 09:01
답댓글

인터넷 많이 한다고 친정엄마한테 꾸지람 들어서 댓글도 자제하려는데

피겨 이야기, 연아양 이야기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김세열 코치님....피겨팬들 사이에 존경 많이 받는 분이세요.

연아양이 주니어선수권 우승할 때 지도하시던 분인데...

연아양 같은 선수를 데리고 있으면서 얻게 되는 영예를 생각지 않고

연아양의 더 높은 비상을 위해 떠나보내시다니....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과천링크에서 좋은 선수들 (이동훈 선수나 윤예지 선수 등) 많이 지도하시니

앞으로도 연아 선수처럼 멋진 스케이터가 계속 나와줄 거예요...(제발!) ^^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아들녀석이 와서 이만 줄일게요...

아참...아들맘님 남편되시는 분...혹시 빙상연맹 관계자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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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2-31 11:29
아쿠아님. 제 남편은 빙상연맹 관계자가 아니구요. 9시 스포츠뉴스 광팬이자, 스포츠 보는 낙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도 9시 40분에는 언제나 스포츠뉴스를 본답니다. 저도 김연아 보는 낙으로 요즘 하루하루를 살아서, 어제는 남편이 심심해서 김연아 김세열 코치 글만 다 검색해서 읽어봤대요. 어제는 isbs에서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까지 전부 재방송해서 그걸 또 같이 끝까지 봤지요. 우리 부부의 대화중에, 스포츠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답니다. 올림픽 전종목에 대해서 잘 안다구 볼 정도에요. 아쿠아님도 피겨 잘 아시네요. 이번에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잖아요. 캐나다를 제치고 한다는데. 이게 국제빙상연맹에서 김연아에게 3연패를 몰아주기 위한 거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2연패는 세번인가 있었지만 3연패는 없었다는군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 홈경기장에서 김연아에게 3연패를 주기위한 거라는데 우리도 표 생기면 가서 볼려구 벼르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김세열 코치가 제 2의 김연아라고 예쁜 선수 하나 키우고 있다네요. 얼굴도 김연아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저도 아쿠아님 글은 재밌게 읽고있어요. 아래 섹시남, 잘 보고 갑니다. 전 이번 1위한 스테판 랑비엘 어찌나 훈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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