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의 아이 경우를요..
저의 아이는 이제 3학년에 올라가고 솔방울님과 비슷하게 1학년때 1년정도 윤선생을 하고 엄마표 시작한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3시간(비디오보고 책읽고 집듣하고) 솔방울님 아이가 읽고 있는 매직트리나 베런스타인 베어등을 읽고 있는 수준이구요.
작년 (2006년 2월)에 첨으로 리딩타운에서 테스트를 했었는데 2A가 나왔었구요. 그후에 천여권의 책을 더 읽힌후(지금까지 2천여권) 얼마전에 테스트 했더니 4B가 나왔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를 푸는걸 보니 정확하게 뜻을 알고 풀기보다는 이게 젤루 어울리네 이렇게 말하면서 풀더군요. 저두 학습서를 사두었지만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1C가 나온것은 처음 시험을 봐서 긴장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는것 같아요 제 생각엔 학습서를 푸는것 보다는 책을 더 많이 읽히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봐도 책을 많이 읽은 아이를 따라갈수는 없더라구요. 앞으로 몇개월 더 책을 많이 읽을 후에 테스트를 해보면 훨씬 좋은 레벨이 나올거라 생각이듭니다. 아이가 학습서를 즐기면 모르겠지만 저의 아이같은 경우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