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님 말대로 한국에 수입이 되어 있는 책이면 여기서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시는게 나을거예요. 꼭 필요한 책인데 수입안된 책이라면 배보다 배꼽이 큰 배송비 들여서라도 구입하겠지만.. 게다가 새책도 불량이 있을 수 있는게 used를 구입하시려고 하는 건 좀 위험해보이네요. 제품에 대한 보장이 전혀 없이 비싼 배송비 들이면서 까지 구입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같아요. 특히나 잭파일이나 매직트리같은 거면 한국에서도 중고 구할 수 있지 않나요??
아마존에서 중고책은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배송료만 권당 3.99불이 추가되니까 꼭 저렴한 것만은 아니에요. 어떤 경우엔 중고책 가격이 새책 가격과 별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중고책인 경우 한국으로 배송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CD는 따로 판매되기 때문에 포함되어있다 없다 말할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 중고책은 아마존에서 쌓아놓고 파는 것이 아니라 중고로 판매를 원하는 개인들이 아마존의 이름을 빌어 올려놓은 거에요. 그래서 20권을 사게 되면 각기 다른 판매처에서 20권이 배송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책 한권에 0.01불이면 3.99불의 배송료 포함해서 4불의 가격에 중고책을 구입할 수 있다는 거지요. 새책이 5불인데 헌책을 4불에 사는 건 별 이득이 없는 거 아닌가요?
혹시 한 사람이 여러 권의 책을 올려놓고, 한 판매자에게서 여러권의 책을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배송비가 할인되지는 않아요. 각각의 책의 배송비가 3.99불이라서 20권의 책을 산다면 배송비만 80불인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