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ipert님 답글은(쪽지로) 감사드립니다.
좀더 인간적인 면을 느낄 수 있어서...
이곳이 초기에는 컨텐츠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면을 강조했더 거구요.
지나면서 많은 분들을 보면 초기에는 컨텐츠 중심으로 이용을 하다가(영유아 때),
비디오나 오디오, 과학책, 코스북 등으로 넘어가고(유치원 전후의), 본격적으로 어문학 위주의
학습을 하는 식의...이런 식으로 이용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는 건 앞으로도 아마 또 변할 거고....
이용하시는 분들이 다양하다는 건...어떤 사람의 입장에서 실패했다 성공했다 볼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이야기, 성공사례 등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다 그렇게 할 수도 없고 다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 인구를 놓고 봤을 때, 그 관심이 가져다 주는 것만큼 어느 정도 성과는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령별 영어 수준을 고려해 보세요. )
그리고 자기가 실패했다고 해서 유아영어가 필요가 없다는 그런 태도에 동조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99년생부터 지금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그 전 아이들보다 더 잘 하는 건 맞는 것 같고
또 그 다음 유치원 전후의 아이들이 그 아이들보다는 더 잘 하는 것이 맞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나친 열풍에 동조할 필요가 없듯이 지나친 비관론에 동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뜻에서 올린 것이니, 만약 실패 하셨다 해도 더 보완점을 마련해 열심히들 하시기 바랍니다.