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맘님이 루소의 행복론을 읽어보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왜 이리 마음의 물결이 잔잔해 지지 않는지....
또 한 번 반성하고 갑니다.^^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오늘은 요기에다가 댓글을 ^
요약을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동기부여에 대한 설명이 잘 와닿네요.
초등저학년까지는 무엇인가를 자발적으로 할수 있는 가장 큰 내적 동기는 fun이 아닐까 싶어요.
그다음 내적동기는 호기심정도.
영민하고 조숙하다면 유아라도 목표를 정하고 그 성취에 희열을 느끼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닐듯하고
내발적동기와 외발적 동기가 모두 중요할 것 같아요.
내발적 동기가 더 중요하겠지만
성취에 따른 보상이 없다면 내적동기를 지속시킬수 있는 힘이 부족할수도..
요즘 괴짜 심리학이라는 책 읽고 있는데 이책도 재밌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훌륭해요. 특히 외발적, 내발적 동기 에 대한 설명이 참 좋습니다.
교육자로서 세월이 흐를수록 동기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느낍니다.
동기가 있어야 목표를 이루는 것인지, 목표가 있어야 동기가 생기는 것인지 항상 고민스러운데
제 경험, 관찰로는 동기가 있어야 목표를 세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기가 용돈 등 물질적인 경우 그리 오래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스로 하고 싶어지는 것이 더 중요한 동기인데 부모는 아이가 그렇게 되도록 유도해야하는 거지요.
그런데 아무리 요란스러운 교육학 용어를 들먹여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집착이나 과욕이 아닌 사랑. 그래서 정말 어렵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