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맘님, 구민님,, 두분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재연이는 정말로 대단하군요. 2년의 공백이란것이 크다면 큰것인데, 재연이가 그리고 잘 따라하다니요. 아마도 그전에 쌓인 내공이 많았나 봅니다. *^^* ,, 그런데 구민님,, 정말로 재연맘님 말씀처럼 아이들은 엄마가 꾸준히 자극을 주고, 즐겁게 해주면서 기다리면 언젠가는 돌아온답니다. 그리고 지금 아이의 반응이 영어를 싫어하는게 아니네요. 이럴경우는 아마도 금방 돌아올겁니다. 기운내셔요. 아이가 크면서 괜스레 엄마맘이 이것저것 해줘야 한다고 급해질수있지만,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해주면 그것이 정답인듯합니다. 좋은 저녁되셔요.
저도 님처럼 소연맘님을 아주좋아하고 아이들도 예뻐하는사람중에 한명이예요. 소연맘 정말 대단합니다. 요사이는 새벽에 영어학원까지 나간다는군요... 부디 저에게도 욕심과 조바심을 거둬가주시길...근데 전 님 보다 울큰애한테 공백기를 더많이 줬더랬습니다. 쪼끄만 가게 하나 벌여서 돈좀 번답시고 아이를 영어로 부터 2년정도 격리(?)시켰더랬죠. 근데 워낙 영어로 말하기를 즐기는 아이여서인지 그정도 공백기가 그리큰 문제가 되지는 않은거 같았어요. 중요한건 시간이 짧더라도 아이가 얼만큼 즐겁게 받아들이느냐 하는거 같구요. 즐겁게 받아들인건 아주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거...그점에 있어서 히플러님이하 요사이 아주 많이 뜬 피기맘님이나 가은아빠님등 훌륭한 쑥쑥의 어머님들이 무쟈게 존경스럽다는이유가 되겠지요. 님도 reading이니 listening이니 너무 목표를 두고 아이한테 접근하지말고 재밌게 놀아보세요. (나두 잘 못하면서 왠 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