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 많이 보면 리딩/단어 코스북들 그냥 풀립니다. 코스북에서는 단어가 정리되어 있고 단어 뜻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것 뿐입니다. 문법 코스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챕터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어뜻을 알기 쉽게 전개해 놓은 것입니다. 두가지 헷갈리는 단어, 유사한 단어, 유기적으로 연관된 단어들이 챕터별로 연속적으로 혹은 여러 챕터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단어의 확장이 코스북보다 훨씬 쉽게 이루어집니다. 혹은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해가 쉽게 되어 있는 완전 아이들 책자입니다. 챕터북이 집에서 하기에는 훨씬 쉽다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대학입학시험, 토익등은 챕터북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서 뉴베리 책자로 들어가시면 단어의 의미가 점점 확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주인공들의 행동, 사고, 환경이 점점 명확한 단어들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챕터북에서 찌른다 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면 뉴베리에서는 가볍게 찌른다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TOEFL 혹은 GRE,GMAT,SSAT, SAT를 위하여 저는 vacabulary 22000, wordly wise, hackers vocabulary 보다는 뉴베리 책자를 통한 단어 확장이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고등/대학 들어가는 영어시험조차도 뉴베리 정도면 어느정도 다 커버가 됩니다. 고전으로 들어가면 그 것을 뛰어 넘어 버리는 것입니다. 같은 의미로 어릴 적 부터 챕터북, 뉴베리를 통하여 단어확장을 하시는 것이 코스북보다는 수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문학지문 코스북의 경우 추천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구멍나는 일 없도록 하기 위해서 "스텍번의 Vacabulary Connection, NonFiction Reading, 에반무어의 스펠앤롸이트" 정도를 일년에 한 두권정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것이 중심이 되어서는 다독으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 많이 보면 일주일에 한권 다 풀 수도 있고 한달에 6년치 다해 버릴 수도 있으니 저학년인 지금은 책 많이 읽는 쪽을 꼭 고려해 보십시오. 어스번을 듣고 좋아하면 이미 상당수준에 오른 것입니다. 챕터북 아주 아주 많이 들이 미십시오.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