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님의 말씀이 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게 연락하시는 수많은 분들중에는 아이교육을 걱정하시는 어머님들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사업 및 비즈니스 수단을 목적으로 한 접촉도 많기 때문에 순수의도를 지닌 어머니들과 또 순수한 의도로 어머니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저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오는것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여러가지 억측과 오해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외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나이는 어리지만 한국에 와서 저도 그런 사람들로 인해서 수없이 많이 피해 봤습니다. 어머니들도 혹시 제가 이것 가지고 다른의도가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많은 글을 올리셨는데 29일날 오시게 되더라도 교재를 팔거나, 홍보하거나 돈을 내라고 하는 일은 전혀 없을겁니다.
.제가말하고자하는말을 일축할까요?..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영어의 해결책= 구조영어. 맞나요??.. ..그 해결책을 공유하자고한 저의 발언에 대해..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러지못하는 님의 입장을 말씀하시면서 영어를 거저먹겠냐는 표현을 사용하시는군요.(좀황당하군요)..암튼 좋습니다..원하시는데로 좋은성과있으시길바랍니다.
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교육과정은 거치지 않았지만 최소한 초등학교 2년, 고등학교 1년반, 그리고 대학은 외대 졸업했습니다. 어렵게 연구한걸 쑥쑥맘들을 위해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했기 때문에 모임을 갖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7년 동안 연구한걸 몇장의 글로 남긴다고 해서 어머니들이 이해할것 같아요? 어머니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제가 연구한것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것 뿐이에요. 저도 단순하게 글을 남기면 간단하지만 영어를 잘 할수 있는것은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어머니들을 위해서 무료로 시간과 장소까지 제공한다는 걸 모르시나요?그건 영어를 거저 먹을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인것 같거든요. 그 영어가 안되기 때문에 이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은가요?
'지나가다'님은 구조영어 없이 아이를 가르칠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러나 구조영어가 필요하다고 하는 어머니들의 쪽지가 하루에도 20통 이상 오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서 모임을 갖게 됐어요. 거기에 대한 평가는 그분들이 그날 오셔서 평가하실 겁니다. 그런데 '지나가다'님은 구조영어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섣불리 너무 많은 추측만 하고 계시네요.
물론 7년간 지도하셔서 경험은 있으시겠지만 본인이 한국교육현장에서 자라면서 가르치며 경험하신게아니라 단지 가르치고있는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 과연 옳을지 ...글구 오프라인에서 굳이 애기하지마시구,,쑥쑥맘들을 위해 노하우를 공개하시는건 어려우신지요..여기에 계신 모든맘들은 관심이 없다고 할수없으니까요 왜 영어가 안될까라는 명제앞에 신민엄마 말씀대로 처절한 모습이라고 하셨는데...같은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회원으로써 바람직한 모습니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