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님이 올린 김연아 동영상을 게시판 난국(?)에 봤는데
정말 감동 무지막지 받았어요. 넘어질땐 왜그리 가슴이 아파오던지요..
연아가 쓰러질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것은..아마두
스승님이신 김세열코치(이분은 정말 스승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당.)의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저두 영어...정말 꽝인데...
포기하고 싶다가두...이곳 히플러님을 비롯 쑥쑥맘님들의 글로 힘을 얻어
다시금 화이팅 할 수 있었답니당.
아들맘님두 2008년에도 변함없이 언제나 힘있는 글로 우리를 많이 격려해 주시구
함께 나아 갑시당..아자아자 아자~~
아들맘님 함께 할 수 있어서 반갑구 늘 감사합니당.^^
요즘 울 아이한테 칭찬에 좀 인색했네요.
칭찬보다 야단이 더 많았던 작년 같은 데 올해부턴 칭찬이 가득한 맘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다시 칭찬모드로 충전해야겠습니다.
새해 첫 날 좋은 글 읽어서 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아들맘님 ^^
그렇죠.. 나이에 비해서 뭐든 잘하는 우리 아들도 제가 awesome 이라고 칭찬해봐준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잘하면 더 잘해라. 사랑하는 마음이라면서 우리 아이보다 저 잘하는 아이들 보면서 초조해하고...
올해는 그런 시시함을 뛰어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심어린 칭찬만큼 아이들을 성장시키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칭찬이 입밖으로 나오기 어렵습니다. 늘 아이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칭찬이 터져나올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터넷 많이 한다고 친정엄마한테 꾸지람 들어서 댓글도 자제하려는데
피겨 이야기, 연아양 이야기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김세열 코치님....피겨팬들 사이에 존경 많이 받는 분이세요.
연아양이 주니어선수권 우승할 때 지도하시던 분인데...
연아양 같은 선수를 데리고 있으면서 얻게 되는 영예를 생각지 않고
연아양의 더 높은 비상을 위해 떠나보내시다니....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과천링크에서 좋은 선수들 (이동훈 선수나 윤예지 선수 등) 많이 지도하시니
앞으로도 연아 선수처럼 멋진 스케이터가 계속 나와줄 거예요...(제발!) ^^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아들녀석이 와서 이만 줄일게요...
아참...아들맘님 남편되시는 분...혹시 빙상연맹 관계자이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