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랑 같은 개월이네요 저희아들도 제가 돌까지 아토피 치료에만 열중한 나머지 책은 읽어 주지 못했죠. 이것도 아토피가 지금 다 나았으니 시작한 것이지 아토피가 아직도 안 나았다면 아마 지금도 책은 못 보여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저희 아들이 뒤늦게 책을 읽혀더니 정말 10초도 안보더라고요 그래서 낮에 낮잠자려고 누웠을때 읽어 주고 밤에 자기전에 읽어 주고를 한달 정도 꾸준이 했더니 지금은 책 잘 본답니다. 혼자서 꺼내도보고요. 하지만 지금도 낮잠 자기 전이랑 밤에 잠자기전에 읽어 주는 것은 계속하고 있고요..아직 어려서 습과만들기 쉽답니다. 저도 영어 못하지만 나름대로 사전도 보고 해서 그냥 해주고 있어요. 간간히 영어로 하면서 우리말 같이 해주면 다 알아 듣는것 같아요.
18개월 아이라면..^^ 아장 아장 걸어다니는 맛에..책을 멀ㄹ ㅣ할수가 있어요. 우리 민재도 그랬거든요...그 시기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직접 보는거에 더 관심을 보일거에요.이런경우 밤ㅇ ㅔ재우기 전에 한권씩 보여줘 보세요..^^ 그럼 아마두 책을 무지 많이 많이 볼거에요...아이마다 다르지만 우리 민재경우는 그랬었어여...그리고 책으로 집도 만들구...길도 만들구 기차도 만들고 하면서 익숙하게 해줘보세여...^^ 그럼 하이팅~!
좀더 우리말이 익숙해질때 영어로 이야기 해주면 더 힘들어해요. 그러니 지금 영어로 이야기 해주는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영어 동화책 한글 동화책 꾸준히 읽어주면 두 언어에 대해서 별다른 부담없이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굳이 우리말로 해석을 안해줘도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