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작했느냐가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전 일이 바빴던 관계로 유치원에 들어간 뒤인 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 주었는데 얼마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던지 한달에 거의 두질씩 넣어 주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 본것까지 하면 엄청난 양의 동화를 읽었고 지금은 백과도 시작했어요. 저도 두둘즈음엔 관심없어 하길래 접었었거든요. 걱정 마시고 쉬엄 쉬엄 가세요.
21개월이면 저보다는 시작이 빠르셨네요. 영어는 저도 이제 시작이라 아직 잘 모르지만 책이라면 제가 경험해본바로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이라서 적어봅니다. 먼저 제 아이는 34개월에 시작 했어요. 한글읽기는 이제 한줄 읽기정도. 수준 낮죠?^^ 그런데 책을 읽어만 줘도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 전 2000권을 넘게 읽어줬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한번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아마도 엄청난 지능지수에 놀랄겁니다.^^ 책의 인지가 어느정도 되면 체험학습과 연관시켜 사고하는 질문을 항상 해주시고요, 아이가 어리니 꼭 창작만 고집하실것이 아니라 여러영역을 하루동안 잘 분배해서 읽어주세요. 아직은 집중력이 짧은 편이니까 긴줄보다 의태어 위주의 책이 좋아요.한글 책읽기는 푸름이닷컴을 꼭 활용하세요. 전 그 덕을 아주 많이 봤답니다.그리고 전 시행착오를 겪은뒤에 느낀거지만 한글을 먼저 떼주심이 좋다고 봅니다.책읽기가 많이 된 아이들의 단점이 있기때문에요. 제가 봤을때 독립읽기가 되면 책값대기 바쁘니까 한글을 먼저 해주시는게 전 더 좋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푸름이 아버님 말씀 그대로만 하신다면 정말 큰 효과가 있어요. 푸름이 아버님도 한글을 먼저 시키라고 하셨죠.^^
저도아들 돌까지는 책은 읽어 주지 못했어요 아들이 아토피가 무지 심해서 아토피 고치는것도 버거웠거든요 지금은 아토피도 다 나아서 책읽어 주고 영어하기 시작한게 6개월정도 되엇네요 그런대 어려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책보는 습관도 빨리 익히고 영어도 좋아해서 전집도 사놓고요 했죠..그런대 전집은 읽을게 너무 없지 않나요? 저도 전집사놓고 몇권만 읽어 주고 있어요 좀크면 다 읽겠지만 지금은 좀 가까운 감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